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해서 최근 국정원 개혁에 관련, 언론들 보도를 참고하면 야당의 요구사항은 언어도단 이다.
그들은 국가정보원이 국가정보원이 아니고 종교단체로 생각하는 것 같아 어처구니가 없다.
국가정보가 취합 생산되는 인과관계는 1차 거점이 국내 영역이다. 그 국내에서 기본적인 정보 첩보가 발생하는데 "국내 파트를 폐지하라"는 것은 ㅡ 현금 분단상황이며 이석기 간첩단 사건들이 연발하고 특히 국내 ㅡ 국외 간의 네트워크가 형성되는데 ㅡ 국내파트를 없애라는 것은 대한민국을 적화 시키자는 것이다.
도대체 야당 내부에서 누가 이런 작당을 하는가. 그 지령자, 원격 조종자가 누군가 ? 국정원은 그 '국내 파트 불순자' 부터 적발해야 한다.
야당이 이석기 사건의 발화지점을 인식하고도 국내파트를 없애자는 것은 언어도단 이다. 민주당, 그 야당들이 오늘의 국정원을 농단 조종 문제를 발생시킨 원인 제공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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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인터넷 미주통일신문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