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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대통령이 못 하는 일, 조선일보 폐간, 우리가 하자

내일부터 조선일보 폐간시키는 운동 전개하자. 여려분들의 손가락이 힘이다.

대통령이 못 하는 일, 조선일보 폐간, 우리가 하자

 

                            조선일보가 문재인과 손 잡았다 

‘미디어오늘’ 2015.4.3.짜 기사다, “문재인, 조선일보 사주 방상훈 비밀리 만났다. 지난 3월 넷째 주 서울 모처에서 만남 가져…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가 당대표 취임 이후인 지난 3월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을 비밀리에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익명 취재원에 따르면 문재인 대표는 지난 3월 넷째 주 경 서울 모처에서 방상훈 사장을 일대일로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 .이번 만남은 차기 대권을 위해 조선일보와 우호적 관계를 만들고자 하는 문 대표와,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 1위 후보와의 만남이 생산적이라고 판단한 조선일보 양 측의 이해가 맞아떨어지며 이뤄진 것으로 비춰진다. .문재인 대표는 과거에도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방상훈 사장과 코리아나호텔에서 폭탄주를 마신 적이 있다고 전했다. . 한편 조선일보는 문재인 대표의 50일 기념 기자간담회 기사를 3월 30일자 8면 5단으로 잡으며 비중 있게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권대열 조선일보 정치부 차장은 2일자 칼럼에서 '문재인 대표의 기세가 대단하다'며 '문 대표가 해 온 야당 바꾸기 노력은 지금까지는 충분히 평가할만해 보인다'고 적었다"

 

                                 조선일보는 전라도가 완전 점령  

총괄전무 김민배 진도출신 조선TV 보도본부 본부장

수석논설위원 오태진 여수출신 굉주일고

논설주필 송희영 나주출신 광주일고 편집인겸 주필

논설고문 강천석 광주출신 광주일고

뉴스본부장 신효섭 군산 출신 편집국 디지털뉴스본부

논설위원 신정록 전남 광주

논설위원 김민철 전북 출신

논설위원 윤영신 해남 출신

논설주간 양상훈 ? 고향을 감추는 자

논설위원 선우정 ? 고향을 감추는 자

신통방통 김광일 전주출신 편집부 부국장

정치부부장 신정록 광주 출신 편집국

사회정책부 차장 김민철 전북출신 편집국

전시사탱크 장성민 고흥 출신

 

                                      전라도는 재수 없는 빨갱이 지역

조선일보, 그 얼마나 깨끗한 척 했는가? 그런데 이번 조선일보 최고의 인물인 주필 송희영을 보니 천하의 개자식이다. 이런 개자식을 욕했더니 전라도 조선일보가 늑대떼처럼 달려든다. “한 사람에 하자가 있다 해서 왜 조선일보 전체를 매도하느냐?” 조선일보의 이런 저질적 조폭적 반항이 바로 전라도 기질이다. "왜 전라도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느냐?" 그래도 잘했다고 그래도 잘났다고 국민과 한판 붙어보자고 기염을 토한다.  

언제부터 빨갱이 냄새가 물씬거리는 조선일보, 언제부터 전라도 기질이 물씬 거리는 조선일보, 빨갱이 김대중, 임동원 노무현, 황석영 등 온갖 빨갱이들을 띄워주고 일제 때에는 천황폐하 만세를, 6.25 남침 때는 김일성 장군 만세를 부르던 매국노 기질에 천한기생 기질을 다 빼닮은 조선일보, 이제는 우리 국민이 한번 나서서 곽재우의 의병기질이 무엇인지 똑똑히 보여주자. 박근혜는 절대로 이런 일 못한다. 박근혜를 믿지 말자. 그런 여자 믿다간 우리 다 죽는다, 동아일보가 조선일보 편드는 것은 동아일보가 전라도 신문이기 때문이다.  

내일부터 조선일보 폐간시키는 운동 전개하자. 여려분들의 손가락이 힘이다.

 

2016.9.2.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