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 달 간 이어진 소요를 "狂牛난동사태"라고 명칭을 통일했으면 좋겠다. 있지도 않은 광우병을 선동하던 세력이 스스로 "상상 광우병"에 걸려 미친 짓을 했다. 침묵하던 다수가 일어나자 민심이 바뀌었다. 狂牛派는 종국에 가선 인격파탄 상태로 끝나버릴 것이다. 좌익은 항상 자충수로 망한다는 것이 또 다시 증명되었다. 좌익은 양심이 없다. 좌익은 진실이 없다. 좌익은 겸손을 모른다. 거짓과 오만은 더 큰 거짓과 오만을 낳고 결국 사망에 이른다. 좌익이념은 거짓과 증오를 먹고 增殖(증식)된다. 진실, 正義, 자유가 좌익이념을 박멸하는 3대 解毒劑이다. 성격은 운명이고, 말은 씨가 된다. "狂牛, 미친, 죽여, 너나 먹어"라는 말을 두 달간 계속하면 진짜로 미친다. MBC, KBS,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 아고라, 민주당, 민노당, 김대중, 전교조, 민노총, 유모차 부대, 예비군복 부대, 새총 부대, 초중고생 부대, 술판, 춤판, 깽판, 인민재판. 브랜드는 "狂牛"이고 대표구호는 "미친 소, 너나 먹어". 이 말들이 그들의 인격과 심리와 행태이다. 狂牛派가 지난 두 달간 열심히 판 것은 자신들의 무덤이었다. 비겁한 영혼은 하나님도 구제할 수 없다. 이마에 자랑스럽게 "미친 소, 너나 먹어"라고 써붙이고 다니는 자들도 구제불능이다. 지난 두 달간 한국인들은 집단적으로 미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알게 되었다. ******************************************** 참여연대, 진보연대, 민중연대, FTA 저지운동본부,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통일연대: 법원이 어제 체포영장을 발부한 不法촛불집회 주동자 8명의 소속단체 이름이다. 從北, 反美성향의 단체들이다. 이들이 안전한 미국산 쇠고기를 위험물질이라고 선동한 것은 反美 이념의 산물이었다는 방증이다. 한국의 모든 사회적 사건의 배후엔 이념이 있다. 李明博 대통령에게 "한반도에서 이념의 시대는 끝났다"는 정신나간 연설문을 써준 사람이 李 대통령의 無力化를 예약한 장본인이다. *********************************** 국민대책회의 관계자 8명 체포영장 발부 안준호 기자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시위를 주도해왔던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이하 대책회의) 관계자 8명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서울중앙지법은 27일 대책회의 박원석 공동상황실장, 한용진 공동상황실장, 백은종 2MB연대 수석부대표, 진보연대 김동규 정책국장, 황순원 민주인권국장, 정보선 문예위원장, 백성균 미친소닷넷 대표, 김광일 다함께 대표 등 8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8명의 간단한 이력은 다음과 같다. ▲박원석 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한용진 대책회의 공동상황실장 진보연대 대외협력위원장 ▲백은종 안티이명박 카페 대표 이명박 탄핵범국민운동본부 부대표 미친소닷넷 대표 ▲김동규 진보연대 정책국장 민중연대 정책국장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정책기획팀장 등록금 네트워크 상황실장 미국산 쇠고기 감시단 상황실장 한EU-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정책기획팀장 ▲황순원 진보연대 민주인권국장 통일연대 대외협력국장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상황실장 ▲정보선 진보연대 문예위원장 통일연대 문예위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