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 상임대표 박희도회장과 임원 일동은 지난 3월 11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에 위치한 이승만대통령 기념재단을 방문하고 이승만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대불총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이승만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위한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모금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총 138명이 900만원을 모금하여 이날 재단측에 전달하였다. 이 사업의 목표는 일차적으로는 많은 국민이 참여하여 이승만대통령의 자유주의 정신과 업적을 기리는 것이며 동시에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위치에 기념관을 건립하여 길이 그 역사적 의미를 새기도록하는 것이었으므로, 대불총은 중앙회를 비롯하여 경기도회(회장김형태), 대구시회(회장 우희삼), 경남도회(회장 김명주), 전북도회 (회장 조성희), 강원도회(회장 김건실), 대전시회(회장 김영기), 울산시회(회장 서병수) 등 전국 시도회에서 적극 참여하여 자유주의 체제의 확립에 기여하였다. 재단 이사장인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이승만대통령 기념재단의 현황과 기념관 건립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선택한 당대의 선각자이신 이승만대통령의 건국 정신을 선양하기 위한 전 국민적 호응을 당부하였다. 이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3.1절 구국선언서 오늘은 제국주의 일본이 조선을 강점하고 있던 1919년에 우리 선조들이 우리나라가 독립국임과 우리 민족이 자주민임을 세계 만방에 선포한 지 10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 선언은 2천만 동포를 각성시키고 전국적으로 독립만세 운동을 일으켰으며, 독립운동을 위한 임시정부를 수립하게 하였고, 미국을 위시한 세계 각국이 우리나라의 독립을 지원케 함으로써 드디어 1945년 해방과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을 가능하게 했던 것이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건국 직후 2년 만에 북한의 남침으로 발발한 6.25 전쟁을 유엔(UN)군 지원하에 승리로 이끌었으며, 전국토가 파괴되어 황폐화된 나라를 국가 영도자와 전 국민이 일치 단결하여 피눈물나는 노력으로 세계 10위권의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었다. 그러나 우리 내부의 그늘에서 독버섯처럼 자라던 종북친중(從北親中) 반 대한민국 세력에 의해 실질적으로 나라 전체가 강점당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비상계엄사태를 통하여 확인되고 있어 국가의 운명은 건국 후 최고조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옹호하는 우리 대불총 회원들은 3.1 독립선언서를 반포한 선조들의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시국 성명 - 윤석열대통령의 비상계엄령은 비상계몽령이다! - 유구한 역사와 빛나는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대한민국은 금세기에 들어서서 세계 굴지의 강대국으로서 군사, 경제, 문화의 선도적 역할을 당당히 해내고 있다. 그러나 이 눈부신 성장의 이면에는 수 십년 동안 어둠의 세력들이 독버섯처럼 암약하고 있었으니, 바로 민주의 가면을 쓰고 권력 찬탈에 혈안이 되어 흡혈귀처럼 국력을 좀먹어온 친중 종북 좌파 세력들이다. 온 국민이 산업 현장에서 피땀 흘려 일함으로써 경제 성장에 매진하여 온 지난 수 십년 동안, 그들은 지하에 숨어서 혁명 역량을 키우는데 열중하여 왔다. 그리하여 국회를 점령하고, 법조계를 휘어잡았으며, 종교계에 침투하고, 언론을 장악함으로써 마침내 대통령을 구속하기에 이르렀다. 도둑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집 안 구석진 곳에서 쥐새끼처럼 숨어서 자라고 있었던 것이다. 이 엄중한 시국을 맞이하여 우리 대불총은 부처님의 가호를 빌며 아래와 같이 우리의 입장을 선언한다. 1. 국회의 횡포가 바로 내란이다! 작금의 한국은 6.25 전쟁 당시 낙동강 최전선까지 후퇴하여 한반도가 북한에게 점령당하기 직전의 상황과 같다. 부정선거로 다수
