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당김의 법칙 The Law of Attraction
무심코 뱉은 말이 운을 도망가게 만든다
심리학자들 그리고 새로운 시대 사상가들과 영적 지도자들은 끌어당김의 법칙 the Law Of Attraction 을 수 년 동안 이야기 해 왔지만 2006년도에 "시크릿" 이라는 책이 나왔을때 끌어당김의 법칙은 다시 한번 더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우주의 힘.
긍적적인 말의 효과를 끌어당김의 법칙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1.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기반으로 하여 좋거나 나쁜 경험들을 끌어당긴다.
2. 어떤 것에 대해 생각한다는 것은 당신이 그것을 초대한다는 의미입니다. 설사 당신이 그것을 원치 않는다해도 말입니다.
3. 당신이 어떤 것에 더 집중할수록 그것은 더 강력해집니다.
4. 결정할 때 너무 지나치게 생각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감정을 믿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5. 당신은 좋은 일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함으로써 그 좋은 일들이 더 빨리 발생하도록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6.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당신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가 아닌 당신이 그렇게 되었으면 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7. 매일 "강력한 생각"을 하기 위한 시간을 투자함으로써 당신의 끌어당기는 힘을 증가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은 하루에 수천 수만가지의 생각과 말을 합니다. 긍정적인 말도 하고 부정적인 말도 하지만 그 말이 곧 현실이 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즉 지금은 현실은 내가 과거의 뱉은 말이 만들어 낸 결과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말은 곧 나의 미래입니다.
내가 고맙고 감사하다고 느끼면 고마운일이나 감사한일이 생기고 내가 미워하고 짜증내고 화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습니다.
말은 우주속에서 썩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말이 주는 효과는 과히 크고 말이나 생각이 뇌까지 지배한다고 합니다.
좋은 말은 내 몸속까지 깨끗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무심코 뱉은 말이 내 운을 도망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소리에너지이름도 똑같습니다. 물에게 "고맙습니다와 감사" 라는 좋은 말을 했을때는 물 결정체가 이쁜 육각수를 이루지만 "짜증나와 싫어 또는 미워" 라는 부정적인 말을 했을때는 물 결정체가 깨진 육각수를 이룬다는 것을 "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에모토 마사루 박사"의 저서에서도 잘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꿀수도 있습니다.
저희 소리에너지이름연구소에서는 각자 본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소리수의 에너지를 분석해서 자기 자신이 끌어당김의 법칙을 통해서 어떤 에너지를 끌어당기고 있는지 상담을 통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나는 과연 어떤 에너지를 끌어당기고 있을까요?

끌어당김의 법칙 The Law of Attraction
2월 11일 오후 2시 대한문 탄가국 탄핵반대
태극기 집회에서 진정한 민심을 보여줍시다
변호사 서석구올림
끌어당김의 법칙을 발견한 미국 학자가 노벨상을 받으면서 전세계 주목을 받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선한 생각을 하면 선한 세력을 끌어당기고
악한 생각을 하면 악한 세력을 끌어당긴다는 것이다.
대통령 퇴진 탄핵 광화문 촛불집회는 민노총이 주도하는 민중총궐기투쟁본부가 주최했다.
민노총 회원수만 2015년 현재 80만 민노총을 비롯한 50여개 단체로 구성된 민중총궐기투쟁본부는 100만이 훨씬 넘는다. 탄핵 결의를 한 국회는 촛불이 민심이라고 하나 촛불은 민심이 아니다.
대통령을 조사도 하지 않고 국회에서도 소명의 기회를 주지도 않았음에도 공범이라고 수사 발표를 한 검찰과 탄핵 의결을 한 국회 세계 그 유례가 없다. 그럼에도 대통령을 처형할 단두대를 설치한 촛불집회, 6.25 전범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이석기, 대법원 판결에 의하면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북한에 동조해 통신, 유류, 가스, 철도, 기간 시설을 파괴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내란선동을 한 이석기가 마치 박근혜정권 정치 탄압 희생양인 것처럼 석방하라는 대형 조형물로 거리 행진을 한 민중총궐기 투쟁본부가 주최한 촛불 집회는 대한민국에 사실상 선전포고를 한 반란이 아닌가? 그들 반란세력들이 끌어당기는 결과는 대한민국 멸망이 아니겠는가?
북한은 박근혜정권이 이석기 사건을 조작해 악랄하게 통진당을 해산시켰다고 민중 총궐기로 박근혜정권를 끝정내라고 선동하고 심지어 보수를 불태우라고 선동하고 문재인도 보수를 불태우라고 선동했다. 고영태 녹음 파일이 공개되자 당황한 고영태는 농담이라고 변명했다. 통신 유류 가스 철도 파괴 논의 녹음 파일이 공개되자 당황한 아정희도 농담이라고 변명했다. 돈과 조직을 장악할 노골적인 음모를 농담이라고 변명한 헌법재판소의 소환장 수령을 거부하고 헌법재판소 법정 증인 출석을 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권위를 노골적으로 훼손했다.
헌법재판소 소환장도 수령을 거부하고 헌법재판소 증인출석도 하지 아니한 고영태는 노승일이 최순실과의 전화 통화를 녹음해 하필이면 대통령 탄핵에 적극적인 더민주당 박영선 의원에게 전달하고 국회 청문회에서 느닷없이 최순실을 권력서열 1위라고 증언했다. 박영선 의원과 두번이나 장시간 만난 녹음 녹취는 고영태 박영선의 부적절한 장시간 만남은 탄핵사유를 만들기위한 불순한 정치적 이용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