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나라를 망치는 강우일, 김희중 전 현 주교회의 의장의 위헌정당 통진당을 비호하는 크리스마스 성탄 메시지 유감 Criticism on the Christmas message criticizing Constitutional Court issued by Catholic Bishops' Conference of Korea(CBCK)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American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Korea Headquarters 대표 변호사 서석구.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WCC 반대 국민의 소리 공동대표. 동성애 반대 100만인 서명운동 공동대표. 새로운
대한민국 국민운동 공동대표. 자유민주연구원 자문위원. 통진당해산 국민운동본부 고문. 법률고문 : 구국300정의군결사대. 국민재난안전교육단.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기독교유권자연대, 북한민주화위원회, 블루유니온, 프런티어타임스. 한국뉴스.
010-7641-7813 saveamekor24@naver.com saveuskorea@hanmail.net
blog.chosun.com/saveuskorea. 어쩌다가 주교회의 전 현 의장 강우일 주교와 김희중 대주교의 성탄 메시지는 위헌정당
통진당을 비호하는데 급급하게 되었습니까? We can hardly understand why ex-chief of CBCK Kang Wooil
and incumbent chief of CBCK Kim Heahjoong, they are anxious to protect
unconstitutional political party Integration Progressive Party?
주교회의 전화 02-460-7500 대표전화 CBCK Tel
02-460-7500 크리스마스 성탄은 교회와 나라를 망치는 통진당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예수님은 교회와 나라를 망치는 종북세력을 위해 오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Chistmas is not for Integration Progressive
Party threatening church and the Repiblic of Korea. Jesus did not come for pro
North Korean threatening church and the Republic of Korea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우일 전 주교회의 의장은 제주 중앙성당 성탄대축일 성야미사
강론에서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판결을 두고 “불관용과 억압, 단죄와 처단의 광풍이 휘몰아치는 어둠의 시대를 통탄한다”, “참담한 심정으로
절망의 골짜기를 걷는 이들 곁에 주님께서 침통하게 묵묵히 걷고 계시다”고 위로했습니다.
제주 중앙 주교좌성당 전화 02-752-2274
현 주교회의 의장이자 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도 "다양한 의견을 수용해 조화를
이루는 것이 민주주의인데 다름이 곧 틀림이라는 등식이 성립되면 민주주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고 통진당해산 판결을 비난하다니
제정신입니까?
통진당 해산은 불관용과 억압, 단죄, 처단의 광풍이 몰아치는 어둠의 시대가 아니라
교회와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시대입니다. 광풍이 몰아치는 어둠의 시대는 통진당과 이석기와 그들을 따르는 종북세력입니다.
주님은 통진당과 함께 걷고 계시는 것이 아니라 6.25 무력남침을 저지하다 희생된
호국영령과 자유대한을 지키는 세력과 북한세습독재에 신음하는 북한동포와 함께 걷고 계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세습독재북한이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 판결을 파쇼적 폭거라고 왜 비난합니까?
북한이 왜 이석기 사건이 조작이라고 하고 통진당 해산판결을 비난하겠습니까? 강우일
김희중 주교회의 전 현 의장은 왜 통진당 해산판결을 광풍이 몰아치는 어둠의 시대라고 통탄하거나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판결이라고 비난합니까?
성탄이 통진당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까? 거룩한 성탄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왜 더럽힙니까?
여론조사결과 통진당 해산판결을 지지하는 국민이 반대하는 국민보다 두배이상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도 통진당은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단 한석도 얻지 못했습니다. 국민이 왜 통진당을 준엄하게 심판했습니까? 종교와
나라를 망치는 위헌정당이라고 보았기 때문에 국민이 그들을 심판한 것입니다.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판결은 크리스마스 성탄 최고의 선물입니다. 북한 김일성은
1945년 10월 "진보적 민주주의가 인민에게 자유·권리를 주고 나라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주장한다"고 강연한 이래 진보적 민주주의는 북한의
건국이념이 됐습니다.
통합진보당의 강령과 공약에 나타난 진보적 민주주의 이념을 보면 통진당은 강령에서
'대외적 지배종속관계 극복, 종속적 한미 동맹체제 해체'를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남한이 미국에 예속된 식민지라는 북한 대남전략 반정부선동과
무엇이 다릅니까?
