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불교만이 불교중흥 있다
대불총 2009년 4월 법회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09년 4월 26일 대한불교 조계종 한강수상법당에서 김덕수 대불총 대전지회 지도법사님과 이주영 건국대학교 명예교수님을 모시고 다음과 같이 4월 법회를 봉행하였다.대전 생활불교 이사장 김덕수 박사(재원스님)은 호국불교사상과 대불총을 주제로 법문하셨다. ▲호국불교로 돌아가야 한국불교 중흥이 있을 수 있다고 법문하시는 재원큰스님 2부에는 전 건국대 부총장 이주영 교수님께서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와 불교”에 대한 강연을 하였다. 김덕수 지도법사의 법문은 상기 동영상으로 대체하고, 다음은 이주영교수의 주제발표를 발췌 요악한 것이다.“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와 불교”오늘날의 위기를 흔히 ‘가치관의 위기’라고 부르는 이들이 많다. 경제적으로는 풍족해졌어도 자유, 인권, 민주주의 등에 대한 개념 혼란으로 정치, 사회 또한 교육 현장 곳곳에서 분열과 갈등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이승만 대통령 탄신 134주년을 맞아 이 나라에 자유와 민주주의 이념을 심은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업적을 재조명해보고자 한다. 과거를 알아야 현재를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이승만 그를 통해 우리는 현재를 진단하고, 나아가 미래를 전망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