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4 (일)

  • 구름많음동두천 20.0℃
  • 흐림강릉 27.3℃
  • 서울 22.1℃
  • 대전 23.2℃
  • 대구 23.3℃
  • 흐림울산 24.0℃
  • 광주 23.0℃
  • 부산 21.0℃
  • 흐림고창 23.3℃
  • 흐림제주 27.2℃
  • 구름많음강화 20.5℃
  • 흐림보은 22.6℃
  • 흐림금산 22.9℃
  • 흐림강진군 23.4℃
  • 흐림경주시 23.3℃
  • 흐림거제 22.8℃
기상청 제공

뉴스

2013년 민주당 서울시청 앞 천막치고 ... 추석 합동차례

품바 ? 장터나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동냥하는 사람....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절씨구 씨구 들어간다..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얼씨구 절씨구 지하자졸씨구……




미주통일신문 : 산업화가 성공한 오늘, 민주당의 천막당사, 천막농성 행태를 미국에서 바라보니, 가관이다. 배때지 불러 다이어트 하는 이들의 꼴은 대한민국의 양면성을 여실히 입증시켰다.

민주당, 그 산업화를 방해했던 무지의 특수지역의 족속들이 2013년 오늘까지 대한민국을 희극화, 성추행을 하고 헌법을 농락한다. 헌법의 전문, 입법부의 사명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들이, 천막에서 가족상봉을 하고 추석을 맞이했다는 뉴스에서 뜨거운 눈물이 쏟아진다.

언필칭 국민을 빙자, 국민을 위한다는 그 상습적인 민주당 정치의 패턴을 관찰할 때, "이건 정말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도 농성을 할 장소가 없으며 수 천억원 재산들을 가진 그 민주당이, 품파 꼴로 그것도 수도 서울 시청 앞에서 각설이 타령을 하는 것을 볼 때 비참하다. 우리 대한민국이.

차떼기 정당 그 오명을 벗기 위해 여의도 천막당사를 구축했던 그 때 그 한나라당이나 오늘 민주당의 “국민의 뜻을 받들어 민주주의 회복과 민생을 살리는 일에는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이 매진할 것을 다짐한다.."는 코멘트를 들을 때, 배때지가 부른 산업화의 민주당들의 천막추태에서 그들의 의식구조 및 수준을 가늠케 했다.

그 때 그 산업화를 위해 피땀을 흘렸던 정부를 생각하면 차라리 김대중이 처럼 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한다면서 건설현장에 두 다리를 뻗고 드러눕듯 모든 산업화 동력을 포기 했어야 했다는 후회가 온다.

한나라당의 그 천막 역사는 자체 반성을 위한 몸부림이었지만, 오늘 민주당의 천막 풍경은 배때지가 불러 소화를 시키지 못해 발광하는 것으로 보인다.

어제 추석날 자체 의원 100여명 가운에 10명만이 천막에 찾아왔다는 뉴스는 미상불 김한길 정치인들의 민주주의 회복 빙자가 얼마나 가증스러운가를 알게 해 주었다.

미국서는 이 같은 추태를 상상도 할 수 없다. 서울 민주당의 이러한 정부타도 스타일은 전통 호남의 품바 역사를 답습한 것 같다. 남북한 이산가족들이 만나는 시간에, 소위 민주주의를 위한다는 이들의 천막차례가 역시 이들의 눈과 가슴, 머리엔 똥만 들었다는 사실을 재발견 했다.

김한길 민주당, 국민의 혈세로 그 따위 짓을 언제까지 할 것인가 ? 천막철수를 할 땐 또 어떤 성명서를 발표할 것인가. 민주주의가 회복되었으니 본당으로 복귀한다고 할 것인가.

품바꼴을 연출하는 민주당 몇 사람, 정말 대한민국 헌법이 슬프다. 비참하다. 이런 것들을 위해 피를 흘린 호국영령들이 미친 놈들이었다. <배부전 기자>

ㅡ 인터넷 미주통일신문 ㅡ  


연합뉴스 : 민주당은 추석이자 장외투쟁 50일째를 맞은 19일 서울시청 앞 천막당사에서 추석 합동차례를 지냈다.

이날 차례에는 24일째 노숙투쟁 중인 김한길 대표를 비롯해 신경민 이용득 최고위원, 노웅래 비서실장, 김영환 노영민 배기운 의원 등 10여 명의 의원이 참석했다.



민주당은 ‘소통하는 민주주의,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는 글귀를 신위로 모셨고, 김 대표에 이어 참석한 의원들과 당직자들이 합동으로 절을 올렸다.

당직자들은 합동차례에 앞서 천막당사 뒤쪽에서 전을 부치는 등 직접 차례상에 올라갈 음식을 준비했고 차례를 마치고 나서는 천막당사 주변에 있던 시민들과 음식을 나눠 먹으며 음복을 했다.

평소와 달리 셔츠에 정장 차림으로 차례를 지낸 김 대표는 인사말에서 “많은 의원들이 천막을 비울 수 없다고 해서 이렇게 천막에서 차례상을 차리고 추석을 맞게 됐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민주주의 회복과 민생을 살리는 일에는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이 매진할 것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박근혜가 한나라 간판을 어깨에 둘러메고 천막당사로 향하던 모습


한나라당은 2002년 대통령 선거 직전 현대자동차그룹 100억 원,SK 100억 원, LG 150억 원, 삼성 152억 원 등을 수백억 원의 불법대선자금으로 '차떼기당'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그리고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이런 상황에서 한나라당 새 대표로 취임한 박근혜는 중앙당사를 떠나 여의도 옛 중소기업전시관 터에 천막을 설치하고 한나라당을 이전한다.

총선 직전에 벌인 천막당사 쇼를 통해서 이들은 17대 총선에서 121석을 얻었다. 그리고 총선이 끝난 후 곧바로 6월에 천막당사를 떠나 강서구로 당사를 이전했다.

 

출처 미주통일신문

http://www.unitypress.com/news/view.php?id=SouthKorea&page=1&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084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