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다 된 밥에 재 뿌렸다!철도노조가 22일 동안 지속한 파업을 끝내고 내일(12.31) 11시를 기해 현장에 복귀한다고 한다. 복귀하는 조건은 두 가지다. 하나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산하에 철도산업발전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다른 하나는 노조가 일단 직장으로 복귀한 후에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소위 구성은 여야 동수로 하며 소위원장은 새누리당이 맡는다는 내용이다. 이것이 22일 동안 숨죽이고 있던김무성이 단 한방에 만들어낸 깜짝작품이다. 김무성, 백기 투항 할 입장에 몰린 노조 살려줘 최연혜 코레일 사장의 최후통첩이 있은 후 3일 되는 시점인 오늘(12.30) 현재 30%에 가까운 철도노동자가 복귀했다. 노조가 백기를 들 시점에 이르러 있었던 것이다. 구시대의 악질 노조원들을 대부분 내보내고, 새로운 피를 수혈할 수 있는 절호 기회가 마련돼 있었다. 철도노조는 지금 막다른 골목에 몰려 백기를 들고 투항할 차례에 처해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김무성이 나타나 이런 절호의 찬스를 뒤엎어 버렸다. 일종의 반역행위다. 김무성은 왜 자꾸 빨갱이 편을 드나?그는 김일성이 황석영과 윤이상을 데려다 제작한 반미-반한 선동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주제곡 “임을
나는 새누리당 사람들보다 더 친 국정원 .par:after{display:block; clear:both; content:"";} 지난 28일 전직 국가정보원 원장들 명의의 성명서 한 장이 기자들에게 뿌려졌다.‘전직 국정원장들이 국민에게 호소합니다’는 제목을 달고 있는 이 성명서는 현재 여야간 줄다리기가 한창인 국정원 개혁 입법을 “정보기관의 특성을 무시한 졸속 합의”로 규정짓고 “정치권은 정보기관 흔들기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있었다.성명서는 이어 “최근 장성택 처형 이후 북한의 도발 위협이 급증하고 일본의 노골적 우경화 시도로 동북아 정세가 요동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국정원에 대한 정치권의 족쇄는 국가안보와 국익을 저해하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선닷컴-
1.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한국 민주주의의 敵이다. 국민의 가장 중요한 主權행사는 선거이다. 지난 해 총선에서 국민들은 새누리당을 다수당으로 뽑았다. 2. 황우여 당시 원내 대표는 다수당이 된 사실을 확인하고도 소위 국회선진화법을 통과시켰다. 이 법이 통과되면 새누리당은 다수당 역할을 할 수 없고 국회는 사실상 마비될 것이란 경고를 무시했다. 이로써 새누리당은 사실상 다수당의 기능을 상실하였다. 이는 국민과 헌법에 대한 배신이고 도발이다. 3. 국회선진화법의 취지는 다수결을 포기해서라도 국회폭력을 막는다는 것이었는데, 이는 감기환자를 수술하는 것과 같은 그릇된 처방이다. 국회폭력엔 엄격한 징계로 대응하면 된다. 그럴 용기가 없으니 다수결까지 포기하여 좌익세력에 아부하기로 한 것이다. 4. 황우여 대표는 최근 새누리당 안에서 일어난, '국회선진화법을 違憲 법률로 규정, 헌법재판소에 제소하자'는 움직임마저 눌렀다. 5. 민주당과 통진당은 좌익적 계급투쟁론을 신봉하고, 이에 따라 대한민국의 국가적 정통성을 부정하며, 대한민국적 핵심 가치인 헌법과 진실을 무시한다. 새누리당은, 이들과 타협하지 않으면 국회 기능이 마비된다. 즉 국정원 난도질처럼 대한민국을 해치는
