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30327n04472&mid=n0205&cid=421912
북한이 지난 25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동해상에서 대규모 합동훈련을 실시했다면서 공개한 상륙작전 사진에 조작 흔적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조선중앙통신이 제공한 사진①에는 공기부양정 2대가 해안에 상륙한 상태에서 바다쪽에서 6대가 추가로 해안으로 다가오는 것처럼 돼 있다.
하지만 애틀랜틱은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파란색으로 네모친 2대(사진 ②)는 같은 공기부양정으로 보이고, 초록색으로 네모친 2대도 같은 부양정이라는 의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붉은색으로 네모 친 부양정은 사진 내에 유사한 부양정이 없지만, 윤곽이 부드럽고 색이 부자연스러우며 배가 지나가면서 만들어 내는 항적이 나타나지 았아 조작 의혹이 제기된다.
애틀랜틱은 사진③처럼 공기부양정을 클릭해 복사해서 사진④처럼 옮겨 크기를 키운뒤 사진⑤의 장소로 가져다 붙이고 물보라 등을 달리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애틀랜틱은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파란색으로 네모친 2대(사진 ②)는 같은 공기부양정으로 보이고, 초록색으로 네모친 2대도 같은 부양정이라는 의심이 든다고 지적했다.
붉은색으로 네모 친 부양정은 사진 내에 유사한 부양정이 없지만, 윤곽이 부드럽고 색이 부자연스러우며 배가 지나가면서 만들어 내는 항적이 나타나지 았아 조작 의혹이 제기된다.
애틀랜틱은 사진③처럼 공기부양정을 클릭해 복사해서 사진④처럼 옮겨 크기를 키운뒤 사진⑤의 장소로 가져다 붙이고 물보라 등을 달리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2013-03-27 12:29:14
출처 : 유원용 군사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