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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국민의당은 박대통령 저격하겠다는 권은희 후보 제명하라

대통령 저격하겠다는 사람 국회로 보내면 나래 망해


  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이 헌법기관인 대통령 저격은 헌법을 부정하는 발상

변호사 때 피고에게 거짓사주, 수사과장 때 청장이 외압가했다 거짓말로 광주의 딸 등극 보선에서 당선

권은희 사퇴시키지 않으면 친노패권 운동권정당 더민주당과 다를 게 없어

 

대통령 저격하겠다는 사람 국회로 보내면 나래 망해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국민의당 권은희 후보가 박근혜 대통령 저격하겠다는 총선 포스터를 4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여론이 비등하자 삭제 했다.현직 대통령을 상대로 저격하겠다고 한 것은 국가 원수에 대한 모독이자 국가에 대한 모독이다.

포스터에는 군복 차림으로 총을 겨눈 권 후보 사진 위에 박근혜 잡을 저격수, 권은희지 말입니다. 다음은 국보위 너다!!’라는 문구와 국민의당 3번이 쓰여 있다.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패러디한 것으로 대통령도 패러디의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저격하겠다는 섬뜩한 표현까지 쓴 것은 더민주당 운동권사고를 그대로 답습한 것이다.

 

 

국민을 대표해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후보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저격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예의와 금도를 벗어난 것이다. 국민들은 권은희 후보의 대통령에 대한 망언에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국민을 불쾌하게 하고 대한민국 선거의 장을 진흙탕에 빠뜨린 권 후보는 반성하고 사퇴해야 한다.중앙선대위 김진욱 SNS부대변인도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군복을 입고 군 통수권자에 대해 저격운운하는 저급한 이미지를 페이스북에 올려놓은 것은 이해할 수 없다우리 국군에 대한 모욕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글을 삭제하고 어물쩍 넘어갈 일이 아니라고 밝혔다.

권은희 의원은 박근혜 저격수를 자처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그러나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이 헌법기관인 대통령을 저격하겠다는 것은 헌법을 짓밟겠다는 발상이며 헌정질서를 부정하는 발언이다. 더구나 군복을 입고 군 통수권자를 저격하는 것은 독재자 김정은 집단이나 다를 게 없다.

박 대통령 부모는 모두 반역세력 총격에 잃은 비극의 가족사를 안고 있다. 그런데박근혜 대통령마저 저격하겠다는 극단적 포스터는 국민들의 울분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권은희 후보는 변호사시절 피고에게 거짓을 사주했다 검찰 수사를 받은 일이 있고, 노무현 정권에서 경찰로 특채한 후 서울 수서경찰서 수사과장 시절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사건을 맡아 김용판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외압을 가했다고 폭로한 공로로 20147·30 ·보선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 공천을 받았다. 당에서는 그를 광주의 딸이라고 치켜세웠다. 하지만 법원에서는 1, 2, 3심 모두 그 폭로가 서울청장의 외압은 거짓으로 들어났고 권 의원은 모해위증혐의로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국민의당은 이런 논란이 있는 후보를 공천해 당까지 망신을 당하고 있다.

안철수 공동대표가 사과하는 했지만 권은희 후보가 자진 사퇴하지 않으면 국민의당에서 제명해야 한다. 새누리당에서 김무성 죽여막말 파문을 한 윤상현의원은 스스로 탈당을 했다 대통령을 저격하겠다는 후보는 당연히 제명되어야 한다. 친노운동권들의 막장활동으로 분당까지 한 더민주당은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운동권 56명이나 공천했고 비례대표로 10명을 공천했다. 더민주당은 대통령에게 귀태(鬼胎)’(홍익표·서울 중구·성동갑 ) ‘대통령에게 그년’(이종걸 안양만안) 노인은 집에서 쉬어라 발언한 설훈(부천 원미을)의원들을 공천한 것은 국민을 우롱한 것이다. 이런 정당에 투표를 한다면 김정은 폭도집단 같은 국회를 만들게 될 것이다.

330일엔 주진형 더민주 국민경제상황실 대변인이 박근혜 씨” “독살 맞거나 무능하거나라고 막말과 노인 비하발언을 했다. 더민주당은 14대 총선 때 김용민 후보의 막말 파문으로 선거를 망치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더민주당 문제인 전대표의 친노패권정치에 협오감을 느껴 탈당해서 새정당을 만들었다. 안철수 대표가 새정치와 정치혁신을 외치려면 권 의원부터 후보에서 사퇴시켜야한다. 사퇴시키지 않으면 결국 운동권정치를 해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권은희 후보를 사퇴시키지 않으면 선거에서 역풍을 맞게 될 것이다. 2016.4.6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이계성 다음카페 -http://cafe.daum.net/namjachansa(남자천사 교육)오시면 좋은 자료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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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