1956년 서독 헌법재판소는 공산당의 해산을 결정하고 7000여명을 사법처리한 결과
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것을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아리스토텔레는 법은 좋은 질서(Law means good order)라고 했고,
토머스 제퍼슨은 법의 집행은 입법보다 더 중요하다(The execution of the laws is more important than the
making of them)고 했습니다. 헌법이 규정한 정당해산조항은 민주적 기본질서를 위배하는 정당에게는 집행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민주적 기본질서를 위배하는 위헌정당은 해산하도록 규정한
헌법조항은 장식적인 규정이 아니라 국민과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규정입니다.
정당해산 판결에 따른 사법처리는 민주적 기본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집행입니다.
통진당에 대한 수사는 신공안정국이 아니라 독일이 공산당 해산 판결에 따른 수사와 같은
신구국정국이 아니겠습니까?
북한의 대남전략인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 예비군폐지 총선공약을 내걸었고, 통진당
대회에서 조차 태극기와 애국가를 끝내 거부하여 대한민국에 적대한 통진당은 다양성과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비호할 수 없습니다.
통진당을 그대로 방치했을 경우 대한민국체제유지에 실질적이고 심각한 해악을 끼칠 만큼
위험이 크고 통진당의 '숨은 목적'을 폭력에 의한 진보적 민주주의 실현과 이에 기초한 '북한식 사회주의 실현'으로 본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세습독재 북한의 대남공작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위대한 결단입니다.
북한과 중국의 6.25 무력남침으로 수많은 유엔군, 미군, 국군, 국민이 희생을
치렀습니다. 그럼에도 이석기 무죄석방 연좌시위를 벌인 함세웅 신부,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한미탓이라고 북한의 도발을 비호하는 박창신 신부의
이적발언에 대한 수사를 하느님 말씀 선포에 대한 수사라고 비난하는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날 수사하는 것은 하느님을 수사하는
것이라는 박창신 신부, 위헌정당 통진당 해산반대에 나서라고 새정치연합을 찾아간 함세웅 신부, 김상근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진우
인권센터 소장은 교회를 떠나야 합니다.
통진당 해산판결은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를 살해한 날이라는 망언을 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권영국 변호사는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가 프란치스코회관에서 2014년 정기세미나 주제발표를 하여 박근혜정권을 독재정권이라고 반정부
선동을 한 장본인입니다.
이혼 후 두 딸을 어렵게 키운 사람은 유민이 엄마와 외할머니임에도 불구하고 이혼후 두
딸을 어렵게 키운 유민이 아빠라고 교황을 거짓말로 속이는 편지를 쓴 유민이 아빠 김영오는 세계 그 유례가 없는 수사권과 기소권을 민간에게 주라고
고집해 여야 합의한 세월호 특별법을 두번이나 거부해 휴지로 만들었고 새정치연합은 김영오에게 굴복해 합의를 두번이나 번복하였습니다.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도 김영오와 세월호 유족들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주장하는 민간에게 수사권과 기소권을 주는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왜 반정부투쟁을 벌렸습니까?
교황님을 거짓말로 속이는 김영오씨나 교황이 이석기무죄를 인정한 것처럼 사기치는
대대적인 신문광고를 내어도 침묵하는 한국천주교회 어쩌다가 이지경이 되었습니까? 천주교 주교회의와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는 무엇이
두려워 교황님을 농락하여 거짓말로 속이는 김영오씨와 이석기 지지세력을 비판하지 않습니까?
한미FTA를 하면 한국이 미국의 식민지가 되는 것처럼 북한세습독재와 똑같은 주장을
하는 민변 권영국 변호사, 통진당 해산판결날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를 살해한 날이라고 북한의 주장과 닮은 반정부선동을 한 권영국 변호사, 그런
변호사를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2014년 정기세미나 주제발표를 맡긴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크리스마스 성탄은 교회와 나라를 망치고 대한민국과 헌법에 적대하는 통합진보당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님에도 성탄 메시지로 통합진보당 해산판결을 광풍이 휘몰아치는 어둠의 시대라거나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판결인 것처럼 날조 선동을
하는 주교회의 전 현 의장 강우일 주교와 김희중 대주교는 성탄 크리스마스를 모독하고 조롱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도대체 주교회의는 누구를 위해
존재합니까?