대불총 시국 성명서 “대한민국은 역사, 문화, 경제, 안보와 국민의식 수준에 있어서 세계 최고의 반영에 오른 세계 10대 강국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은 스스로 민주주의를 선택하였고 고난의 역사를 극복하며 이룩해 온 민주주의에 대한 드높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에 대한 철저한 법적 판단이 있어야 합니다. 그 과정은 더욱 세밀하고 차분해야 하며 절차적으로 하자가 없어야 합니다. 더 이상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하여 우리 모두는 냉정한 이성으로 난관을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위 인용문은 작년 12월 5일 조계종 총무원장이 시국성명으로 발표한 내용 중 일부 입니다. 말씀 그대로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강국으로 드높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금에 정치 지도층에서 보여주고 있는 헌정질서 파괴현상은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우선 국회에서는 다수당을 차지한 민주당이 초법적인 입법 권력을 휘둘러 국정을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현 정부가 출발한 후 2년 7개월 동안 무려 29번의 탄핵소추안을 발의했습니다. 이것은 의도적으로 행정부의 기능을 마비시켜 식물 정부를 만들고자 하는 반헌법적 반란 행위입니다. 그리고 정부의 중요한 정책 사업 집행을
대불총 시국 성명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드는 반역세력을 규탄한다뉴스관리자 sblee2k@hanmail.net등록 2025.01.20 12:38:51URL복사목록메일프린트스크랩글씨크기 크게글씨크기 작게《대불총 시국 성명》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드는 반역세력을 규탄한다 마침내 공수처는 현직 대통령을 체포하는 천인공노할 불법을 저질렀다. 대통령을 수사할 권한이 없는 공수처가 관할 법원이 아닌 서부지법에서 불법한 영장을 발부받아 꼭두각시 경찰을 내세워 현직 국가 원수를 체포하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이 나라에서 벌어진 것이다. 대통령을 체포한다는 것은 온 나라와 전 국민을 체포하는 것과 같다. 그만큼 신중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 위법투성이 종이 한 장을 가지고 국가 원수를 협박하여 능멸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국가에 대한 반역이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국회는 연일 국가의 기둥을 흔들고 안보를 위협하는 법안을 만들어 내고 있다. 5.18에 대하여 말도 꺼내지 못하게 하는 위헌적인 법을 만들어 놓더니 이어 부정선거에 대하여도 언급을 차단하는 법안을 제정하고 급기야 모든 국민의 개인 의사 발표와 통화 내용까지 검열하겠다는 법안을 발의하고 있다. 그야말로 입법
《대불총 시국 성명》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드는 반역세력을 규탄한다 마침내 공수처는 현직 대통령을 체포하는 천인공노할 불법을 저질렀다. 대통령을 수사할 권한이 없는 공수처가 관할 법원이 아닌 서부지법에서 불법한 영장을 발부받아 꼭두각시 경찰을 내세워 현직 국가 원수를 체포하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이 나라에서 벌어진 것이다. 대통령을 체포한다는 것은 온 나라와 전 국민을 체포하는 것과 같다. 