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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혁명의 시작, 새<새누리당>창당은 우리의 희망이다!

시민이 만든 정당, 당원이 주인이되는 정당,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바로세울 정당
입법, 사법, 행정의 만행과 무능에 발만 동동 구르던 시민들이 일구어낸 <시민혁명>!


2017년 4월 5일 대한민국의 정치사에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희망의 종소리가 울렸다.

탄핵정국으로 촉발된 태극기의 물결이

새로운 시민의 정당으로 <새누리당>을  다시 부활시켰다.


때묻은 정치인들이 아닌

시민들의 자주적 정신으로 <시민혁명>의 봉화를 올린 것이다.


이것이 바로 민주적 절차에의한

한국형 "자스민 혁명"이라 말하고 싶다.


이념적으로 적화된 좌편향 정치권,

이들을 동조하는 겉모습 만 우익이라는 정당,

이들이 민주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대통령 파면에 이은 구속까지 만들었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수호해야 하는

입법, 사법, 행정에게 더 이상 대한민국을 맏길 수 없는 긴박한 상황에 봉착한 지금,

<시민 혁명>의 길은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기회일 수 밖에 없다.


민주국가에서 법을 존중하며 <시민혁명>을 성공하는 일은

바로 <시민의 혁명 정신>에 의한 시민의 정당인 <새로운 "새누리당">이 성공하는 길이다.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500만의 태극기물결,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대로 결집된 국민의 뜻,

세계사에 다시 없는 국민적 지지인<태극기 물결>이 만들어낸

<새누리당>은 반드시  <시민혁명>을 완수하여 

희망한국을 만들어 낼 것이라 믿는다.


우리 모두 <시민혁명>의 봉화를 높이 들자!


글/사진 : 통천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