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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세계에서 가장 수준낮은 DNA, 대한민국 친북 꼬봉들 !

죽는 놈 부채질 한다고 숨이 쉬어 질까?

 
세계에서 가장 질낮은 DNA를 가린다면 아마도 한국의 친북세력들일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좋은 머리를 가지고 있다는 한국에 이런 부류가 있다는 것 자체가 아이러니 인지 또는 하나님의 공평한 배분인지 !

한국의 친북세력이 가장 질낮은 DNA의 소유자란 이유를 찾아보기로 하겠다.

1. 이들은 자신들이 친북주의 자들인것을 모른다.
자신들에 대하여 친북이란 소리만 나오면 악다구리처럼 덤벼들고 법원에 고발도 한다. 내가 왜 친북인사냐고? 가히 파리가 꺼꾸로 천정에 매달려 있으면서도 그것을 모를기 때문에 어지럽지 않아서 매달려 있을 수 있다 한다. 이들과 참으로 흡사하다.

2. 지구인들이 모두 버린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아직도 못버린다,
더욱 한심한 것은 찌라시 만큼도 못한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주로 모신다. 20대가 되어서 사회주의자가 안되보면 가슴이 없는 사람이며 30대가 되어도 이를 버리자 못하면 머리가 없는 사람이란 말이 실감이 나는 대목이다.

그러나 지금의 20대는 일을 안하고 공짜의 분배를 원하는 자는 없다. 지금의 20대보다 못한 인간들이 20대를 부추기고, 이것이 여의치 않으니 중고등학교에서 10대를 공략하고 있다. 허나 허사이다. 초중고를 전교조 밑에서 배운 지금의 대학생은 오히려 한총련을 밀어 냈다. 이에 대한 반성을 모르는 DNA이다

3. 이들의 논리에는 비교가 없다. 다른 길을 찾을 줄모른다,
한번 개발된 논리는 모두가 똑같이 녹음기를 틀어댄다. 옛날에 곰을 잡을 때는 길목에 큰 돌을 매달아 놓고 기다리면 돌에 받친 곰이 돌아 갈 줄 모르고 돌과 승부를 벌이다가 결국은 머리가 깨져 죽는 것을 주어온다는 것이다. 어찌 그리도 흡사한지 가엽기 까지 하지 않은가?

4. 남한의 친북세력들은 대부분 대를 이은 충성동이, DNA가시키는 대로 행하는 저능아들이다.
2세대 충성동이들만 해도 최소 50대 이상임으로 해방정국의 일이며, 6.25남침이며, 4.19, 5.16, 5.18등 한국사의 중요한 일들은 모를리 없다. 북한의 가짜 김일성의 폭정과 말이 안되는 세습정치도 너무나도 잘 알것이다. 1세대는 실체를 몰라서 속았다면 2세대는 이를 벌써 버렸어야 한다. 그러나 쓰레기 같은 북한의 체저와 명령을 지상의 과업으로 알고 있으니 얼마나 불쌍한 존재들인가?.

5. 이들은 인간의 행복이 무엇인지를 모른다.
생지옥과 같은 북한주민의 인권에 대하여 한마디로 못한다. 오히려 대한민국은 말할 자격이 없다고 항변한다. 이들은 스스로 오랜 체면을 통하여 존비가 된 존재들이다.

6. 이들은 거짓의 명수들이다. 이것은 이자들의 유일한 장점이다.
반대로 자신들의 말은 국민모두가 믿을 것이란 오판을 하는 저능아 일수도 있다.

저들은 거짓으로 10년의 정권을 탄생 시켰고, 또 그 거짓 때문에 망했다. 그래도 저들은 망한 이유를 잘 모르는것 같다. 그 이유는 아직도 거짓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7. 정치가 무엇지 알려고도 하지 않고 오직 김정일의 추종이 정치로 생각하는 자들이다.
남한이 최빈국에서 세계 12대 경제 대국이 되는 동안 김일성-김정일 부자는 국가경제 기반을 깡그리 무너트리고 국민을 거지로 만들어 놓은 사실도 미국과 남한의 책임이라 소리치고,
남북의 통일도 김정일 식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들 10년간의 국정기간에 국가 채무가 200조에서 1000조가 넘어난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해야 할 것이다.

또 넘겨줄것인가? 절대 안넘어 갈것인가? 우리 국민이 지금까지 판단하고 행한 것으로는 안심하기는 어려울성 싶다.

8. 종말이 도래함을 모른다. 세계인들이 모두 김정일 체제의 붕괴를 원하고 또 붕괴의 임박을 예견하고 있으나, 이자들만 모른다. 숨넘어가는 자에게 부채질 한다고 숨이 쉬어질 일이 있겠는가? 나방이는 DNA가 시키는 대로 훨훨타는 모닥불의 불빛만 보고 뛰어든다. 저 죽을 것은 계산 할 줄도 모른다.

9. 자식유학은 그 좋은 북한으로 한 놈도 보내지 않고 미국으로 보낸다. 어쩌면 모두 똑 같은가!
이것이면 이자들의 가면이 벗기기에 충분하지 않은가? 이자들의 답변만이 궁금하다.

권불십년이라! 어찌 했던 누려봤으면 족하지 않은가 ?

이제 남은 건 미,북한 평화협정에 목을 매어 볼 수 밖에.. 잘될까?
2012년 북한의 강성대국 원년 ! 그때까지 버티기나 할까?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