그만큼 신중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민주당은 이 위법투성이 종이 한 장을 가지고 국가 원수를 협박하여 능멸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국가에 대한 반역이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국회는 연일 국가의 기둥을 흔들고 안보를 위협하는 법안을 만들어 내고 있다. 5.18에 대하여 말도 꺼내지 못하게 하는 위헌적인 법을 만들어 놓더니 이어 부정선거에 대하여도 언급을 차단하는 법안을 제정하고 급기야 모든 국민의 개인 의사 발표와 통화 내용까지 검열하겠다는 법안을 발의하고 있다. 그야말로 입법 반란이 아닐 수 없으며 국민을 노예로 전락시키는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이 바로 국가에 대한 반역이다. 법원과 헌법재판소는 대통령을 억지 탄핵시키기 위하여 불법적으로 재판 일정을 앞당기고 심지어
2025년도 (불기 2569년) 신년사 친애하는 전국의 대불총 회원과 임원 여러분, 청사(靑蛇)의 해, 을사년을 맞이하여 모든 회원들의 심신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평화와 번영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대불총은 지난 십여 성상을 통해 꾸준히 부처님의 거룩한 뜻을 받들고, 위대한 대한민국의 자유평화를 지키는데 선봉장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 막중한 사명은 우리가 살아있는 한 끝가지 수행될 것이며, 이 기나 긴 장정은 우리나라가 존재하는 한 그침없이 지속될 것입니다. 을사년은 새해 벽두부터 우리나라에 어둠을 몰아내고 밝고 당당한 기운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보면 미국이 전통적인 자유민주주의로의 회귀를 선언함에 따라 각국은 바야흐로 정신을 차리고 어둡고 음습한 기운에서 벗어나려고 하며, 전쟁의 기운도 갈아앉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한민국에서는 아직도 후진적인 정치 행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반국가적인 세력에 의해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종북 친중공 세력인 민주당이 벌이고 있는 반국가적 행태와 무정부 상태의 조장으로 인해 국가는 실로 혼란의 도가니에 빠져있습니다. 자유를 표방하는 정부의 외침과는 달리, 그리고 나라의 안녕을 기
대불총 시국 선언 윤석열대통령을 하이에나 무리들과 혼자 싸우게 둘 수는 없다 12월 12일 윤석열대통령은 현재 한국의 정치 상황과 문제점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 그 핵심적인 내용은 국정이 마비될 정도로 국회의 파행이 심각해졌고, 그 근본적인 원인이 부정 선거에 있다는 것을 표명한 것이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이번 계엄령 선포의 이유라고 밝혔다. 이에 민주당과 언론들은 이성을 잃고 발작적인 반응을 보였다. 민주당 의원들은 일반 시민들도 잘 쓰지않는 비속한 표현들을 써 가며 고함을 질렀고, 주요 언론들은 하나같이 젊은이들을 인터뷰에 이용하여, 대통령의 담화 내용을 왜곡하고 무시하며, 부정선거를 감추고자 억지 질문을 하고 있었다. 이 문제는 대한민국의 앞날을 결정하는 중대한 쟁점일 뿐 아니라 이제 국제적 이슈가 되어 대한민국의 다시한번 세계적 충돌의 중심에 서게 된 사건이다. 미국 행정부에서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윤석열임을 거듭 공표하고 현 정부를 공격하는 세력에 대하여 경종을 고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현 시국이 거대 야당의 의도적인 법치 파괴임을 규정하고, 앞으로 사회 혼란이 가중되어 무정부 상태가 될 것을 우려하여 다음과 같이 각계에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 156 MJ빌딩 201호 Tel : 02)2265-0570 Fax : 02)2265-0571 문서번호 : 대불총 2412-3호 (2024. 12. 9.) 수신 : 각 시도회 회장 발신 :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상임대표 제목 : 2024 연말 집중 과제 내용 : 1. 삼보에 귀의하오며, 안녕과 태평을 기원합니다. 2. 2024년에도 호국과 호법의 기치 아래 일로 매진해 오신 전국의 대불총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대불총의 유종의 미를 위하여 아래와 같이 3가지 과제에 집중하고자 하오니 힘을 모아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과제 1) 위헌 정당 더불어민주당 해산 100만명 서명 운동 (세부 계획 별첨) 과제 2) 이승만대통령 기념관 건립 후원 (세부 계획 별첨) 과제 3) 국민 명상 운동 계도 (세부 계획 별첨) 3. 위 중점 과제에 대한 활동은 금년 12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일차적으로 2025년 2025년 1월 10일까지 1차적으로 집계하고, 차후 시행계획을 보완하여 지속적으로 실행할 것임. 4. 담당자 및 연락처 : 사무총장 하지호 (010-8785-5699) 첨부
