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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서울시교육감후보들이 단일화 못하면 國家反逆者로 심판받아야 한다.

애국후보여러분들의 果敢한 決斷을 기다리면서

북한이 대한민국 내부의 親北左翼 主體思想 세력들에게 선전 선동을 목적으로 계속되는 지령을 보내고 있다. 그 指令의 목적은 대한민국 國家顚覆으로 하고 있으며 그 목적에 숨어있는 計略을 深層分析 해보면 대한민국 社會混亂을 가중시켜 우리사회의 不平不滿 세력들을 擴散시키기 위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를 無力化 하여 국가경제침몰로 경제를 마비시킴으로써 노동자, 농민, 학생, 주부, 직장인, 실업자 등 평범한 시민들까지 불평불만세력들로 量産시키는데 그 目的이 있다고 할 것이다.

58년 전 우리는 태극기 대신 붉은 인민깃발을 보았다. 그런데 서울하늘에 인공기가 휘날린다. 6.25를 전후하여 大明天地 白晝에 국회의원을 배출한 민주노동당 당사 국기 게양대에 북한인공기가 걸려있으니 정녕 올 때까지 오고 갈 때까지 간 것 인가? 6.25의 실상을 사진으로만 보고 얘기를 들어서 알 뿐인 전후의 세대가 81%인 지금의 대한민국에는 국가안보에 붉은 신호가 켜졌다.

친북좌익세력들의 北韓의 理念과 思想으로 휩쓸리게 하여 선전 선동으로 政權簒奪을 목적으로 대한민국을 內亂으로 誘導하여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을 赤化統一 을 목적으로 북한식 社會主義화 하는데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이제는 정신 차려야 한다. 더 이상 방관하고 오만방자 하면은 하늘이 국민들에게 용서치 않을 것이다. 이것은 自然의 攝理이며 나아가 대한민국의 平和統一의 길로 가는 至上命令이다.

2010년에는 전국의 교육감 선거가 시도지사, 시군구청장, 광역의회, 기초의회, 교육의원선거와 함께 일제히 실시될 계획이 되어있으므로 애국후보여러분들의 憂國衷情의 정신으로 임해야 하겠습니다. 2008. 7. 30. 이번 서울시교육감선거 이 상태로 후보들이 난립한 선거를 치룬 다면 결과는 전교조세력들에게 세력을 결집하여 표를 모아주는 꼴이 되고 말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애국세력들은 支離滅裂하여 집단 및 개인이기주의 속에 매몰되어 후보단일화를 이루어내지 못하면 대한민국교육시스템은 국가전체의 친북좌익의 理念的 思想으로 인하여 國家安保에도 엄청난 大災殃을 초래 할 것이라고 봅니다. 서울시교육감후보 들은 殺身成仁의 정신으로 私利私慾의 陷穽에 빠져들지 말고 자기를 버리고 국가를 위하여 奉仕와 犧牲精神으로 임해야 합니다.

筆者는 감히 후보여러분들에게 大義名分을 가지고서 苦言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제까지 공산주의 채찍을 맞아야 정신을 차릴 것입니까?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私利私慾을 버리고 서울시교육감후보 단일화 하는데 연합하여 一致團結 함으로써 단결된 모습을 저 친북좌익 주사파 세력들에게 똑똑하게 보여 줍시다 그 길만이 후보여러분들이 친북좌익 주사파 세력들이 침몰시킨 이 나라 교육을 살리는 길이요 國家安保를 튼튼하게 하는 길이요 국가에 忠誠하는 길입니다.

애국후보여러분 더 이상 정신 못 차리고 個人利己主義와 私利私慾으로써 傍觀者가 되겠다면 이것이야말로 국가에 대한 親北的 도전이요 국민에 대한 背信이요 우리후손들에게 대한민국의 國家紀綱이 튼튼한 나라를 물려주어야 하는 使命感을 喪失하는 賣國行爲를 애국후보여러분들이 저질러서는 안 될 것 이라고 판단합니다. 애국후보여러분들의 果敢한 決斷을 기다리면서....!!!!!

筆者 : 國家中興運動中央會長 朴斗喆 拜上 2008. 7. 18.
e-mail : pdc8912151@hanmail.net 02-2671-5141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