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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법원장은 남부지범 좌익판사 김홍준을 파면하라

대법원장은 남부지범 좌익판사 김홍준을 파면하라

 

탈북간첩에 무죄판결한 우리법연구회장 출신 김흥준판사 간첩을 애국자라고 치켜

민변은 간첩에게 거짓사주하고 좌익 김흥준판사는 무죄판결하여 법치파괴

100만 민란 전국투어 문성근은 무죄 이를 비판한 애국세력에게 500만원 유죄판결

탈북간첩 협의자를 애국자라는 좌익 김흥준판사라는 글을 쓴 이계성대표에 보복판결

 

일심회사건에서도 간첩에게 배상하라고 판결한 김흥준판사

노무현 전 대통령은 국가정보원 김승규원장이 청와대 386 출신 참모들이 개입 된 간첩단 일심회사건을 수사한다는 이유로 국정원장을 해임했다. 노 전 대통령은 20061026일 안보관계장관 회의 직후 김 원장을 따로 불러 이제 그만 하시라고 경질 의사를 밝혔고, 김 원장은 자진사표로 해달라는 청와대측 요구대로 다음날인 27일 사표를 제출했다. 노 전 대통령의 임기 4년차인 2006년은 대한민국 안보를 무장해제 시킨 해였다.

노무현 전대통령은 일심회사건 386 간첩들을 민주투사로 둔갑시켜 석방하자 이들이 김승규원장과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 했다.

이 청구소송에서 서울중앙지법 제36민사부 김흥준 부장판사는 20087월 간첩사건에 연루되어 유죄선고 받은 5명에게 각 200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그러나 서울고법 제20민사부(재판장 지대운 부장판사)200951심 판결을 뒤집고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우리법연구회 소속인 김흥준 판사는 간첩 잡은 김승규 국정원장을 위법자로 판단했지만 20131128일 대법원 제3(주심 박보영 대법관)피의사실 공표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흥준 판사는 간첩 잡은 전 국정원장을 법죄자로 만들고 간첩을 무죄로 만들려는 비양심적인 판결을 한 것이다.

 

민변 앞잡이가 된 김흥준판사의 간첩 봐주기 판결

2013425일 김흥준 판사는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34)씨의 간첩 혐의에 대해 간첩 혐의를 뒷받침할 핵심 증거인 유씨 여동생 가려씨(27)의 자백이 '허위자백'이라고 했다. 1심에서 유죄 판결한 유우성씨를 민변 사주로 거짓 증언한 가려씨의 말을 그대로 인정 무죄판결을 한 것이다. 상고심이 진행 중이다.

가려씨가 국정원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폭행·협박은 없었으나 171일간 독방에 불법 구금돼 위축된 상태에서 "자백하면 오빠와 함께 한국에서 살 수 있다"는 수사관의 회유에 넘어가, 변호인 접견도 스스로 거부한 채 허위 자백을 했다며 김흥준 판사는 무죄판결을 했다. 민변의 사주를 받은 가려씨의 말을 그대로 인정한 것이다.

또 김흥준 판사는 유씨의 2006년 북한 출입 기록 '---'에 대해서도 "3~4번째 '-' 기록은 중국 국경 전산 시스템 오류로 생성된 것으로 보이고, 유씨는 그 기간 북한에 다녀온 적이 없다"며 민변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김흥준 재판장은 간첩 유우성한테 "애국심도 보인다"고도했고 26억원 상당의 불법 대북 송금 사업을 하다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음에도 '한국 정착 후 형사처벌 전력이 없다'고 간첩을 두둔하며 전형적인 봐주기 판결을 했다.

유씨가 탈북자 신원을 파악하여 북한에 넘겼음에도 김흥준 판사는 이를 탈북자들을 돕기 위한 행위라 판시했다. 김흥준은 유씨를 중국인이라 판결하면서도 유씨에 대해 피고인은 북에서 나고 자라 자신을 탈북자로 착각했을 수 있다는 해괴한 판결까지 했다.

