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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從北청소의 마지막 기회입니다! 北이 核미사일을 實戰배치하고, 從北이 들고 일어나는 날 대한민국은 끝입니다!

오는 5월3일 오후2시 기독교 100주년 기념회관 대강당에서 통합진보당 해산 청원 설명회 및 시국강연회

北核도우미' 김대중-노무현은 간첩 등 對共사범 3538명을 사면, 상당수가 사회 곳곳에 박혀 安保의 둑을 허물고 있습니다. 오는 5월3일 오후2시 기독교 100주년 기념회관 대강당에서 통합진보당 해산 청원 설명회 및 시국강연회가 열립니다.

 

從北세력을 政界, 노동계, 학계, 법조계, 언론계, 문화 예술계 등에서 추방하는 汎국민운동을 제안합니다! 살기 위해서는 싸워야 합니다.
 
 
1. 종북좌파는 '北核도우미' 역할을 했습니다. 2代에 걸친 종북정권은 10년간 테러-戰犯집단의 핵개발에 돈을 대고, 핵개발의 정당성을 국제적으로 홍보해주는 변호사 역할을 했습니다.
  2. 종북좌파는 敵前-核前 무장해제의 主犯입니다. 敵이 핵무장을 하는 타이밍에 맞추어 韓美연합사의 해체를 결정하고, 미사일 방어망도 고의로 만들지 않아 5000만 한국인을 벌거벗긴 채 敵의 核미사일 앞에 노출시켰습니다. 아무런 신변안전 보장도 없이 개성공단 사업을 벌여, 북한이 한국기업과 직원들을 인질화하는 사태도 방치하였습니다.
  3. 종북좌파는 북한정권의 핵개발을 비호하면서 국군, 이승만, 박정희, 미국, 대기업을 공격하고 북한인권법은 한사코 막고 있습니다. 김정은을 조국보다 더 사랑하는, 같은 하늘 아래서 절대로 공존할 수 없는 역적들입니다.
  4. 北이 核미사일을 實戰배치하는 날은 대한민국이 끝나는 날입니다. 김정은이 발사단추를 누르면 5분만에 핵미사일 수십 기가 수도권 상공에서 폭발할 것인데, 한국은 대응 수단이 없습니다. 5000만 국민의 목숨이 狂人의 손가락에 달려 있게 됩니다.
  5.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둑 아래에 사는 한국인들인데, 從北세력은 이 둑에 구멍을 파고 있습니다. 北의 핵미사일實戰배치와 從北발호가 결합되면 安保의 둑이 무너져 한국은 사라질 것입니다. 통합진보당과 그 前身인 민노당은 강령과 정책에 주한미군 철수-보안법 폐지-연방제 통일-사회주의 지향 등을 담고 북한정권의 한국 공산화 전략에 동조해 왔습니다. 국민행동본부는 여러 차례 법무부에, 이 당을 위헌정당으로 규정, 헌법의 명령에 따른 해산절차를 밟아줄 것을 청원하였으나 소식이 없습니다.
  6. 이젠 국민들이 국가생존차원의 결단을 내려야 할 때입니다. '자위적 핵무장'으로 北의 핵무장을 무력화시키고, 정부를 압박하여 진보당 해산에 나서게 해야 합니다. 종북세력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헌법과 공권력을 가진 박근혜 정부가 공동체 수호를 위한 최소한의 자위적 조치도 취하지 않는다면 탄핵운동에 나설 것임을 경고해둡니다.
  7. 국회의원 300명 중 反국가사범 전과자가 28명이나 됩니다. 김대중-노무현은 간첩 등 對共사범 3538명을 사면했고, 상당수가 사회 곳곳에 박혀 安保의 둑을 허물고 있습니다. 미국에선 핵간첩을 사형에 처하고, 우방국을 위한 간첩이라도 종신형에 처하는데 한국의 판사들은 징역 3~4년 선고가 고작이고, 좌파정권 시절엔 刑期의 반도 채우지 않은 재범간첩을 사면해주었습니다. 한국은 간첩천국이 되었습니다. 종북좌파 세력은 국정원 등 對共기관의 종북對應행위까지 선거개입이라고 몰아붙이고 좌경화된 언론이 호응합니다.
  8. 정부는 北의 핵미사일實戰배치를 선전포고로 간주한다는 선언을 해야 합니다. 그동안 北의 핵개발을 도운 자들을 가려내어 법정에 세워야 합니다. 從北세력을 政界, 노동계, 학계, 법조계, 언론계, 문화 예술계 등에서 추방하는 汎국민운동을 제안합니다! 살기 위해서는 싸워야 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