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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공안부서를 재건하자!

김대중-노무현이 공안기관을 초토화시키고 특정지역 사람들이 공안계를 점령했다니!

김대중, 노무현좌파정권은 대공활동무력화를 시도했다
적화통일기반조성을 위한 대공요원 대학살만행의 진상을 밝혀라!

이명박정부는 이를 언제까지 방치하고만 있을 것인가?

-. 김대중,노무현 좌파정권은 지난 10년간 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송두리째 헌납하기 위해 국가정보원의 전문직업 정보, 수사요원 900여 명을 비롯한 수십여 명의 공안검사, 수많은 대공경찰, 기무사의 대공수사요원들을 대거 강제 퇴직 조치함으로써 대공활동을 무력화 시킨 한편, 공안기관에서 대공이라는 용어자체를 없애 버렸다.

그들은 검증되지 않은 특정지역출신자 500여 명을 국정원 핵심요원으로 특채 임용함으로써 국가정보기관을 사설기관으로 전락시켰고, 의도적으로 대공전선의 사각지대를 만들어, 국가안보의 근본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놓았다.

이명박정부의 결단을 강력히 촉구한다!

“노무현 탄핵반대“를 외쳐대던 범민련, 전교조, 한총련, 민노총 등 수 많은 반미친북좌파세력들은 불법과 무법 속에서 난동을 일삼고 있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사회혼란을 조성하기 위하여 밤낮을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날뛰고 있다.

이들의 반국가적, 반민족적 매국행위를 낱낱이 파헤쳐 일거에 퇴치 할 수 있도록 국가정보, 수사기관을 바로 잡을 수 있게 개혁해야 한다.

이명박정부는 지체 없이 대책을 수립 즉각 시행하라!

전두환 군사정권에 의하여 강제해직되었던 피해공무원들이 1989. 3. 29. 에 제정된 법률 제4101호 “80년대 해직공무원의 보상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해 후임정권에서 명예가 회복되고 보상 받은바 있다. 그렇다면 김대중 좌파정권의 대공활동무력화기도에 따라 강제학살 퇴출당한 대공전문요원들에 대해서도 마땅히 명예회복과 보상이 이루어 져야 한다.

“카터가 망쳐놓은 美 CIA, 레이건이 개혁했듯 김대중,노무현이 망쳐놓은 국정원, 이명박정권이 바로 잡아야 한다!“

2008년 9월 9일

(가칭)국가안보기능회복추진위원회
***광고비협찬을부탁합니다
국민은행 564302-04-001507한용덕(진상규명위원회)
전화:HP 011-896-9211 송영인, 011-9753-9070 강신호

국정원 강제퇴직 진상규명촉구위원회

상임대표: 송 영 인

공동대표:강신호, 이종헌, 하성오, 김명선,
김일태,심중수, 박완수, 전인석(충청),
최성주(대구경북), 주창원(부산경남)

감사: 이순신 사무총장: 한용덕

***. 이 메일을 보시는 동료 친지 여러분 이메일을 보다 많은 국민들이 볼 수 있도록 퍼 날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울러 지속적인 우리의 뜻이 관철 될 때까지의 투쟁을 위한 광고비를 협찬하여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