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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국가정보 파기하고 도피한 노무현 일당

국가의 정보를 불법적으로 파기하거나 폐기한 노무현 정권

노무현 전 정권이 지난해 12월 대선 이후 정권 인수인계 과정에서 청와대 내부의 민감한 자료들을 대거 파기하는 등 이명박 정부의 출범을 노골적으로 방해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노컷뉴스가 7일 보도했다. 노무현 정권은 민정과 인사 등 민감한 부서의 자료들은 물론 청와대 전산시스템인 ‘이지원’ 파일과 컴퓨터 하드디스크까지 파기되었다고 노컷뉴스는 전했다. 한마디로 노무현 좌파정권이 얼마나 무책임하고 반국가적인 정권이었는지를 단적으로 증거하는 난동이 아닐 수 없다. 국가를 좌파세력의 사유물로 운영하다가, 국가가 국민의 것으로 환원되는 상황에 국정운영의 기밀들을 파기하는 것은 반국가사범이 자행한 중대한 범죄행위이다.

프리존뉴스의 김주년 기자는 "좌파 노선으로 인한 각종 실정으로 ‘정권교체’라는 국민적 심판을 받은 노무현 정권이 집권 도중 행했던 각종 비리와 이적행위를 감추기 위해서 ‘자료 파기’라는 초강수를 뒀다는 추측도 제기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노무현 전 대통령은 봉하마을에서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김주년 기자는 꼬집었다. 노무현의 고의적으로 친북이적행위를 한 대통령으로 국민행동본부로부터 고발을 당한 상태이다. 지금 봉하마을에서 상황에 맞지도 않는 환경운동이나 농촌운동을 한다고 쇼를 하지만, 노무현의 반국가적 국정운영은 국민적 심판을 선거로 받았지만, 법적 심판도 받아야 한다.

이런 국정방해 사건이 발생된 책임은 먼저 반국가사범으로 국민행동본부로부터 고발당한 노무현에게 있다. 그리고 그런 반국가적 행위가 노무현 정권에서 발생한 책임은 이명박 정부의 인수위에 있다. 이명박 정부의 인수위는 영어몰입교육이나 성취할 능력도 없은 정부개편안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노무현 정권의 기밀파기를 막을 조처부터 했어야 했다. 대북정책에서의 반역적 국정운영을 비롯하여 온갖 해국행위에 대한 정보와 자료를 노무현 좌파정권이 파기하지 못하게 인수위가 막아야 했었다.

이런 반국가적이고 불법적인 국정방해 사건이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는 과정에서 발생된 첫번째 책임은 반국가사범으로 국민행동본부로부터 고발당한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있다. 그는 국정운영의 모든 현황과 기밀을 빠짐없이 이명박 정부에 넘겨줄 책임이 있다.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한 노무현과 그 정부의 부처 담당자는 사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 노무현은 자신이 저지른 불법적인 친북행각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하여 자연이 넘쳐서 문제인 시골에서 환경운동을 한다고 쇼를 하고, 농촌운동이 무엇을 뜻하는지 설명도 할 수 없으면서 농촌운동을 한다고 쇼를 한다. 박정희를 악마로 매도하면서, 지금 새마을운동을 하고 싶다는 노무현은 제정신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노무현 정부의 당담자들에 의한 그런 반국가적 기밀문서 파기행위가 노무현 정권에서 발생한 책임은 이명박 정부의 인수위에 있다. 이명박 정부의 인수위는 영어몰입교육이나 성취할 능력도 없은 정부개편안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노무현 정권의 기밀파기를 막을 조처부터 했어야 했다. 대북정책에서의 반역적 국정운영을 비롯하여 온갖 해국행위에 대한 정보와 자료를 노무현 좌파정권이 파기하지 못하게 인수위가 막아야 했었다. 노무현 정부의 망국적 친북정책과 매국적 경제정책에 분노를 느끼고 조사와 심판을 가할 의사가 없는 이명박 대통령의 정의감 부재가 노무현 정부의 문서파기를 유발시킨 것이다.