대불총 (상임대표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 임원들과 경기도회 대표들은 11월 23일 전두환대통령의 제3주년 기일을 맞이하여, 연희동 자택을 방문하여 추도 법요식을 가졌다. 추도식에 이어 영접실에서 영부인 이순자여사와 담소를 나누면서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영부인은 10.26 이후 전두환장군의 위치와 정치적 상황, 그리고 이에 대처한 경위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을 하시고 이후 대통령에 취임하기까지 전개된 개인적인 결단과 그 결과에 대하여 소상히 밝히셨다. 대불총에서는 영부인의 건강을 기원하는 조그만 선물과 함께 전두환대통령의 업적을 열거한 박희도상임대표의 추모사를 전달해 드렸다. 이어서 오후에는 장소를 옮겨 전두환대통령 제3주기 추모문화제가 열리는 청와대 영빈관 앞 광장으로 이동하여, 전군구국동지연합회가 주최하는 추모제에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박희도 상임대표는 추모사를 통하여 전두환대통령의 통치에 대한 역사적 평가를 하였으며, 법일스님,응천스님,청보스님께서는 전두환대통령의 왕생극락을 빌고 호국을 기원하는 제를 올렸다. 아래는 박희도상임대표의 추모사 전문이다. 전두환 대통령님 제3주기 추모사 오늘 청와대 영빈관 앞 광장에 흩어진 이 낙엽들은 전두환
대불총 창립 18주년 기념 법회 성료 대불총은 10월 26일 강남구 자곡동에 있는 탄허기념불교박물관에서 창립제18주년 기념법회를 가졌다. 올해 창립기념법회는 대한민국이 세계의 지도자적인 위치로 발돋움할 것을 예언하신 탄허대사를 기념하는 불교박물관에서 행사를 가짐으로써, 한반도의 미래와 자유민주국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는 의미를 더했다. 이날의 법회는 대불총의 승군단장인 응천스님의 타종으로 시작하여 박희도회장님과 법일스님, 신윤희공동회장의 헌향에 이어 혜거큰스님을 비롯한 내빈들과 대불총 임원들, 그리고 각 시도회 회장단의 헌화로 서두를 장식하고, 국민의례와 예불의식을 거쳐 박희도회장님의 인사말씀이 있었다. (전문 첨부 파일 참조) 탄허기념박물관의 관장이신 혜거큰스님은 격려사에서 세계의 지붕인 히말라야 설산에서 시발된 산세가 중국대륙을 지나 만주를 거쳐 백두대간에 이르고 마침내 한반도를 휘감아 덕유산에 이르고, 그 사이 긴 강의 흐름이 서울을 감싸는 지세의 형국을 설명하시면서 새 시대의 주인공으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추기를 당부하셨다. 이어진 법문시간에는 법일스님께서 정견과 정사유로 대한민국의 길을 밝히고 반대한민국의 세력을 사회에서
한강이라는 여성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응당 나라의 경사로 기뻐해야 할 일인데도 오히려 남남 갈등을 더욱 부추기는 꼴이 되어서 난리가 났다. 물론 종북좌파와 멍청하기 짝이 없는 일부 보수라는 자들도 한강을 추켜세우지만 나는 북한 주민의 입장에서 한국이 받은 두 개의 노벨상에 대해 말해 본다. 종북좌파가 그리도 미워하는 일본은 노벨상을 30명 넘게 받았다. 일본이 받은 노벨상은 전 세계가 인정하고 존경한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겨우 두 명이 받았는데도 왜 이렇게 말도 많고 탈도 많은가. 원래 상이라는 것이 진짜로 받아야 할 사람이 받는다면 말이 없지만 상을 받을 자격이 없든가 특히 감옥에 가야 할 인간이 오히려 상을 받는다면 이거야 말로 상을 준 자도, 상을 받은 자도 사회의 질타를 면치 못한다. 한마디로 인간 세상에서 제일 원칙적이면서도 공평해야 하는 것이 상벌 관계다. 그렇게 놓고 보면 한국이 받은 두 개의 노벨상은 모두 원칙에 어긋나고 공평하지 못했다. 김대중이 받은 노벨평화상도, 한강의 노벨문학상도 원칙에 어긋나고 공평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솔직히 김대중에게 노벨상을 준 것은 노벨평화상의 원리 원칙에 심히 어긋나는 매우 한심한 것이었다. 망해 가던
