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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는 맞불 작전이 필요한 시국이다

  • No : 69312
  • 작성자 : 장재균
  • 작성일 : 2008-03-11 12:17:24

 


이명박 정부는 맞불 작전이 필요한 시국이다.


지구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대한민국이라 떠버린 자들과 대한민국의 태극기를 멸시하는 종자들과는 절 때 타협이란 것 없다.


이런 자들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며, 우익정권의 강력한 힘을 보여줘야 할 때이다. 지난 정권의 친북일변도의 대북 퍼주기를 줄기차게 밀어부처 대한민국 경제가 나락으로 처박혔다.

시장경제가 거덜 날 정도로 퍼 올려 돈으로 긴장을 잠시잠깐 풀어놓은 상태(좌파들이 말하는 평화 시기)였으나, 북괴는 제 버릇 남 못준다. 지난 친북정권에서 북괴 뉴모델링 사업은 대한민국의 국가시책과 국민의 염원과는 정 반대인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 산업을 파멸로 이끈 정책이었다,


이명박 정부는 어물쩡 좌파들과의 정치적 야합을 염두에 두고 동서화합을 외치기에 앞서 현재 동족상잔의 비극을 야기 시킨 적과의 대치 상태라는 것 절 때 잊어서는 않될 뿐만 아니라 항시 북괴는 이 다른 별종들이라는 것 숙지하고 있어야한다.


오는 26일 평양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FIFA편성 예선경기에서의 국기계양 및 국가 연주는 통상적인 상식이다. 그러나 북괴는 자신들 땅에서는 북조선 국기계양과 빨·갱이 창가(唱歌)는 할 수 있고, 남한 국기와 국가는 용납이 않된다는 개 같은 소리를 짓 거려댔다. 북괴의 이러한 입장표명은 이번뿐만 아니라 누차 저질러온 짓거리임을 우리는 다 알고 있다.


북괴는 우리민족끼리, 민족공조, 자주를 수없이 외친 ‘말 따로’ ‘행동 따로’ 인, 전형적인 사기 공갈 협박을 일삼는 파렴치 집단이며, 300만 인민을 아사시킨 살인마 집단임이 들어나 있다. 


이명박 정부는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처럼, 북괴에 더럽고 치사한 머리 조아림은 없어야 할 것이며, 이명박 정부는 단호한 태도로 북괴의 개 같은 성질머리를 뜯어 고친다는 차원에서 라도

17일 현대아산이 추진하는 자가용 승용차 금강산 관광을 당분간 중단하기 바란다.


그리고 금강산 자가용관광이 이뤄질 시에는 휴전선을 통과할 자가용 승용차는 최소한 짧게는 15일에서 길게는 30일 동안 한곳에 집결시켜 밑바닥부터 내 외부를 철저하게 수색을 한 다음 보안에 힘 써야 한다.


만일 적(북괴) 집단에 필요한 대한민국의 극비문서와 북괴군 군비증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금이 “자가용 승용차 차떼기”가 되지 말란 법 없다. 철저한 수색 및 검사 검증을 거쳐 금강산관광에 참여케 해야 한다.


북괴의 현 집권체제를 보면 핵심권력자들은 개인의 영달과 권력에 연연하며, 아부아첨의 극치를 보이는 전형적 골수 간신배집단이다. 이런 자들이 날뛰는 북녘 땅에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가? 가냘픈 여성과 어린아이가 기아와 질병에 손 한번 써보지 못한 채 병들어가고 굶어죽고 있다.


그러나 북괴 괴뢰집단은 이는 아랑곳 하지 않고, 핵무기, 대포동미사일과 인간의 생명을 일순간에 아사 갈 생화학무기를 대량 확보 남한을 초토화 시킬 준비를 끝 마쳤으며, 김일성의 평생 한이었던 적화통일의 꿈에 부풀어있다.


이명박 정부는 막아야 한다. 북괴의 오만함을 뿌리 뽑아야 할 것이며, 북괴집단 자체를 지구상에서 영원히 퇴출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고 친북좌파는 남한 땅 어느 한곳에도 발 붙힐 수 없게 해야 하며, 북괴와의 동조관계를 외치는 친 김정일 계를 예의 주시 사상검증을 필히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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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