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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이뭣고 이것이 이뭣고 !

불교팔아 자신과 이웃을 죽이는 자들이여 그대들의 혼이나 쨍겨라!

 
위 그림과 글은 불교포커스의 1면에 게재되고 있는 "종정스님은 아직도 찰간(刹竿)을 꺽지 못하셨는가?"의 제하의 내용입니다.

언제 부터 불교도가 천주교 신부를 숭배하였는가?
불교의 한 언저리에서는 천주교는 가장 사악한 사이비 종교라고 폄하하고 있으면서
천주교 신부의 죽음을 이리도 아쉬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상구보리 하화중생에 맞는 말인가?
무엇이 그리 잘 맞는가?

나라의 큰어른 이라?
이제 이나라에서 나이로는 아직도 그 큰어른이 못된다.
무엇으로 큰어른이라 하겠는가?
내놔 봐야 할게 아닌가 ! 좀 봅시다!

민족의 나침반, 민족의 등불이라 ?
이분이 민족을 어디로 이끄셨길래..어디를 얼마나 밝게 하셨기에 나침반과 등불인가 ?

그래서 친북 10년간 침묵으로 보냈느가?
귀구멍이 적어서 못들었지 하신 말씀이 제법 있다고..

모두가 알아듣게
상황에 걸맞는 말이어야 어른의 말씀이 되는 것이 아닌가?

뜻있는 보통사람도 해내는 장기기증 정도까지 들먹인다면
이분을 올리는 것인가, 내리는 것인가?

이러한 현상에 대한 이유를 어느 네티즌은 "도" 아니면 "모"라 햇다.
"도"와 "모"가 무엇인지는 공부한 사람들은 알거라 했다.

하물며 공부한 사람들이
나오는 대로 씨부린다면 이뭣이 되겠는가! 공부한 것이 아깝지 안을까?

헛된것들이 설처대는 꼬락서니가
분명 말법의 시대가 도래 한것은 아닌가 심히 염려되는 바이다.

나무아비 타불 관세음보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처음과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이 !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