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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나라를 망하게 하는 국민들!

법치국가에서 법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법에 의여 조치를 해야 한다!
떼거리 문화는 법치문화가 될 수 없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과 야당은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는 속담대로 나라를 침몰시키려 하고 있다.

여기서 빈대는 최선실과 그 일당들이며 초가삼간은 대한민국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임기중 가장 역점을 둔 것이 살인마 김정은이 핵과 미사일로 우리나라를 위협하여 정복하려 하자 수조원의 손실을 감수하고 개성공단을 폐쇄하엿으며 궁극적으로는 김정은을 권부에서 퇴출시키거나 제거하여 북한 핵과 미사일의 위협을 없애려 하였고 지금은 유엔 안보리 제재를 강력하게 이끌어 내어 북한의 자금 줄을 차단하는 마지막 목줄을 죄어가고 있으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사드를 도입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현재 대통령만큼 북한을 잘 알고, 북한 정권 정복을 위한 즉 통일을 위한 한미일 삼각 안보체제에서도 한국호의 선장이며 주축이 되어 진주 지휘하였는데 지금 현재 우리 국민들은 최선실 문제 하나때문에 모두 이성을 잃고 판단력이 흐려져 옥석과 대소와 선악을 구분 못하며 스스로 제 무덤인 나라의 무덤을 파고 박근혜에게 돌팔매를 던지며 그 가학성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최선실 문제는 일종의 권력 누수이며 스캔들인데 이 작은 스캔들 하나로 전제 국민의 안위와 안보를 걷어 치우고 북한 핵과 미사일에 나라를 무방비로 발가벗자는 쪽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지금 야당의 주장은 먼저 북한과 대화해야 하고 김대중 처럼 원조도 하고 물자를 퍼주자며 사드 배치를 반대하고 북한 김정일을 압박해서는 안된다는 세력이며 문재인이는 이미 부림 사건 등에서 공산주의자임이 밝혀진 사람이다. 따라서 친 김정은 정책으로 갈 것이며 우리 국민을 북한 핵과 미사일의 포로로 전락시키려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박대총령을 지금 당장 2선으로 후퇴시키고 저들이 중심이 되어 정국을 주도하며 김정은 살리기로 가려는 것인데 대통령의 2선 후퇴는 사실상 정권을 내놓는 것으로 나라의 안보와 이제까지의 대북 압박 정책은 일순간에 모두 무너져버리며 한미일 안보체계도 사망하게 된다


.최선실이라는 빈대 하나 잡으려다가 초가삼간이 아니라 국민을 바쳐주던 기둥과 먹여주던 밥그릇과 밥솟마저 팔아먹고 김정은 핵 체제로 들어가 NLL 풀어주고 김정은 국민이 되자는 것이다.


아무리 우리가 최선실이 밉다고 하여 그 때문에 나라의 안보와 국가의 장래, 국민의 생명마저 내팽개칠 수는 없는 일이며 국민의 대표로 이제까지 일 잘 해온 박근혜라는 선장을 갈아치우거나, 힘을 약화시켜서는 절대 안되는 일임에도 우리는 지금 그녀에게 뭇매를 때리며 돌 세례를 퍼부으며 하야를 부축이며 지도자로서의 지위를 땅에 떨어뜨리는데 이는 야당도 물론 국민 모두가 죽는 길로써 마녀 사냥식 한풀이를 하고 있는 것이며


 우리 언론들은 이를 부채질하며 부화뇌동하며 나라와 국가와 안보가 침몰하는 줄도 생각하지 않고 폭로를 즐기며 마구잡이식 칼 춤을 추며 제 얼굴과 몸에 상처내는 줄도 모르고 국민과 나라를 오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의 운명은 이대로 끝날 것인가? 그래서는 안되는 것이며 국민들은 나라가 똑바로 가도록 정치인 모두를 각성시키고 정신차리게 하여야 한다.


최선실 문제는 박대통령도 잘못을 시인했고 죄가 있다면 임기후 형을 살면 되는 것이지만 나라의 안보는 일순간 무너지면 공든 탑이 무너지듯 나라는 순식간에 풍비박산이 되는 것이다.


어떻게 고생하며 여기까지 왔는데 최선실 스캔들을 이유로 대통령의 지도력을 꺾어서 압박받던 김정은을 되살려내고 나라를 뒤흔들어 저들이 정권을 잡아서 나라를 송두리째 30대 철부지 김정은에게 송두리채 바치자는 것이 현 야당 추미애와 문재인인 저지르는 범죄인 것이다.

