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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천주교 평신도들이 헌금 교무금 거부운동에 나선 이유

 

하느님사업에 쓸 헌금과 교무금이 종북사제 반역활동에 쓰여 거부운동

정의구현사제단 정의평화위원회 때문에 천주교가 천박한 반역종교로 낙인찍혀

신자들의 헌금 교무금이 정의구현사제단 정의평화위원회의 반역활동에 쓰여

한국정부를 독재정부로 매도하는 정의평회위원회 북한세습독재 인권탄압에 함구

대통령퇴진, 국정원해체, 국가보안법폐지, 미국철수, 북한 앞잡이 안보파괴집단

정의구현사제단 정의평화위원회 신부들은 정의로 위장한 전문 반정부 시위꾼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는 정의로 위장한 반역세력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는 사제복과 정의로 위장한 반역세력이다. 이들은 2008년 광우병 촛불폭동 때 시국미사로 촛불폭동을 선동하여 100일 동안 서울 한복판 시청광화문 일대를 무법천지로 만들었다. 2013년에는 국정원댓글 사건을 빌미로 1년 내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거리 시국미사로 국정혼란 남남갈등을 부추겼다. 그러나 법원에서 국정원 댓글 사건은 선거법위반이 아니라고 판결 했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자 정치세력화 된 세월호 유족 앞잡이가 되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시국미사를 이어가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는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는 내란음모사건 이석기 수사는 공안 탄압이라며 박근혜 정부를 독재 정부로 매도하고 북한 인권탄압, 김씨 3대세습 독재, 핵개발에는 함구고 전교조 범민련 한총련 같은 이적단체를 옹호 비호 하는 반종교적 행위를 일삼고 있다.

사제의 의무인 사랑과 평화, 화해와 용서 대신에 갈등과 분열 폭력을 선동하여 증오의 씨를 뿌리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의 반민주적 반역 행위를 규탄하는 평신도모임인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을 과격하고 폭력적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격이다.

 

시장 잡배만도 못한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 사제들 막말

함세웅신부 <박정희 살해범 김재규 국민은인> <노무현대통령 부활하신 주로모시겠다며 하느님 신성모독> <‘보안법폐지가 시기상조’라는 김수환추기경에 노망들었다 비난, 이라크파병 지지와 정의구현사제단 촛불미사 자제 발언에 시대착오적이라 비난> <정진석추기경이 북한의 천안함폭침과 연평도포격을 북한에 대해 ‘진리가 차단되고 자유가 없는 비관적이 집단’이라고 말하자 미움이나 부추기는 골수 반공주의자라고 매도> <교황이 꽃동네방문을 저지하기 위해 부랑인천국 꽃동네를 부랑인 강제수용소로 매도>

문규현신부 <박근혜 사퇴 않으면 애비꼴 난다.> <1989년6월6일 불법으로 방북에 이어 같은 해 7월25일 재차 방북하여 불법 방북 불법으로 평양청년학생축전에 참가한 임수경(현새정치연합 국회의원)과 판문점을 통해 귀환하는 불법행위> <1998년 8월 북한 평양 금수산기념궁전 방명록에 ‘김 주석의 영생을 빈다’는 글을 남겨>

문정현신부 <북한 방문해서 만경대 방명록에 ‘김일성 장군님, 조금만 오래 사시지 아쉽습니다’라고 썼으며 “저는 국가보안법을 꼭 철폐하고 주한미군도 꼭 철수시킬 것입니다.”등의 주장을 하였다.>

이용훈주교 <박창신신부 연평도포격 당연발언이 하느님 말씀 선포라고 하느님 신성모독> <“조사권과 기소권은 국가의 것이 아니다”고 하느님에 있다며 국가무력화 기도>

박창신신부 <북한 연평도포격은 당연> <박근혜 대통령이 "대변 보고 밑도 안 닦고 독일에서 냄새 풍기고 다녀>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사제의 강론에 국가 안보 논리와 종북의 칼을 들이대는 것은 종교의 자유를 넘어 사제 개인의 양심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 <연평도포격은 당연하다는 이적발언 수사에 나를 수사하는 것은 하느님을 수사하는 것이라 신성 모독> <“민주주의가 붕괴되고 유신시대로 회귀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대통령 비난>

김영식신부 <노대통령 자살한 부엉이바위를 부활 승천한 영생의자리라며 하느님 신성모독>

강우일주교 <제주해군기 4년간 반대 시국미사 수천억 국고낭비>

김인국신부 <야 늙은이 이리와 봐 손가락 뿐질러버린다. 박근혜 년이 얼마주대> < “공권력은 국민을 적으로 보고 있다”>

전종훈신부 <“용산참사는 이명박 정권 1년 악행의 결과이며 지금의 공권력은 폭력일 뿐”>

함세웅 문정현 김병상 몬시뇰신부<정진석추기경이 4대강 문제는 ‘전문가들이 다룰 문제이지 종교인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하자 ‘추기경의 말씀이 궤변이라고 매도하면서 교구장직 사퇴를 요구>

송년홍신부 <박 대통령이 무엇이 무서운지 비행기 타고 독일로 도망갔다"며 "오늘은 박근혜라는 이름을 안 쓰겠다. 이미 대통령이 아니니까 그냥 '걔(그 애)' 이렇게 부르겠다">