김응준 판사는 피고 동생 가려씨 조사에 대해 사실상 구금이라고 억지를 썼고, 이를 근거로 검찰 진술조서의 증거능력까지 배척했다. 하지만 1심은 합동신문센터에서 이루어진 유가려씨의 진술이 자유롭게 이뤄졌다고 인정했고, 불법 구금 상태에서 조사받은 것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결국 좌익 김흥준판사가 좌익변호사집단 민변의 의견 그대로 받아들여 간첩에게 무죄판결을 한 것이다.

화교 신분을 속이고 탈북자로 가장해 9년간 정부 지원금을 받고(북한이탈주민보호법 위반 및 사기), 대한민국 여권을 발급받아 사용한 혐의(여권법 위반 등)를 받은, 화교 출신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34)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 추징금 2565만여원을 선고받았지만 김흥준 판사는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했다. 대법원 판결이 남아 있다.

 

백만민란 전국투어문성근씨에 배상하라는 보복판결

김홍준 판사는 탈북간첩 협의 자를 애국자라는 좌익 김흥준판사 파면하라라고 글을 쓴 이계성 대표에게 보복판결을 했다.

남부지방법원 김홍준판사는 2015611국민의 명령 민란 백만 송이전국투어를 한 문성근 씨를 비판한 글을 쓴 이계성 대표에게 5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했다. 문성근씨가 명예훼손이라 형사고발했지만 검찰에서는 모두 기각된 사건을

민사소송을 하자 애국세력의 무덤이라는 김홍준 좌익 판사에 배정 하여 유죄판결을 했다. 보복판결을 한 것이다. 좌익 김흥준 판사는 법과양심을 외면하고 사상에 따라 판결한 것이다. 그래서 좌익무죄 애국세력유죄라는 말이 나오고 법원은 종북세력에 장악되었다는 말이 돌고 있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군대 사조직 하나회를 척결했듯이 간첩을 애국자로 판결하는 우리법연구회소속 김홍준을 비롯한 좌익판사들을 쓸어내는 사법개혁을 단행하여 법치를 바로 세워야 한다.2015.6.12

 

 

문성근 '유쾌한 백만 민란-백만 송이 국민의 명령’

이들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이 올바른 판결인가

 

전국 각지에서 오신 민란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우리는 '민란'으로 시작하지만 성공하는 시민혁명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 죽창들고 ‘민란’을 시연해 보이는반정부 선동 퍼포먼스

전태일과 전봉준을 만나다

국민의 힘이 이 땅에 새로운 역사, 정의가 승리하는 역사를 써 내려가는 것입니다. 조선조 이래 600년 동안 불의에 맞서 한번도 정의가 승리한 적이 없는 역사를 마침내 우리가 고쳐 쓰는 것입니다. 정의가 승리하는 역사! 가슴 벅차오르지 않습니까? 함께 갑시다!!

대구에서 열렸던 '민란 콘서트' 당시 공연 장면. 죽창을 든 공연자 뒤로 '쥐를 잡자'는 현수막이 보인다.ⓒ

▲대구에서 열렸던 '민란 콘서트' 당시 공연 장면. 죽창을 든 공연자 뒤로 '쥐를 잡자'는 현수막이 보인다.

야권단일정당 창출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시민들이 13일 저녁 충청남도 공주시 공주교육대학교 운동장에서 '백만 송이 국민의 명령 민란 콘서트'가 열릴 '우금치 마루'로 향해 횃불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보기에도 섬뜩한 민란 죽창

 

 

 

 

 

 

 

 

 

 

이계성=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대한민국 애국시민연합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m/lgs1941-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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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종북아니면 뭐라고 표현할지 법원이 내놔보라

김흥준 판사, 일심회간첩에 배상판결 내렸던 판사임

서울시 간첩사건유우성씨 간첩 혐의 무죄

유우성씨 간첩혐의, 항소심도 無罪

유우성 간첩죄 무죄 판결에 상식의 반발

간첩혐의자와 국제사기꾼한테 애국심 운운이라니

극좌 세력인 전 우리법연구회장 김흥준에게 맡겨진 간첩사건재판

검찰과 국가가 우리법연구회 김흥준판사한테 당했다

김흥준이 어찌 인민군 판사가 아닐 수 있나?

김흥준 판사의 유우성 재판은 우연일까?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