 

이런 와중에 단단히 뭉쳐도 부족한데, 흔들리는 대통령을 보좌해서 흔드리지 않도록 해야 할 여당이란 새누리당은 잡안싸움이나 하고 비박이니 친박이니 국민 안위와 나라의 안보는 안중에도 없이 소란을 피우는 정신나간 김무성을 비릇한 비박놈들은 지금 제정신인지 국민의 이름으로 묻고 싶다.


이 떨거지같은 각설이며 기회주의자들아!

죄를 지으면 벌 받으면 되는 것이지만 도대체 이 나라와 국민은 도대체 어쩌자는 것이냐?

아무런 대안도 없는 찌꺼기같은 놈들이 무슨 생각으로 정치를 한단 말인가?


책임총리도 가당치 않은 일이다. 국민에게 5년간 정권에 대해 위임을 받았으면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최선실 스캔들은 이명박의 부도덕한 BBK 사건이나 김대중이 국민을 속이고 4억 5천만불을 북한 핵과 미사일 개발에 제공한 사건에 비하면 조족지혈로 박근혜 정부가 흔들릴 하등의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제라도 박근혜는 최선실에 대한 잘못을 거울 삼아 심기일전하고 제정신을 찾아 나라를 흔들리지

않고 더 단단하고 야무지게 똑바르게 죽기 살기로 국가를 경영하고 국민의 모범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는 이제 냉정을 되찾아 무엇이 옳고 그른지, 어느 것이 우리를 지배하는 큰 문제이고 작은 문제인지, 무엇이 우선이고 차선인지 결단해야지 이정도 일에 우왕좌왕 야당의 못된 거부와 비협조와 흔들림에 놀아나거나 절대 오판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새누리당은 이정현을 중심으로 더 단결하고 박근혜를 보필해서 북한 핵과 미사일을 해결하고 김정은 정권을 거꾸러 뜨려 통일의 길로 가야하며 최선실 스캔들은 검찰에게 맡기고 평상심으로 돌아와 일상에 종전처럼 복귀해야 한다. 적어도 국민의 4천 5백만명은 박근혜씨가 대통령임을 인정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와 국민 모두는 잊어서 안될 것이다.

우리 모두 이번 일에 수수방관할 일이 아니라 최선실에 농락 당한 분풀이만 할 것이 아니라 나라가 배가 침몰하게 해서는 안되는 것 아닌가?


나라의 체면이 많이 깎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더 큰 불행은 나라가 망해가도록 방치해서는 좌파 무리들의 농단에 놀아나 끝내는 따을 치고 후회해서는 안되는 일인데 언론은 모두 폭로에만 치부를 들어내기에만 정신 나가있고 나라 안보에 대해서 대외 협력을 이끌어내 안보 걱정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으니 이러고도 나라가 안망하면 이상한 일 이 아닌가? 박근혜를 죽이면 나라도 죽는다는 것을 왜 모르고 까부는가?


이게 고등학생이, 교수란 자들이 유행병처럼 시국선언한다고, 하야한다고 해결될 일인가?

제발 스스로 무덤을 파서 나라 무너뜨리고, 국가가 망하도록 가자는 것이냐?

심기일전해서 새로운 도약의 국민 총화를 이루어 북한 김정은을 멸하고 통일의 길로 가야할 우리 대한민국이 아니던가?


동포여! 국민이여! 우리 모두 뭉쳐서 혼란에 빠진 조국을 지켜내야 할 것이 아닌가?

최선실로 인하여 나라가 더 이상 침몰하고 파괴되도록 가서는 안되는 이유는 우리 5천만동포의 자존과 생존과 생명이 얼마나 더 중요한 가치인지를 우리 모두는 깨달아야 하며 올바른 헌정 질서아래 나라를 바로 가도록 하는것이 우리 모두가힘을 모아야 할 길인 것이다.


 까닥 잘못하면 나라운명이 늑대같고 여우같은 문재인 추미애 야당 무리들에게 넘어가 김정은을 모시며 살아가게해서야 되겠는가?


우리가 통일 하려다가 오히려 북한 김정은에게 핵과 미사일의 포로가 되어 북한 치하로 들어가서는 안되는 것이며 우리와 우리후손들의 운명이 망하게 해서는 안될 것이다.

우리 국민 모두는 지금 이 순간 철저히 냉정해져야 하는 것이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