천주교신자는 성탄 크리스마스를 모독하고 조롱하거나 교회와 나라를 망치는 사제들의
노예처럼 굴복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교회헌금을 반미반정부종북 시국미사에 사용하는 것은 하느님에게 바쳐진 헌금을 도둑질하는 것입니다.
반미반정부종북미사는 미사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나누는 미사가 아닙니다.
비유를 하자면 반미반정부종북이라는 독약을 신자들에게 나누어 것에 불과합니다.예수님은 반미반정부종북을 위해 오신 것이 결코 아닙니다. 교회를
더럽히고 반미반정부종북이라는 독약을 신자들에게 주는 사제는 교회를 떠나야 합니다.
부림사건 피고인들은 노무현 변호사에게 이영희 교수의 전환시대의 논리라는 책을 주면서
읽고 변론을 하라고 권했습니다. 운동권 변론을 처음 하는 노무현 변호사에게 신뢰가 가지 않아 준 것입니다. 노무현 변호사는 그 책을 읽고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고 극찬을 하였지만 전환시대의 논리는 중국과 공산월맹은 대단히 좋은 나라, 미국과 월남은 대단히 나쁜 나라 즉 공산주의는 좋고
민주주의는 나쁘게 선전한 책입니다. 그 책을 명저로 영화 변호인에서 소개되었습니다. 그게 어찌 영화라 할 수 있습니까?
이영희 교수는 6.25 전후해 양심적인 지도자와 진정한 애국자는 모두 남한을 버리고
북한에 갔다고 한 지독한 김일성 주사파입니다. 간첩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말입니다. 이석기와 이영희 교수가 무엇이 다릅니까?
북한에 납치되었던 신상옥 감독은 김정일이가 은밀하게 자기에게 거액의 돈을 준 이유가
박정희에 반대하고 비판했기 때문에 김정일이 이름을 밝히지 않고 반정부세력에게 돈을 주었다는 것을 듣고 놀랐다고 합니다.
더구나 고향생각을 하는 신상옥 감독에게 남한에 2만명 고정간첩이 있어 머지 않아
총한방 쏘지 않고 통일할 수 있으니 고향생각 하지 말라고 하는 소리를 듣고 탈북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북한 간첩이나 다름없는 이영희 교수의 책을 읽고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다고 한
노무현 변호사가 대통령에 당선이된 대한민국은 대단히 위험한 위기입니다.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국민행동본부, 국가정상화위원회, 통진당 해산 국민운동본부, 대한민국재향경우회,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구국300정의군결사대,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블루유니온, 새로운 대한민국 국민운동, 자유민주연구원, 자유총연맹,재향군인회,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연맹, 선민네트워크, 애국단체총협의회, 바른사회시민회의, 남북대학생총연합, 자유한국청년회, 한국대학생포럼,
한국신학생진리수호연대를 비롯한 보수단체와 북한인권단체, 그들의 청원을 받아 들인 정부의 헌정사상 초유의 위헌정당해산 제소, 법무부장관과 정부측
변호사들의 헌법재판소 변론, 미국 LA 안보시민단체연합과 Lawrece Peck 미국 인권운동가, 수많은 보수논객과 보수언론인, 헌법재판소의
위헌정당 해산을 명한 8명 헌법재판관, 성령께서 그들을 도와 크리스마스 성탄 최고의 선물인 위헌정당 통진당 해산판결이 선고되었습니다.
신자와 국민 여러분은 교회에서 반미반정부종북미사를 하는 사례를 동영상, 사진, 녹음,
유인물, 전화번호 등을 수집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도 율법주의자와 그 시대의 종교지도자들에 의하여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교회와
나라를 망치려는 세력으로부터 교회와 나라를 지켜야 합니다.
통진당 해산 반대가 하느님 에수님 교회 성서의 뜻인 것처럼 파는 교회를 더럽히는
사제들은 교회를 떠나야 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성탄 축하합니다! Merry Christmas all of you fighting for the
Kindom of God and the Repiblic of Korea and contributing for Korea-US alliance
and national security! 교회와 나라를 지키는 절박한 기도와 헌신 그리고 영적 전투를 바칠 때입니다. Now is the
time for us to pray, devote ourselves for sound Church and the Republic of
Korea! 서석구 변호사 출처 © 블루투데이 "
사랑과 용서로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국가안보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