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좌파정권 10년동안 사회 곳곳에 친북좌파세력들이 뿌리깊게 박혀 넓혀져 있음을 실감케 한다. 문화예술 표현의 자유도 좋다만, 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하고 국가전복을 기도한 빨치산 찬양을 하는 행사를 광역자치단체가 서스럼없이 후원까지하고 있으니 대체 우리 들의 안보의식은 어디쯤에서 중단할 것인가? 이러고도 정부는 말로만 안보, 안보하며 공염불로 그칠 건가! 오죽하면 좌빨같은 꼴통들은 "2년만 더 있으면 통일될 건데..."하며 아쉬운 소리를 할까/ 제발 더 늦기전에, 우리모두 정신 차리자!! [펌] "빨치산 공연" 후원, 충청북도 규탄! 친북좌파적 이적찬양 문화행사를 금지하라 라이트코리아 <성명서> "빨치산 공연" 후원, 충청북도를 규탄한다! 충북민예총 주최로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충북민족예술제’에서 지난 10일 "제주도 빨치산의 노래" "인민항쟁가" ‘지리산이여 너 지리산이여’ 등 빨치산을 찬양하는 음악들이 공연돼 충격을 주고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오는 18일에는 ‘벽초 홍명희 깃발전’ ‘조선의 길 <벽초>’ 등 북한에서 최고인민회의 부의장까지 지낸 홍명희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하고 국가전복을 기도한 빨치산 찬양을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당당한 우리의 예술”이라고 주장하는 행사가 광역자치단체의 후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헌법으로 보장된 학문과 예술의 자유에 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하고 파괴하는 행위를 미화하는 것까지 포함돼서는 안된다. 지난 좌파정권 10년 동안 ‘안보의식’이 실종되어 법으로 금지되어야 할 이적표현이 당연시되어 왔으며, 한나라당마저 이를 용인하는 분위기가 되고 말았다. 빨치산 찬양은 반국가행위이며 이적행위이다. 좌파정권 교체의 국민적 여망으로 집권한 이명박 정부는 좌파정권이 망쳐놓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 친북좌파 청산에 나서기 바란다. 빨치산 찬양 등 반국가적 문화예술 행사의 불허와 문화예술계에 침투한 친북좌파 인사 청산을 촉구하면서, 다음과 같은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하나. 충청북도는 빨치산 찬양 행사의 후원을 즉각 중단하고, 충북지사는 국민 앞에 사과하라! 하나. 한나라당은 빨치산 찬양 행사를 후원한 충북지사를 출당 조치하라! 하나. 충북의 향군 등 안보단체는 이적(利敵)행사를 후원한 충북지사에 대해 주민소환 등 불신임 운동에 나서라! 하나. 이명박 정부는 예술의 자유라는 명분으로 자행되는 일체의 친북좌파적 이적찬양 문화행사를 금지하라! 2008년 10월 16일 라이트코리아 (대표 봉태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