1. “(국정원) 직원의 정치관여죄 형량을 현행 5년 이하의 징역과 5년 이하의 자격정지에서 7년 이하의 징역과 7년 이하의 자격정지로 강화했고, 공소시효 기간을 10년으로 늘렸다.” ▶문제점: 국정원 직원의 정치개입 행위에 대해서는 그동안 일반 공무원(1년 이하 징역, 500만 원 이하 벌금)보다 훨씬 강력한 처벌조항(5년 이하 징역, 5년 이하 자격정지)을 두어왔다. 국정원은 이 보다 더 강화된 처벌조항이 신설될 경우 헌법상 과잉금지원칙, 죄형법정주의원칙에 위배되어 위헌(違憲) 소지가 있다고 보고 있다. 참고로 ‘5년 이상의 징역’은 국보법(反국가단체의 지도적 임무 종사), 軍형법(일반 利敵), 성폭력법(특수강간) 등 법에서 사형 및 무기징역과 함께 규정하고 있는 重범죄에 해당된다(하단 '관련자료' 참고). 미국의 경우 해치법(Hatch Act)에 의거해 연방공무원의 정치관여를 금지하고 있으며, 일본과 대만의 경우 국가공무원법에 의거해 정치관여를 금지하고 있다. 독일의 경우 관련 규정 없이 ‘충성의무’를 기반으로 정보기관 요원들로 하여금 ‘정치중립’을 준수토록 하고 있다. 2. “(국정원) 직원이 다른 국가기관, 정당, 언론사 등의 민간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不法)과는 결코 타협없다는 박대통령의 단호한 의지에 국민은 박수를 보낸다.1. 당쟁이나 일삼고 예산안 통과는 뒷전인 국회가 대통령의 일에 왜 재를 뿌리나?2. 불법파업노조에 국회가 퇴로를 열어 준 것은 법치 파괴행위다. 검찰과 경찰은 법대로 불법파업 주모자 전원을 체포하여 구속 수사하라!3. 코레일 사장은 파업철회가 되더라도 복귀명령 거부한 불법파업 철도노조원에 대해서는 면직, 파면등 원칙대로 강력한 징계조치하라!4. 수배된 노조지도부 체포한 경찰관에 대해서는 1계급 특진시켜라!2013. 12. 30
여야와 철도노조가 철도발전산업소위 구성을 전제로 파업을 철회하기로 합의했다는 뉴스다.특히나 철도노조가 소위원회 구성된 것이 확인되면 파업철회가 이뤄질 것이라고 이빨을 깠다한다. 결국은 귀족노조가 땡깡과 깽판을 부리는 짓거리에 국민의 매서운 질타를 받는 여론전에서도 밀렸고 파업결의대회도 100만 명이니 10만 명이니 모인다고 대뽀쳤지만 실제 전국서 모인 숫자가 1만 명 내외 밖에 모이지 못했고, 순전히 철도문제가 이슈 되어 파업결의대회가 되어야 했는데, 대한민국의 악의 축인 좌파세려과 고려 조선시대 때 반란을 일삼던 백정출신의 후예들이 섞이면서 내란 선동적 국가전복성 사악한 정치성 집회로 변질되니 국민의 따가운 눈이 무서웠을 것이다. 파업복귀자가 26%를 넘어서고 내부동요 또한 심하게 보이면서 지도부와해까지 오가는 위기상황까지 도래하는, 즉 오도 가도 못한 체 벼랑 끝에 몰려있었던 노조집행부들이 자기들 스스로 먼저 정치권을 향해 이런 소위구성을 애걸복걸(?) 했다는 뉴스를 보면 원칙과 법치를 일관한 박근혜대통령, 코레일최연혜사장, 그것을 뒷받침한 애국언론과 애국국민의 승리로 봐야 할 것이다.그러나 문제는 이런 합의는 여야라는 정치권이 합의하면서 중재를 하는 것
