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폐지론은 사형은 잔인한 형벌이고 오판가능성이 있으므로 폐지되어야 한다고 폐지를 주장한다. 하지만 사형폐지된 이후 2001년부터 10년간 강력범죄가 84.5%가 급증했고 묻지마 흉악범 연쇄살인범이 증가해 여론조사에 의하면 79.5%가 과거보다 더 무서운 사회가 되었다고 느낀다. 호신용 장비와 CCTV 구매가 훨씬 늘어나고 보안주가 급등하는 것은 국민의 심리적인 불안이 극에 이르렀다. 갤럽여론조사에 의하더라도 국민 78%가 사형집행찬성, 사형반대는 17%에 불과하다. 로마 카돌릭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사형폐지를 선언했지만 그 이전의 교황들은 트렌트 공의회에서 부터 계속 사형을 인정했고 토마스 아퀴나스와 루터도 사형을 지지했으며 루터는 사형을 집행하는 손은 인간의 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이라고 했다. 오판때문에 사형을 폐지해야 한다고 하지만 미국의 최대 사형존치단체인 Prodeathpenalty.com에서는 인류의 모든 활동과 제도와 도구가 모두 희생을 동반한다면서 비근한 예로 자동차,선박,항공기,공장, 전기 등을 들어 자동차사고, 선박사고, 항공기사고, 산업재해, 누전 등으로 수많은 무고한 인명이 희생되고 있지만 인류는 그러한 희생을 감수하고 자동차, 선
국회는 민의를 대변하는 국민의 대표기관입니다. 야당이 반대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식물국회법인 ‘국회선진화법’을 4백여 보수단체가 그토록 반대하였지만 여야는 헌법이 보장한 다수결의 원칙을 짓밟아 스스로 식물국회법을 통과시켜 민의를 배반했습니다.그것도 모자라 국회는 국정원을 개혁한다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워 국정원조차 대공수사권을 사실상 박탈하는 식물국정원을 만들려고 하다니 제정신입니까? 국민은 새누리당에게 과반수를 주었지만 새누리당은 과반수 민의를 배반해 다수결을 파괴해 야당이 족쇄를 채우도록 자청하는 국회선진화법을 통과시키는 자해행위를 하더니 국정원개혁특위마저 여야 동수로 구성하고 위원장을 민주당에 주어 국정원을 무력화하려는 민주당에게 실권을 주는 엄청난 자살을 자초하고 있다니 기가 막힙니다.‘국정원 개혁사항’에는 “국회 정보위원 비밀 열람권 보장, 예산 통제권강화, 정치관여 행위 처벌 강화 및 공소시효 연장, 내부 고발자 신분보장, 불법감청 형사처벌 강화, 사이버 심리전 엄격규제, 부당한 정보활동 수집금지” 등 국정원 권한을 사상 최악의 제한을 가하여 국정원의 손과 발을 묶어 사실상 국정원을 해체하게 되는 결과 세계 최악의 세습독재 인권탄압국인 북한의
북한군에 의하여 억울하게 희생된 5.18 피해자들의 명예, 억울하게 살인군대, 살인정권의 누명을 쓴 대한민국의 명예를 보호하기 위한 5.18 진상규명변론 서석구저는 5.18 명예훼손 사건으로 기소된 시스템클럽 지만원 대표와 전사모회원들의 변론을 담당한 변호사로서 5.18 진상규명 변론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관하여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과 대구지방법원에서 변호인의 법적권리인 법정모두진술권 행사를 통하여 피고인들에 대한 기소가 공소권남용이요, 피고인들의 표현은 언론의 자유에 속할 뿐 아니라, 피고인들은 비방할 목적이 없고, 오로지 진실한 사실로서 공공의 이익 즉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하여 표현한 것에 불과한 것이고,시스템클럽 지만원 대표와 전사모회원들 즉 피고인들은 명예훼손을 저지른 것이 아니고 5.18때의 북한군 침투개입을 밝혀 대한민국의 운명이 북한군의 대남공작에 의하여 좌우되어서는 안된다는 자유민주주의 신념 때문에 진실을 밝힌 것 뿐이므로 모두 무죄라고 변론하였습니다. 북한군에 의하여 억울하게 희생된 5.18 피해자들의 명예와, 억울하게 살인군대와 살인정권의 누명을 쓴 대한민국의 명예를 보호하기 위한 5.18 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