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악몽의 1년 취임한지 1년도 안된 이명박 대통령은 인수위시절 영어몰입교육 어륀쥐 파동에 이어 조각인사에서 고소영 S라인, 강부자 내각이라는 비난과 함께 제1의 대선공약인 한반도대운하를 포기하는 곤욕을 치러야 했다 밖으로는 서둘러서 타결한 한미쇠고기 협상을 빌미로《김정일 지령에 놀아나는 김대중, 노무현 잔당과 친북반역세력》들이 MBC PD수첩 광우병공포조작선동방송을 신호로 대반격에 나선 2MB OUT 100일 촛불 폭동으로 인해 그로기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안으로는 포용과 통합의 리더십부재 속에 전리품 챙기듯 勝者獨食 유혹에 빠져 4.9 총선 불공정공천파동으로 대선후보 경선에 이은 親李 : 親朴 대결 2라운드와 복당논쟁으로 당력을 소모하고 당내 계파 간 골만 깊게 파는 미숙함을 보이기도 하였다. 대북관계는 김정일과 결탁한 김대중 노무현 잔당과 김정일과 내통 야합하고 있는 친북반역세력에 일부 불순 종교 세력까지 가세하여 이명박 대북정책의 근간인 비핵개방300 무효화를 겨냥한 결사적인 저항에 부딪쳐 정책의 動力을 상실한 채 한 없이 표류하고 있다. 게다가 설상가상이라고 미국 발 금융위기가 몰고 온 전 세계적 경제대란과 김정일의 전쟁위협까지 안팎의 위기
박대통령 추도식인파 홍수 26일 오전 동작동 현충원 국립묘지 박정희 대통령묘역에서는 민족중흥회가 주최한 박정희대통령 제 29주기 추도식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한 유족들과 경향각지에서 구름처럼 몰려 든 추모객이 입추의 여지없이 식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경건하게 치러졌다. - 29주기 박대통령 추도식 후 박대통령 묘소에 분향하는 박근혜 박지만 남매이날 행사에서 길전식(吉典植) 추도위원장은 식사를 통해서 미국에 불어 닥친 지난 1930년대 이후 최악의 경제위기의 여파로 한국의 서민생활경제도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받게 되었다.면서 나라가 어려울 때일수록 박정희 대통령의 흔들림 없는 영도력과 결단력을 흠모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지난날 박정희대통령을 모시고 ´잘 살아보자!´ ´하면 된다!´는 의지로 땀 흘려 이룩한 민족중흥과 근대화의 금자탑을 더욱 빛내서 후세까지 자랑스럽게 이어가자고 결의를 다지는 것으로 식사를 마쳤다. 박세직 향군회장은 추도사에서 국가안보의 쇠퇴, 교육의 황폐화, 가치관의 붕괴 등 오늘의 국가적 위기현실을 열거하면서 각하께서 땀과 열정으로 이룩해 놓은 한강의 기적이 바람 앞에 등불처럼 깜빡거리는 위기에 처했다고 하면서 박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