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세력 대한민국 파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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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하시다시피 1964년 당시 우리국민소득이 76달라일 때 필리핀이 우리국민소득 2배인인 170달라였고 아르헨티나는 1940년 후반 세계6강의 부강한 나라였다. 오늘 현재 삼성전자수출은 필리핀의 총수출가 맞먹고 우리의 자동차 수출은 아르헨티나 총수출과 같다. 이들 국가들이 계속 발전을 못하고 후진국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 원인은 내부호부터의 분열, 강경노조 사회 갈등은 그 나라의 최고지도자를 잘못 선택한데 기인하였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우리는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소위 과거 정권에는 안보불안은 없었다. 그러나 작금의 노무현정권은 나라를 통째로 북한 김정일정권에 바치려는 안보불안이 충천해있다. 2007년 대선에는 무엇보다 안보불안이 없는 대한민국의 수호자를 대통령으로 선출해야 할 것이다. 안보불안이 전무할 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는 꽃을 활짝 피울 수 있는 것이다.
김정일정권은 지구상의 존재할 가치조차 없는 낡은 이념과 인권이 없는 1인 우상독재 세습봉건정치집단이다. 김정일은 북한을 민주공화국이요, 인민의 낙원이라고 선전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광인의 헛소리에 불과하다. 비민주, 무인권속에 수백만이 굶어죽어나가는 세상인 어찌 인민의 낙원인가? 인민은 굶어 죽어나가는데 외면하고, 천세일계(千歲一系)의 왕노릇의 세습독재를 위해 북핵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적화하려고 혈안이 된 망상의 폭군이 아닌가. 이런 과뢰정권을 추종하고 찬양 옹호 변호하며 대한민국 국민의 혈세를 뜯어 햇볕정책으로 미명으로 헌납하려는 정신나간 대한민국 최고지도자와 동조하는 코드 맞는 패거리들을 볼 때 주먹으로 가슴을 치는 통분이 없을 수 없다. 이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의 헌법을 파괴하는 자들이니 온국민이 일어나 헌법을 파괴하는 이적자(利敵者)들을 법정에 세워 최고형을 받게 해야 할 것이다. 또한 대한민국의 암(癌)적인 존재이니 그들의 조국인 북한으로 하루속히 북송(北送)해버려야할 자들이다.
김대중, 노무현 양정권 기간에 대한민국호(大韓民國號)의 배는 침몰직전에 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정일정권에 매소부(賣笑婦)처럼 추파와 아부를 던지는 것 같은 현 통일부장관은 “북한의 가난은 민족의 책임이다.”고 공언했다. 따라서 민족의 책임이니 대한민국 국민도 북한 김정일정권을 돕는데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이다. 김정일의 졸개노릇에 혼신의 힘을 경주하다보니 정신이 나가버린 것 같다. 국가공무원들이 집단적으로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학습하고 있는 세상이다.
때문에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지키는데 모든 힘을 모으고 투철한 주인의식의 자세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강 건너 불 보듯 좌시해서는 안된다. 나하나 무슨 힘이 될까 하는 안이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 우리는 총궐기해 정신 바짝 차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데 헌신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이순신장군의 살신성인정신, "죽고자하면 살고 살고자하면 죽는다"는 각오와 정신으로 온국민이 힘을 결집하여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신봉하는 애국심 투철한 지도자가 누구인가를 잘 선별하여 선택하는 것이 우리의 피할 수 없는 책무라 생각한다. 2007년 대한민국호가 제대로 뱃고동을 울리며 순항할 것인지 아니면 침몰하고 말 것인지의 운명은 인과응보를 믿는 대한민국 국민의 각오에 있다고 할 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대다수 대한민국 국민을 배신한 자들이다.김대중과 노무현이 북한에 있었다면 김정일을 제끼고 수령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 세습독재를 위해 국제사회를 외면하여 굶주림을 자초하는 자들이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수령자리는 절대 내주지 않을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기에 김대중과 노무현에게도 희망과 기회가 있었던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보은하기 위해서 과거 어느 정권 때보다 경제성장을 이루어야 했고, 안보불안이 없어야 했으며, 국민복지를 위한 성과를 보여주어야 했다. 그러나 김대중과 노무현은 경제성장은커녕 사상 최대로 서민들에게 중과세하여 혈세를 뜯어 오직 햇볕정책이라는 명분아래 김정일의 북핵을 도운 꼴이 되어 버렸다. 임기 10년 내내 서민들에게 복지는커녕 중과세를 하여 김정일정권을 도운 결과가 무엇으로 나타났는가? 햇볕정책으로 변한다는 김정일은 여전히 제아버지 김일성의 남침야욕을 계승할 뿐이다. 은혜를 원수를 갚는 식의, 북핵으로 대한민국을 협박하는 김정일에 대해 대다수 국민이 치를 떠는데 김대중 노무현은 무엇을 믿는지 여전히 국민의 혈세로 이적질을 할 뿐이다. 얼마남지 않은 임기내에도 서민경제는 외면하고 있다. 이자들의 세치혀는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을 수 없는 풍토가 되어 버렸다. 이제 대한민국은 은혜를 모르고 이적질에 환장한 자들을 반드시 법정에 세워 준엄한 심판을 받게 해야 할 것이다.
고금에 나라가 망하는 첩경은 내침내응(外侵內應)이다. 김정일이 오매불망 바라는 것은 대한민국에 내응세력인 좌파정권이 계속 정권을 잡게 하여 대한민국을 적화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무혈입성하려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좌파정권이 다시는 정권을 잡지 못하도록 종지부를 찍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대한민국 국민이 단결하여 오는 대선에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야 하는 것이다. 김정일의 무혈입성이 수포로 돌아갈 때 김정일과 하수인들은 내란적인 사회혼란을 일으킬지도 모른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과거 어느때 보다도 대한민국을 지지하는 국민의 각성과 단결이 필요한 때가 다가오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 지키기 불교도 총연합회는 당면 과제중 가장 먼저 할일은 앞장 서 김정일정권과 야합한 남한내의 내응세력인 김정일의 하수인들의 전략전술을 분쇄하고, 금년대선에서 대한민국을 수호할 수 있는 애국지사를 대통령으로 선출하는 운동에 모든 힘과 지혜를 동원하여 총 매진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