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뉴스는 오늘 채동욱 총장의 [혼외 아들 보도의 근거가 주변인들의 말 밖에 없다]는 점은 조선일보 측에 부담이라고 지적했는데............. 미주통일신문의 입장은,
1. 조선일보가 단독 보도 했다는 사실,
2. 조선일보가 보도한 시간대,
3. 검찰총장 죽이기 게임에 나선 언론사가 주변 말만 들었다고 볼 수 없다는 점 등에서
오늘 YTN뉴스는 조선일보의 관련 보도목적 등을 판단 못하고 있는 것으로 미주통일신문이 추정하며, 조선일보의 관련 보도는 상당한 정보를 확보, 입수한 후 보도한 것으로 사료.
앞으로 문제의 아들의 어머니가 유전자 검사에 응應하지 않을 경우(그 아들은 미성년자, 미국 유학 중), 정부의 특수부처에서 불가피하게 채 총장에게 관련 사실을 제공, 항복을 받아 낼 것으로 미주통일신문이 관측.
아들의 어머니는 마지노 선이었던 상황에 한겨레 신문, 조선일보에 편지지를 했다는 것은 유전자 검사를 피避하려는 술책이었던 것으로도 오해 소지가 다분히 있다.
결론은, 법정에서 채 총장 자신이 승리할 수 있는 히든 카드를 내 놓아야 한다. 그것은 친자가 아니라는 증거를.
ㅡ 인터넷 미주통일신문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