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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조계종의 5대결사 추진을 환영 한다.

  • No : 69501
  • 작성자 : 뉴스관리자
  • 작성일 : 2011-02-21 14:43:09

[성명서]

 

조계종의 5대결사 추진을 환영한다.

 

지난 1월26일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현재 한국 불교가 처한 현실과 한계의 원인을 내부에서 찾고, 자정과 쇄신을 강화해 사회적 신뢰를 받은 국민 종교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5대 결사는 수행, 문화, 생명, 나눔, 평화 결사로서 구체적 실행을 위해 불교계의 전체의 지혜를 모아 구체화하고 본격적으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조계종 내 반응은 원로회의와 종책모임 그리고 실천불교 전국승가회 등에서 대체적으로 지지의사를 표명하고 실천에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합은 우리나라 불교 대표종단이 내부 반성으로 시작하여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는 국민종교로 거듭 나겠다고 밝힌데 대하여 진정한 불교 발전을 위해 몇가지 견해를 밝히고자 한다.

첫째, 5대 결사를 내부반성으로 시작한 열린 자세에 박수를 보낸다.

둘째, 그러나 금번 5대 결사는 조계종에 내재하고 있는 근본문제에 접근하지 못한 아쉬움을 지울 수 없다.

셋째, 조계종의 근본 문제는 성직자들에게 있을 수 없는 선거제도로 인한 승가의 타락과 중앙통제 재정체계 미 확립으로 인한 승가의 부패 이다.

넷째, 범불교적 동참을 호소하는 것은 조계종의 독선과 타 종단에 대한 결례로 보일 수 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조계종은 불교계를 대표하는 종단으로서 출가승이 금기시해야 할 명예 추구, 권력과 돈에 대한 탐닉, 근본 계율의 붕괴 등의 현실에 대한 솔직하고 환골탈퇴 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바꿔 말하면 주지, 총무원장, 종회의원 등은 참다운 출가승이면 각종 악의 근원인 선거제도를 폐지하는 것이 마땅하고 종단과 사회를 위해 봉사를 해달라는 간곡한 원로들의 추천에 따라 몇 번 고사 끝에 맡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또한 종단 자체 발전은 물론 국가와 사회, 그리고 인류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중앙통제 재정체계를 갖추지 못한다면 종단 가용재원의 부족으로 사실상 공염불에 그친다는 교훈을 되새겨야 할 것이다.

 

2011년(불기2555년) 2월 18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전화:02)2265-0570, 펙스:02)2265-0571,

후원계좌:우리은행 1005-401-401246 대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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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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