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 운하가 아닌 4대강을 잇는 농수로는 지방 균형발전, 한강 낙동강 영산강 금강을 잇는 수로는 국가 균형발전에 큰 영향을 줄것이다. 우리나라는 70%로가 산지고 겨우 30%로가 평야지라고 한다. 그중에도 대게 순산보다 악산이 많아서 농지로 활용하는 평야는 적고 대게 산 비탈로 경사가 심해서 경작하기 힘들다. 그리고 산이 악산이고 4개절중에 유독 하절기에만 비가 집중적으로 오기때문에 일년 사시사철 농사짓고 생활용수에다가 요즘은 공업용수도 수시로 부족하다고하니 앞으로는 더욱더 용수 걱정이 될 것이다. 그나마 년중 우기가 여름에만 집중되어 년중 강우량이 약 1200mm중에 2/3가 여름철에 비가 온다니 이런 물이 산이 악산으로 비가오면 3일이면 바다로 다흘러버리고만다. 일부 물아 산야에 나무뿌리와 낙엽에 걸려서 서서히 흐르는 물을 일부만 들가에 농작물로 이용하고 전부 흘러보네고있다. 그나마 천해의 위치에 있는 한국이라 하늘님이 보호하사 년중 가장많이 필요한 여름에 많은 비를 네리므로 해마다 농사에는 풍년이들기는 해서 5000년의 역사속에 민족이 연명해왔다. 그래도 이따금 적기에 바가오지않아 농사를 망치고 배곱파서 기아에 허덕일적도 많았다.이런때를 대비해서 지금까지 일부 가장 필료한 곳부터 수리 땜을 건설해서 홍수조절용과 식수저장용과 일부 농업 용수로사용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미국서부의 센프란시스코에서부터 엘애이까지 한국의 약 2배가대는 광활한 평야에 어디서 끌어온 물인지 포도밭 밀밭 옥수수밭 각종 농작물에 아무리가물어도 항상 물을 줄수있는 배수로를 설치해서 전 천우 농사를 짓고 있다. 그리고 중국 또한 북경에서 상해까지 수천리의 광활한 농지에 비행기에서 네려다보면 바둑판 같이 반듯하게 경지정리하고 농수로를 만들어서 년중 물 걱정없이 농사를 짓고 있다. 중국 북경밑에 하북성이란 곳 석가장까지 2일동안가도 산은 보이도 않고 전부 들(野)이 였다. 그 넓은 들판에 바둑판같이 경지정리하고 아마 들도 단지식으로 부록마다 나무를 심어서 멀리서바라보면 나무로 우거진 산과 같기도 했다. 그러나 나무 숲으로 둘러친 안쪽은 바둑판같은 들판에 농작물이 푸르다. 이런 넓은 들판에 오후4시-5시면 자연 급수를 논과 밭에 그리고 가로수부터 모둔 수목에 도 급수를하고 있섰다. 이러게 큰 두나라의 넓은 들판에도 급수시설을보고 나는 깜짝놀랐다. 이 넓은 들판에 어돼서 물을 끌어 왔으며 어떻게 수리시설을 다 했을까하고 생각하며 이런데비하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원시시대에 살고 있구나하고 생각했다. 이쫍은 나라에 그도 전부산이고 조그마한 들판에도 경지정리가 제대로 돼어있나 농수로를 제대로 대어있나 만들었다고는 산간 산간에 치산 치수로 땜 몇개 있을 뿐이고 경지정리 일부했을 뿐이다. 그래서 이명박대통령께서 후보시절에 공약으로 네어놓았던 경부대운하를 지금 시행함이 좋다고본다. 이는 굳지 대운하가 아니라 치산치수와 농업용수로 이용하기 위해서 4대강을 동시에 개발해서 연차적으로 수 십년이 걸려도 시행하고 집행하므로 강유역에서 생기는 농토가 많이 생기고 새 물길이 생기므로 해서 지방 지역발전에 지대한 균형발전에 기여하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경지 정리하고 농수로 건설해서 년중 전천우 농사를 지을 수 있는 4대강 잇는 대 운하를 건설하미 좋다고 생각하며 이를 하루빨리 시작하면 침체된 경제건설하고 많은 실업자구제하고 전국 지방 균형발전에 이바지할것이며 그래서 나라건설하고 국가발전에 크게 성공 할 것이다. 이런 것을 두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일석 이조라고" 했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