41년전 북한 김정일의 만행, 아웅산 묘소 폭탄테러를 잊지말자 !북한 독재자와 남한내 종북 동조자들의 거짓평화의 허상에 속지말자!뉴스관리자 sblee2k@hanmail.net등록 2024.10.07 14:16:05URL복사목록메일프린트스크랩글씨크기 크게글씨크기 작게북한 김정일은 41년전 1983년 10월 9일 서남아 순방의 첫 방문지인 미얀마를 친선 방문중이던 대한민국의 전두환 대통령과 수행한 각료들을 암살하기 위하여 아웅산 국립묘지 참배시 폭탄테러 만행을 저질렀다. 이 천인공노할 테러사건은 대통령 일행이 미얀마의 성지인 아웅산 묘소를 참배시에 건물 천정에 미리 설치한 폭탄을 원격 조정하여 폭발시켜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던 서석준 경제 부총리, 이범석 외무부장관, 김재익 청와대 경제수석 등 17명의 아까운 인재가 현장에서 순직하고 이기백 국방장관을 비롯한 14명은 부상을 당했다. 물론 전두환 대통령을 직접 노린 폭탄테러 이었으나 현장에 마지막으로 도착한 각료가 전두환 대통령으로 오인하고 범인들이 미리 폭탄을 터뜨린 것이 다행스럽게도 전두환 대통령은 테러 현장의 화를 면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참으로 원통하고 비통한 만행이 아닐 수 없다. 전두환 대통령은 당시의
김정일은 전두환대통령 일행이 아웅산 국립묘지 참배시 폭탄테러하여 17명을 살해했다. 북한 김정일은 41년전 1983년 10월 9일 서남아 순방의 첫 방문지인 미얀마를 친선 방문중이던 대한민국의 전두환 대통령과 수행한 각료들을 암살하기 위하여 아웅산 국립묘지 참배시 폭탄테러 만행을 저질렀다. 이 천인공노할 테러사건은 대통령 일행이 미얀마의 성지인 아웅산 묘소를 참배시에 건물 천정에 미리 설치한 폭탄을 원격 조정하여 폭발시켜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던 서석준 경제 부총리, 이범석 외무부장관, 김재익 청와대 경제수석 등 17명의 아까운 인재가 현장에서 순직하고 이기백 국방장관을 비롯한 14명은 부상을 당했다. 물론 전두환 대통령을 직접 노린 폭탄테러 이었으나 현장에 마지막으로 도착한 각료가 전두환 대통령으로 오인하고 범인들이 미리 폭탄을 터뜨린 것이 다행스럽게도 전두환 대통령은 테러 현장의 화를 면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참으로 원통하고 비통한 만행이 아닐 수 없다. 전두환 대통령은 당시의 비통한 심정과 더욱이 그 유가족들의 애석함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하여 매년 10월 9일이 되면 한 번도 거르시지 않고 당시의 장, 차관 및 참모들과 함께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는
북한 김정일은 41년전 1983년 10월 9일 서남아 순방의 첫 방문지인 미얀마를 친선 방문중이던 대한민국의 전두환 대통령과 수행한 각료들을 암살하기 위하여 아웅산 국립묘지 참배시 폭탄테러 만행을 저질렀다. 이 천인공노할 테러사건은 대통령 일행이 미얀마의 성지인 아웅산 묘소를 참배시에 건물 천정에 미리 설치한 폭탄을 원격 조정하여 폭발시켜 대통령을 기다리고 있던 서석준 경제 부총리, 이범석 외무부장관, 김재익 청와대 경제수석 등 17명의 아까운 인재가 현장에서 순직하고 이기백 국방장관을 비롯한 14명은 부상을 당했다. 물론 전두환 대통령을 직접 노린 폭탄테러 이었으나 현장에 마지막으로 도착한 각료가 전두환 대통령으로 오인하고 범인들이 미리 폭탄을 터뜨린 것이 다행스럽게도 전두환 대통령은 테러 현장의 화를 면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참으로 원통하고 비통한 만행이 아닐 수 없다. 전두환 대통령은 당시의 비통한 심정과 더욱이 그 유가족들의 애석함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기 위하여 매년 10월 9일이 되면 한 번도 거르시지 않고 당시의 장, 차관 및 참모들과 함께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는 17명의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하여 왔다. 그러나 전대통령 이후 지금까지 어느 정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