조영준신부 <제주해군기지를 해적기지라고 만화 만들어 돌리다 중학생 신자가 항의하자 구타해 고발당해>

전종훈 신부 <핵폐기장 건설반대 삭발투쟁, 김현희는 가짜, 용산 방화참사는 총성없는 전쟁터, 광우병 촛불폭동 거리 시국미사 주도, 정부는 민주주의를 짓밟는 독재정부,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 비자금 폭로,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신부역임>

김병상 몬시뇰신부<조·중·동은 진실을 왜곡하는 언론, 인천 박우섭 구청장후보 선거운동,송영길 새정치민주연합 인천광역시장 후보 선거캠프 상임고문>

 

2010년 12월 10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소속 서울교구 함세웅, 안충석, 김택암, 양홍 신부, 인천교구 김병상 황상근 신부, 원주교구 안승길, 박무학신부 청주교구 곽동철, 연제식 신부, 부산교구 송기인 박승원 신부 마산교구 김영식, 이제민 신부 주교구 정규완, 조철현 신부 전주교구 문정현 이수현 신부 수원교구 방상복, 안병선, 류덕현, 배명섭 신부 대구교구 권혁시 신부 제주교구 임문철신부 대전교구 김순호 신부는 정진석 추기경님을 비방하고 퇴진을 요구하여 교회법전 제300조,제312조를 계속하여 위반으로 평신도들에 의해 교황청에 파문 청원서가 제출된 정의구현사제단 핵심신부들이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 신부들은 거리시국미사를 통해 대통령에 대한 증오와 조롱과 독설을 쏟아내고 있다. 사제들이 신도들을 얼마나 얕잡아 보기에 그토록 추악한 말을 쏟아내는지 알 수 없다. 구약 잠언에 '미련한 자는 그 입으로 망하고 그 입술에 스스로 옭아매인다'고 했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 사제들이 새겨들어야 할 말이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는 불법 탈법 위법행위를 일삼고 폭력행위도 서슴지 않고 있다. 심지어 시국미사를 통제하는 전경들에게 “반역자라며 3족을 멸해야 한다”는 막말을 해서 젊은이들 가슴 속에 한을 심어 주었다.

말은 상대방에게 마음을 전하는 소리다. 욕은 상대방을 찌르는 칼과 같다. 반역사제들이 뱉어낸 증오와 조롱과 독설은 신자들 마음속에 사랑평화 화해와 용서 대신 증오와 분노 갈등과 분열의 마음을 심어 주고 있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로 인해 천주교회가 안보 위협세력으로 등장하면서 540만 천주교신자 중에서 420만의 냉담자를 만들어 냈다.

평신도들이 낸 헌금 교무금이 반역사제들의 반역활동비로 쓰이고 있다. 신자들이 부끄러워 얼굴 들고 다닐 수 없는 반역행위와 저질 발언을 일삼는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 반역신부들 활동비를 대줄 수 없다. 평신도들의 힘으로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 사제들을 퇴출시키기 위해 헌금 교무금 거부 운동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평신도는 반역 시위꾼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 홍위병이 아니다

사제단은 ‘거룩한 분노’를 강조했지만 성직자로서의 품위 잃은 막말과 비열함만 드러내고 있다. 그들이 막말은 국민들에게 전문 시위꾼의 선전·선동으로만 보인다. 남북대결 준전시상황에 남남갈등 부추겨 불난 집에 부채질하며 반역행위 일삼는 집단이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다.

이들의 반정부 시위는 민주화이름으로 시작했지만 민주화가 이루어진 87년 이후에는 사실상 북한 대남적화통일 노선에 동조하는 남한 내 반역 적회세력의 앞잡이로 변했다. 이런 사실이 함세웅신부와 박창신 신부의 발언으로 드러났다. 대통령퇴진, 국정원해체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 해군기지는 해적기지 등이 그 좋은 예이다. 이들은 북한의 주장을 여과 없이 되풀이 하며 북한 대변자 역할을 하고 있다.

합법적인 선거절차로 뽑힌 대한민국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면서 NLL 포기, 천안함 폭침은 자작극, 북한 연평도포경은 당연 발언은 반미를 넘어 반역세력임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다.

가톨릭교회 교리서 2442항은 “정치구조나 사회생활의 조직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교회 사목자들이 할 일이 아니다”라고 되어 있고 신부들 정치활동은 정교 분리를 명시한 헌법정신에도 어긋난다. 대한민국은 정교 분리국가다.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정치는 종교와 분리된다’고 헌법 20조에 명시되어 있다.

대선불복은 선거라는 민주주의 절차의 근간을 훼손하고 생산적 정치를 파괴하는 행위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 사제들은 “길 잃은 양을 구하지 못한 채 스스로 길을 잃고 방황하면서 사제의 길을 포기한 반역정치집단”이 되어가고 있다.

평신도들이 나서서 제2의 종교개혁을 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 종교개혁을 위해서 첫 단계로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 사제들 소속하고 있는 천주교회에의 신자들은 헌금과 교무금 거부운동에 적극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린다. 2014. 10. 20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m/lgs1941-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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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공지

명동성당 시국미사 규탄집회 참여 요망

일시 : 2014..10.22(수) 오후 4시-7시

장소 : 명동성당 앞

명동성당에서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가 반정부투쟁을 이어가기 위한

시국미사를 명동성당 교육관에서 2014.10.22일 7시부터 진행됩니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정의평화위원회의 반역활동을 막기 위해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에서 규탄집회를 갖기로하였습니다.

회원들과 애국시민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서석구

공동대표 김찬수 이계성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