국회가 나서서, 새빨간 거짓선동으로 不法파업을 일으킨 뒤 피신중인 범법자를 상대로 협상, 철도발전소위원회를 與野 동수로 만드는 조건으로 철도노조가 파업을 중단하기로 하였다는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는 다 된 밥에 재를 뿌리는 격이다. 국회가 코너로 몰린 깽판집단에 탈출구뿐 아니라 피난처를 제공, 國害를 자행한 꼴이다. 정부가 이에 동의해준다면 전투엔 이기고 전쟁엔 지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1. 국회의원들이 수배중인 범죄자를 협상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은 法治의 대원칙을 파괴하는 것이다. 인질범과 협상하는 나라는 국가가 아닌 것과 같다. 범죄자가 勝者처럼 행동하도록 하면 가치관이 뒤집어진다. 2. 국회가 철도행정을 결정할 자격은 없다. 국회는 입법기관이지 행정기관이 아니다. 三權분립에 위반된다. 법질서 파괴자들을 비호하고, 그들을 상대로 협상, 탈출구를 제공해준 것을 가지고 자랑하고 다니는 국회의원들은 낙선시켜야 한다. 3. 새누리당이 양보, 與野 동수로 소위원회를 구성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 새누리당이 다수당의 優位를 포기, 야당에 끌려다니기로 작정했다는 이야기이다. 국정원 개혁(사실은 개악) 소위도 그렇게 하여 국가정보원을 해치는 칼자루를 야당에 쥐어주었었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3년 12월 18일 한강수상법당에서 송년법회를 봉행하였다법회는박희도 회장님이 송년사와정천구 박사(대불총 고문 / 서울사이버대학 석좌교수)의 생활속의 금강경 강연으로 법문을 대신하였다.법회에서는수년간대한민국수호를 위하여 현장에서 불철주야 행동을 보여준어버이연합 불자회 권신웅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였다.또한 대불총 공동회장인 송춘희 원로가수의 축가와대불총나무합창단이 창단되어 법요 및 송년축가로 가 있었다, 본합창단은 향후 법회 뿐만아니라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각종 행사에도 재능기부를 할것 이라한다.주요한 공지사항으로는2014년 1월 6일 10시 40분 동작동현충원 참배로 갑오년을 시작한다.대불총 박희도 회장의 인사말 요지금년에는 종북세력을 퇴치하는 원년이 될 것을 기대하였으나, 예상대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그러나 우리사회가 혼란과 갈등을 극복하는 산고의 어려움을 우리가 감당해야할 역할로서 인식하고 우리 대불총 회원들 더욱 정진하고자 하는 각오로 갑오년을 맞이하자!대불총 고문 정천구 박사의"생활속의 금강경" 전문한역 금강경은 5200여자로 이루어져 있어 평상속도로 읽으면 30분 정도 걸립니다. 금강경을 독송하면 공덕이 무량
천주교의 성당은 오래전에 정부로부터 공권력이 못미치는 치외법권(治外法權)의 성역(聖域)으로 대우받은 지 오래이다. 성역의 대우를 받는 것은 해당 정부가 천주교를 대우하는 나라여야 가능할 뿐이다. 천주교는 물론 종교 자체를 부정하는 공산주의 나라에서는 성역은 없다. 98년 12월 23일 법난(法亂) 이후, 한국불교 총본산인 조계종 본부가 있는 조계사는 명동성당같은 성역으로 정부는 대우하고 있다. 그 내막은 어떤가? 특정종교의 지역이 성역으로 대우받는 것은 헌법으로 명문화 된 것은 아니다. 공권력을 행사하는 정부가 종교의 체면을 살려주기 위해 대우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국민들이 지탄하는 범죄자들을 뻔히 알면서 성당이나 조계사에서 숨겨주고 숙식을 제공하며 활발히 운동하게 하는 것은 준법(遵法)정신의 국민들에게 허탈감은 물론, 범죄자를 숨겨주는 종교에 대해 맹비난과 증오심을 자초하는 행위라 지탄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 천주교는 범죄자를 숨겨주는 천주교를 향해 “준법!”을 외치는 국민들의 비난성에 굴복하여 80년대 이후 범죄자를 숨겨주는 행위는 하지 않는다. 운동권 신부들은 범죄자를 숨겨주는 역할을 대신 조계사에 하게 한 듯 보이고, 범죄자들이 조계사에
