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올림픽 성화 봉송에따른 한국과 중국간의 문제가 매우 크게 번저나가고 있다. 혹자는 지난 27일은 중국에게 점령당했던 날이라고 까지 표현하기도 한다. 아마도 그날 중국기로 붉게 물든 평화의 문앞 광경과 한국인이나 외국인 그리고 경찰을 닥치는 대로 공격하는 현장을 본 사람이면 이러한 표현을 쓰고도 남음이 있으리라 ! 이 문제를 정리하면 한국에 있는 중국인들이 자국의 올림픽 성화 봉송의 저지를 막기위하여 막대한 인원을 동원하였고, 티벳의 독립을 지지하는 한국 시민단체와 뜻을 같이하는 주한 외국인들이 각각 자기들의 주장을 했다. 이것은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에서 보편적 현상으로 상대를 공격할 수는 없다. 더우기 각국의 국기가 펄럭이는 현장을 타국의 국기봉으로 저해할 수는 없다. 이러한 공격적 전쟁행위를 재한 중국인이 범했다. 평화문에서는 지근거리에 있는 한국시민단체를 중국인들이 공격을 했고, 종로는 평화문의 문에 있던 자들이 성화봉송로를 따라 가면서 주변에서 태벳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공격을 했다. 중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만여명(?)을 동원하여 한국의 법질서을 위반하면서 공격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였다. 그 배후에는 대사관이 도사리고 있다. =현재의 중국인은 스스로 시위한 경험이 없으므로 이를 시행을 의지와 능력이 의심스럽다는 것이 보편적 견해이다. 즉 국가가 시켜서 한국내에서 행패를 부렸다. 그리고도 정부는 사과를 않한다. 도리어 중국에 유학중에 거주신고를 하지 않은 학생을 체포한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전쟁 선전포고와 같다. 감히 4천만이 15억과 대항 할 수 있겠느냐 ! 라는 것으로 느껴진다. 남의 집 안방에서 그집에 온 손님에게 까지 행패를 부리고 까불지 마라는 식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사안은 일부의 시민단체가 중국의 이익과 상반되는 일을 벌인다해서, 정부가 이를 응징하고 있는 것이다. 하물며 정부대 정부가 이익의 상충이 된다면 군사적 행동을 하고도 남을 것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저들은 이미 동북공정이란 역사의 왜곡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영토를 자국의 영토라고 공포한 것이다. 남은 것은 점령의 시기와 명분뿐이다. 이번의 사태 하나에 매달릴 문제가 아니라 현실로 드러나 근본적 대 중국 국가안보를 어떻게 준비하고 해결해 나가야 하는냐? 하는 것을 고민해야 한다. 나는 3가지를 주장하고 싶다 1. 국론을 분열시키는 집단을 제게하여 일사 분란하게 국가의 발전에 매진할 수 있는 국가의 틀을 조속히 만들어야 한다. 2. 중국과 대비되는 세력 즉 한미동맹의 복원이며. 이를 훼손시킨 자들은 민족의 반역자로 처단되어야 한다. 3. 중국을 쪼각내는 데 일조하여 만주지역을 확보함으로서 절대적인 힘의 균형을 갖출 대전략이 강구되어야 한다. 하늘도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