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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대한민국호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

선장은 5.18 사해바다에서 춤을 추고~~~

대한민국국민은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절대 다수의 지지로 한나라당에 손을 들어주었다.
지난 10년의 종북세력에 의한 국가의 좌경화를 더이상 볼수 없다는 전 국민적 정서에 의한 것임을 말할 여지가 없다.

그래서 대통령의 측근 이라는 2사람을 국회의원에서 낙선까지 시키며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의 의지를 분명히 보여 주었고 이는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명령이랄 수 있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은 실용이란 허상으로 이념을 뛰어 넘어보겠다고 의지를 굴힐줄 모르는 것인지, 세간의 우려처럼 종북세력에 동조자로서 실용의 허울로 국민을 속이고 있는 것인지 염려해야할 위험한 상황을 조성해가고 있다.

백번 좋게 봐줘서
부처님의 마음으로 실용으로 종북세력의 모든 허물을 감싸안고 가겠다고 한다고 인정해준다 해도 이것은 틀린일이다.

보라!
저들은 지난 10년간 국가에 대한 반역의 행위를 반성하기는 커녕 국민과 국가를 이간질하여 다시금 정권을 찬탈하려는 것에 모든 역량을 조성하고 있지 안은가?

대운하 사업 ! 그 본질이 남아도는 한강수를 부족한 남쪽으로 보내고자하는 것은 도외시하고 해서는 안될 일로 보일수 있는 말로서 국민의 판단을 오도하여 현재는 상당한 성공을 인정할 단게에 이르럿다<물론 대선의 표를 인식하여 대운하란 간판을 잘못 붙인 탓도 있다. 그러나 세밀하고 본질적 대국민 홍보를 전개 한다면 반드시 국민이 또한번 속은 것을 알고 전화위복이 될 소지는 아직도 남아 있음을 확신한다>

광우병 또한 그러하다 !
태고이래 광우병으로 인하여 지구상에서 죽은자가 과연 얼마나 되는가 ?
적이 몰려오고 있는 가운데도 명분을 놓고 다투다 패한 조선의 역사를 반복하고 있다.
물론 미흡한 부분은 논의를 통하여 수정할 수 있다. 그러나 초중생을 동원하여 촛불시위를 할이 아니며 고등학생이 탄핵을 운운한다는 것은 세게 역사에 없는 일일 것이다.
이것이 종북세력의 행태이다.

이것은 앞에 나타난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어동격서라 했다. 동쪽을 어수선하게 하고 서쪽을 친다는 전략이다.
과연 운하반대와 광우병 소동의 어수선함 뒤에 숨은 저들의 서쪽은 어디란 말인가 ?
북괴는광부병에 대하여 매일같이 노동신문을 통하여 남쪽에 지령을 하고 부추기고 있다

그런데도 대통령이란 사람은
종북세력의 힘의 원고장인 광주에서
종북정권의 탄생배경인 된 5.18 축제에서 함께 춤을 주고 있다

저들이 함께 춤한판 추었다고
실용이란 그물에 고분고분 들어와 줄것으로 안다면 이것은 백치이다.
만약 대통령이 이를 믿고 이러한 행동을 보인다면 우리는 백치를 뽑은 것이다.

북한에 쌀보내기도 이제는 못보내 안달을 하는 것으로 비쳐지고 있다.
장관이란자는 구정권이 저지른 반헌법적인 6.15/10.4 선언을 승게할 수 있다고 한다
국민이 명령한 대한민국의 수호와 반대로 공산화 연방제로 가는 반역을 계승하고 있는 것이다.

각 방송사는 여전히 종북세력권하에서 행한 죄업의 단죄가 없다. 그러니 응당 변화가 없다
노조역시 그러하고 전교조는 여전히 학생들을 길거리리로 내몰고 있어도 제재가 없다.
세상이 다알고 있는 최고의 부정축재는 조사의 기미가 보이지를 않는다.
이미 노출된 반역의 무리에대한 단죄를 커녕 제재의 기미도 보이지를 않는다.
정상적 사고로는 이해될 수 없는 현상에 우리가 묻혀있는 것이다.

촛불시위에는 고등학생도 시들해쪗다. 대학가에는 이미 한총련은 설땅을 잃은지 오래다. 386도 모두 486/586으로 진화를 했다. 더이상 종북의 노예가 아니다.

이명박 정부는 무엇때문에 종북세력에 전전긍긍하는가 ?
어찌하여 우익다운 우익의 참모를 기용하지 않는가?
진정 헌법을 수호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의지가 있다면
종북세력의 수괴와 그 일당을 척결하고, 그 조직을 파쇄하고 국가의 기강을 바로해야 한다.
국민은 이것을 위햐여 당신들을 지지한 것인바 용기와 의지를 백배하여 결행하기를 촉구한다

만약 이를 실현하지 않는 다면
우리 국민은 다시금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않된다.
김정일과 그일당을 척결하고 이난국을 수습할 정도령을 찿아야 할 것이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