정홍원 국무총리는 28일 “집단이기주의에 사로잡혀 국가경제에 막대한 손실을 입히고, 국민들에게 큰 불편을 끼치는 철도노조의 불법파업은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고 최후통첩을 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 대책회의를 열고 “어제 국토부가 면허를 발급해 출범한 수서고속철도법인은 공공부문의 경쟁체제를 통해 철도 경영합리화와 서비스의 질을 높이려는 것”이라며 이같이 경고했다. 정 총리는 “17조6000억원인 코레일 부채를 방치하면 2020년에는 50조원에 달할 수 있다는 우려가 대두되고 있고, 그 부담은 국민들에 돌아간다”며 “철도경쟁체제는 비정상의 정상화의 한 부분”이라고 거듭 강조했다.그러면서 “(경쟁체제 도입이) 국민 부담을 덜고, 철도 경영의 효율화와 한 단계 높은 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인 만큼 힘들고 불편하지만, 조금 더 참아주고 정부 의지에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코레일 직원들의 평균연봉, 근무시간, 매출액 대비 인건비 등을 언급하며 “SNS 등을 통해 일부에서 주장하고 있는 근거 없는 통계나 주장에 국민들이 현혹되지 말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철도노조 파업 주동자에게는 민·형사상 책임을 엄격히
정부가 27일 철도파업의 도화선이 된 수서발 KTX 사업 면허를 발급했다. 코레일은 파업 참가 철도 노조원들에게 27일 밤 12시까지 업무에 복귀하라는 최후통첩을 했고, 노조는 이에 맞서 상급 단체인 민주노총과 함께 28일 총파업 결의 대회를 열기로 했다. 철도 파업은 이제 협상으로 해결점을 찾기는 쉽지 않은 단계로 갔다.철도노조 집행부가 내건 파업 명분은 '철도 민영화 저지'이다. 그러나 진짜 속내는 KTX 자회사가 출범해 좋은 영업 성과를 낼 경우 그동안 가려 있던 코레일의 방만한 운영 실태가 드러나는 것이 싫어서라는 걸 알 사람은 다 알고 있다. 대통령까지 나서서 "민영화는 없다"고 다짐하는 데도 노조 집행부는 경찰 검거를 피해 민주노총 사무실, 조계사, 민주당사 등지를 옮겨 다니며 불법 파업을 끌어가고 있다. 종교 시설과 정당을 불법 파업을 정당화하는 방패로 활용하려는 수법이다.코레일은 부채가 17조원에 이르는데도 매출의 46%를 인건비로 쓰면서 지난 5년간 급여를 연평균 5.5%씩 올려왔고 성과급도 해마다 1000억~3000억원씩 나눠줬다. 이대로 가면 코레일 빚은 국민 세금으로 갚을 수밖에 없게 된다.철도노조는 2002년, 2003년, 2006년,
張成澤 처형 사건을 전후하여 북한학자들보다 탈북자들의 분석이 더 정확하다는 느낌을 많은 사람들이 받고 있다. 공산주의는 그것을 연구한 사람보다는 그 체제 속에서 살아본 사람과 그것을 상대로 싸워본 사람이 더 잘 안다. 북한정권을 연구하는 학자들보다는 탈북자와 反共투사들이 더 잘 안다는 이야기다. 학자들중엔 공산주의의 기만성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학자들은 주로 文書를 통한 연구를 하는데 공산정권이 생산하는 문서는 거의가 거짓말이다. 거짓말에 너무 오래 노출되면 존재하지도 않은 꽤 근사한 체제를 머리에 그려놓는다. 관념과 환상의 북한정권을 상대하여 妖說(요설)을 푸는 북한학자들이 적지 않다. 레이건 미국 대통령은 이런 농담을 했다. "공산주의자는 마르크스 레닌을 읽은 이들이고, 반공주의자는 마르크스 레닌을 잘 아는 사람들이다."
