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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기념관을 대한민국건국 기념관으로 바꿔라

  • No : 69326
  • 작성자 : 장재균
  • 작성일 : 2008-03-29 10:17:32

 


제주4.3기념관은 大韓民國建國 記念館으로 바꿔라


말(言)조차 입에 담기 거북하고, 회상조차 하기 싫은 일들이 수면위로 부상하여 각 언론에 대문짝만하게 오르내리고 있다.


28일 제주도에서 제주4.3평화 기념관개관식이 열렸다. 그러나 4.3기념관개관식 행사가 어떠한 사상 어느 체제에서 누굴 상대로 무엇을 위한 무장폭동을 일으킨 사건을 기념하는 기념관인가?


지난 친북좌파정권 노무현 정권하에서 한풀이하듯 국민을 한쪽 구석으로 몰아붙이고, 욱 박 지르며, 방송과 찌라시 신문을 총 동원해 조작하여 자유 대한민국 國紀를 흔들고 反旗를 든 오로지 유일족벌세습체제 김일성 김정일 왕조에 아부아첨하기 위한 역사외곡 날조사건을 오늘 우리는 보기 싫어도 보게 되었다.


제주 4.3사건을 두고 사상을 앞세운 논란 또한 많다. 그러나 제주4.3 희생자유족회 등 4.3단체와 우익의 시각은 4.3사건은 북괴의 지령을 받은 무장폭동으로 보고 있다.


제주4.3기념관 개관식은 自由大韓民國의 建國理念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친북좌파 불순세력들에 적화통일 야욕을 여지없이 보여준 것이다.


1) 건국대통령 이승만 전 대통령이 악마였고 우리에 군경이 학살자란 말인가,

2) 제주4.3폭도를 노무현 정권에서 간악한 폭도들을 양민으로 둔갑시키고 희생자로 조작했다.

3) 제주4.3사건은 남로당이 주도한 좌익폭동 이었다.

4) 제두도는 제주4,3 폭도기념관 이기에 앞서 濟州 建國 記念館”으로 즉시 바꿔야 한다.


이렇게 지난 친북좌파정권은 국가사범들을 영웅시하며 좌파권력자들의 한풀이식으로 역사외곡 날조를 착착 진행해 나왔다, 그 뿌리가 어디에 까지 뻗혀있는지, 뿌려진 붉은 씨앗 또한 언제 어느 시기에 또 발화하여 싹을 티 워 국론을 분열시킬지 걱정된다.


지난 친북정권은 밑져봐야 본전이다. 란’ 식으로 간첩을 끄러않고 빨치산을 영웅시하며, 저들에 한이었던 호적에 그어진 붉은 줄을 지워줬으니(호주제 폐지) 그들로부터 추앙받고 칭찬받았으며, 퇴임 후 집을 찾은 친북파들로 인산인해 10만이 넘었다. 라고’ 뭘 모르는 국민들에게 생색내기 좋고 그러니 좌파정권하의 친북파들은 도랑치고 가제잡고 마당 쓸고 돈 줍는 일거양득의 일을 버린 것이다.


6.25 전쟁이 극에 치다를 쯤 후방 교란작을 펴다 군경에 의해 검거된 많은 붉순 좌익들과 보도연맹 가입자가 보안보치 당한 사건을 소위 저들이 주장하는 양민학살사건이라며, 역사를 외곡 날조한 과거사조사위는 제주 현장을 돌며 유골을 발굴 수습하면서 공권력에 의한 민간인 대학살로 규정해 버렸다.


과거사위는 해방 후의 국사범들에 대한 조사 또한 기절초풍할 정도이다. 피해를 당한 피해자는 분명 있는데 가해자한 가해자와 그 증언 또는 확실한 증거가 불충분하다.


또한 과거사조사위는 국가보안법 반공법 위반자로 처벌된 국사범들에 대해 과거사조사위가 公安事件을 애국적 행동으로 둔갑시켜 국가배상 및 보상을 받게 하였다. 과거사위는 인민재판식으로 조선총독부 서책에 올라있는 명단은 무조건 친일파로 몰며 그 사람이 무었을 어데서 어떻게 누구를 언제 도왔는지가 전혀 없다. 해명할 길조차 없다.


이명박 정부는 제주4.3기념관을 건국기념관으로 바꿔야 한다. 이를 유야무야 한다면 정통우익은 관철 될 때까지 제주관광과 농수산물 뽀이콧 운동을 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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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