지금이라도 이명박 정부는 정권인수 과정에서 발생된 국가 부처의 문서파기에 대해서 엄정하게 조사를 하고 불법 행위자와 반역의 행위자에 대해서 시범사례로 처벌해야 한다. 국가의 안보와 법치를 바로세우는 것은 국가의 문서를 불법적으로 파기하는 반국가사범들을 제대로 처벌하는 조치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법치를 세운다고 생활사범들을 엄하게 다루고 폭력시위대를 방치하는 모순을 연출하지 말기 바란다. 안보를 중시하다고 무력시위를 하다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문서를 파기하는 퇴임공직자들과 주체사상을 찬양하는 사제단과 같은 반국가사범들을 엄격하게 다루라는 말이다.

이명박 정부의 법치와 안보는 정권인수 과정에서 공적 문서를 불법으로 파기한 반국가적 공직자들과 종교의 베일 뒤에서 주체사상이나 찬양하는 보안법 위반자들을 처벌함으로써 증명될 것이다. 청와대의 문서를 파기할 정도로 불의한 노무현 좌파정권에 조사와 심판을 가하지 못하는 이명박 실용정부는 원칙도 실리도 잃을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공한 불의한 기회주의자의 탐욕과 변명에 불과한 것임을 이명박 정부는 명심해야 할 것이다.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hursuaby1@hanmail.net] 관련기사


대통령직을 승부사로 착각했던 노무현

2월22일 노무현 내란외환죄로 고발당해







2008/03/07 [10:16] ⓒ 올인코리아






니들이 알어서해라 필요없다면서~! 뭐라노 08/03/07 [13:06]
지들이 할려니까..되는게 하나도 없으니..
이해는 간다마는..

2메가가 국정수행하는 방법이 있잖어..
일단 밀어부쳐!!
뒷일은 니들이 알아서 하고~~
나한테 더 원하지마라..
2메가 용량다찼으니까..
비워야 다음일하지..ㅋㅋ
웃겨..아주~~

숭례문개방 한건하고
청계천 한건하고
대운하 밀어부치기..
뒷일책임지는건 절대 안하는
아주 쉬운 국정운영..
돈이 부족하면 뭐..
빌려서라도 하고
천천히 어리석은 궁민들이 알아서
갚어나가는데..뭐..
늘 그렇듯이..참..나~


노무현 대 통령은 권언 유착 끊었다,,, 육갑하고 08/03/07 [13:08]
노무현대통령은
권언유착을 끊었다.
(이건 권력이 마약을 끊은 것과 같다)

개(신문지)한테 뼈다구 던져주고
국민들한테 구라를 펴지 않았다.
(개만 잘 길들여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
(개가 짖는 힘으로만 버티는 정치인도 있다)
(이 개는 주인을 자기가 고르기도 한다)
(가끔...주인이 개한테 고개를 숙이는 장면을 보기도 한다)


어려우면 어렵다고
안되면 안된다고 말했다.
(그의 국정철학은 싱겁게도 "상식"이었다)
그래서 욕도 많이 먹었다.

때문에 신문지들은 화가 났었다.
뼈다구를 주지 않아서 화가 많이 났었다.
그래서 5년내내 노무현 다리를 물어뜯었다.
(나중엔 열우당도 뜯고 민노당도 같이 뜯었다..그러다 둘 다 뒈졌다)
(민노당이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회초리를 들어달란다...)
(때려줄 애정도 없다...멍청한 건 때려서 고칠 수 있는게 아니다)


이명박대통령은
권언유착을 부활시켰다.
(인천 연수구 황모의원은 기자들한테 "함께 뒹굴러 보자"고 했단다)
(동아일보는 여기자 가슴까지 내주며 한나라당 간부들과 노래방에 가셨다)

개(신문지)한테 뼈다구를 던져줬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개들은 알아서 국민들을 향해 잘 짖어주고 있다.
(CDMA대통령. 밥퍼드시는 대통령. 아침형대통령. 힘을실어주자...)