민영화가 아닌데도 민영화라고 억지를 부리면서 국민을 선동, 不法 파업을 벌이는 철노노조를 편들거나 감싸는 세력은 다음과 같다. 1. 민노총2. 민주당3. 통진당4. 조계사 주지5. 북한정권이들이 해온 정치적 주장이나 행동을 정리하면 이렇다. *'김일성주의를 지도이념으로 삼고, 북한식 사회주의를 추구하며, 北의 對南전략을 추종하는, 주사파가 주도하는 정당'(법무부의 통진당에 대한 규정). *국가보안법 폐지, 연방제-연합제 통일, 주한미군 철수(북한정권, 민노총 등)*狂牛病(광우병) 난동에 참가하거나 지지하였던 세력(북한정권, 민주당, 조계사 주지 등)*민영화와 공기업 개혁 반대(민노총 등)*체포영장이 발부된 범죄자 비호(민노총, 조계사 주지, 민주당 등)이들의 행태는 從北(종북) 좌익적이다. 민영화나 경쟁체제 반대는 자유시장경제 반대이고(좌파적), 불법과 불법 행위 지원은 민주주의와 法治주의 반대이며, 주한미군 철수-국보법 폐지 주장은 북한정권의 對南공산화 전략과 같다. 철노노조 파업 지지 세력은 5년 전의 광우병 亂動(난동) 사건 참여자들과도 거의 겹친다. 광우병 亂動이, 미국産 쇠고기는 위험하다는 거짓 선동과 국민건강 보호라는 거짓 명분을 걸고 시작된 것처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29일 국가정보원등 국가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특별위원회(국정원개혁특위) 여야 간사간 잠정합의 내용에 불만을 드러내며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을 향해 약속을 이행하라고 요구했다.김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젯밤에 국정원 개혁특위 차원에서 여야 간사간 잠정적으로 의견 접근을 이룬 내용을 보고받았지만 민주당의 당대표로서 이 안을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지난 3일 여야 지도부 4자회담에서 합의해 국민에게 공표한 내용 중 국가정보원 직원의 정당과 민간기관 정보수집 통제 조항이 이번 국정원법 개정안 논의에서 빠져있는 점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김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9월16일 3자회담에서 '국정원이 일체의 기관 출입이나 파견을 하지 못하게 하고 정치는 일체 하지 않는 것으로 하고, 국정원이 해야 할 본연의 일만 철저하게 하도록 하겠다'는 말을 서너차례 되풀이하며 강조했다"며 "대통령이 제1야당 대표에게 약속한 사항을 이제 와서 국정원법에 명시하지 않겠다는 새누리당의 태도는 국민과 야당에 대한 대통령의 약속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
2013.12.26.에 관리자에게 온 메일입니다. 몇 군데 오자를 수정해 올립니다. 無法천지인가, 관계기관이 직무유기인가?“代父”的 역할에서 왕초로 格上한 人物들의 실체가 드러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종북주의자들의 대부(代父, The Godfather)로 알려진 박원순 현 시장의 정체를 미래한국 발행인 김범수씨는 밝혀내기 시작하고 있다. 앞으로 있을 긴 이야기들을 들을 필요도 없이 오늘의 기사만으로도 박원순 그는 누구인가 너무나 잘 알게 될 것으로 본다. 미래한국 발행인 김범수씨는 이석기 사태는 대한민국의 감사(感謝) 제목이라고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박원순 시장의 숨겨진 事實들을 공개하고 있다. 이석기의 R.O.(혁명조직) 덕택에 ‘사라졌다’던 ‘빨갱이’ 從北의 실체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것이 한국인들에게 감사의 제목이 된다는 것이다. 그는 국회의원 289명 중 258명의 찬성표와 함께 구속됐고 법원은 범죄 혐의가 인정된다는 소견을 밝혔다. 이참에 통진당 해체와 북한정권으로 이어진 종북의 뿌리 뽑기가 철저하게 이루어지는 과정도 지켜볼 일이다. 물론 여기서 이석기 구속을 반대한 31명은 이석기의 편이며 종북의 뿌리들이다. 놀라운 사실이다. 국회의원 중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