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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1/16/2013011602430.html
[장성민의 시사탱크] 158회
“文과 친노, 봉하마을 보다 호남 먼저 갔어야”
지난 2007년 남북정상회담이 끝난 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발언이 큰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참여정부의 안보관을 분석과 차기 정부 대북관계에 미칠 영향이 무엇인지 경남대 김근식 교수와 새누리당 조명철 의원과 함께 토론해본다. 이어서 ‘친노 책임론’을 둘러싼 민주통합당 내부의 끊이지 않는 논란에 대해 민영삼 前 민주당 대선 전략단장의 의견을 들어본다.
<장성민의 시사탱크> 158회 방송은 조명철 새누리당 의원,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민영삼 前 민주당 대선 전략단장이 출연한다.
-방송일시 : 2013년 1월 16일 (수) 오후 5시
-진행자 : 장성민 (세계와 동북아 평화포럼 대표, 前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