어려운데도 어렵지 않다고 하고
안된는 일도 된다고 한다.
물류용 운하가 어느새 중국관광객 유치용이 됐다.
한해 10만명씩 향후 10년간 100만명이 넘는 중국 관광객이 온단다...
(외환위기때도 신문지들은 아무 이상 없다고 했다)
(오히려 위기설을 두고 민심을 흐린다고 싸잡아 욕했다)
(그러다가 외환위기 터지자 돌맞을 놈이 돌 같이 던지고 있더라)


노무현대통령은
국민의 미래를 생각했다.

국민들은 당장 죽겠다고
약을 달라고 했지만 노무현은 약을 주지 않았다.
더 아플 수 있기 때문에...그래서 후유증이 없었다.
단기부양...그거 불 한 번 지르면 지지도 확 올라간다.
근데도...노무현은 욕먹으면서 안 했다...


이명박대통령은
국민들의 현재를 생각했다.
(미래는? 그건 각자 몫이다)
(못난 놈들은 나중에 줄서서 금이나 모아라. 우린 튄다)

유류세를 내리고 통화료를 내리고
세금을 내려준다고 했다. 밥도 혼자 퍼 드셨다.

그런데
기름값은 더 올랐고
통화료 인하로 지지부진하다가 묻혀버렸다.
세금은 1억 조금 넘는 싸구려 골프회원권을 보유한
부자들부터 깍아줬다.

뒤돌아서면 잊어 버리는 국민을 위해
깍아준다는 말로 국민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다.

그리고는
땅투기, 표절, 이중국적, 군면제, 탈세를 업삼아
30만원짜리 비누곽을 쓰시는 이 나라 충신들과 함께
황송하게도 국민들 라면값 100원을 고민해 주셨다.

그분에게는 지금과 현재가 항상 중요하다.
내일? 다음?, 미래?...그런거 모른다.


손수 밥을 퍼 드시고
국민들을 고통을 이야기 하시는 동안

대통령께서 임명하신
떡값을 쳐 드신 민정수석과 국정원장 후보는
국민들이 던진 짱돌을 맞고 계셨다.


이명박대통령꼐서는
본인의 위장전입을 시인하셔놓고

사회 지도층을 향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해달라는
심오하게 햇갈리는 말씀도 잊지 않으셨다.
(밥먹다 토할 뻔 했다)
(제헌절이 기대된다...개콘시청률 나올 것 같다)


국민들이 이상해졌다.
노무현을 그리워하는
이상한 증상이 시작된 것이다.

바보 노무현
욕먹는 노무현
빨래가 툭 떨어져도 노무현 탓이었는데
그런 바보 노무현을 왜 사람들은 자꾸 뒤돌아 볼까...

국민들이 성장통을 겪고 있는걸까...그런거라고 믿고 싶다...

쓰다보니 울컥하네...씨바...

노무현 前 대통령도 네이트 안 들어오시나^^;
저 노사모,노빠 이런거 아닌데요...그저그런 놈인데요...

판사출신 나경원보다
그저그런 제가 더 나은 사람인걸
알게 해주셨어요...감사합니다....


다 차려 놓은 밥상 먹을려고 웃기고 08/03/07 [13:09]
이게 아니다 싶지,,,
다 차려논 밥상 거저 먹을려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까진 생각도 못했지,,,!!

별,,떨거지같으니라고,,,

해 논 밥상 거저 쳐 먹을려고나 생각지 말고,,,

니네 생각대로 함 해봐,,!!

백지화상태에서,,,왜,,할 수 있다며,,,??

된장,,!!

이젠,,,더 이상,,,뭘 바라니,,!!

글고,,앞으로 이런 일로 뒷통수 치는 일은 없길 바란다,,!!

별,,,떨거지같은 넘이,,,어따 핑계는,,,에휴,,



다 필요 없다고 안했나,,, 참~나 08/03/07 [13:11]
언제는 다 필요 없다고 무시하고 짤라버리더니
이제와서 남긴게 없다?...
남겨 주면 쓰길 쓸거니?...
남겨 뒀으면 어차피 쓸데 없는 짓 했다고 떠들꺼면서 없으니까 이젠 없앴다고 지롤이셔?...
철 좀 드시지 그래?

아직 멀었음 대굴빡에 녹 슨 대못을 하나 박아 놓던지...쇳물 좀 들게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