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내몰고 5000만 국민 북핵인질로 잡히려는 문재인 퇴출하자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
북핵문제 평화해결이라는 미명아래 미군 철수시키고 적화통일 야욕 드러낸 문재인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할 대통령이 5000만 국민을 북핵에 인질로 잡혀
문재인 평화통일 정책은 미군 몰아내고 적화통일 하겠다는 계략이며 음모
“평화는 전쟁을 각오해야 지킬 수 있다”, 문정권은 전쟁 포기 북한 시녀자처
미국을 버리고 북한을 택한 문정권은 5000만 국민을 북한 인질로 잡혀
문재인 대통령은 8.15 경축사와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 회견에서 미국의 간섭을 배격하고 남북 간에 평화공존 속에서 북핵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미국은 납북한의 내정간섭에서 손을 떼라고 했다. 문대통령 발표와 함께 광화문에서는 촛불세력들이 미군은 사드가지고 미국으로 돌아가라며 양키고우 홈을 외치며 미국대사관 앞에서 미군철수 시위를 했다.
문대통령은 미국의 북한 공격을 배격하고 단독으로 북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겠다며 미국의 북한 포격에 대하여 동의하지 않겠다고 했다. “평화는 전쟁을 각오해야 지킬 수 있다”는 말을 외면하고 대화를 통해 평화를 지키겠다는 어리석은 문대통령이 5000만 국민을 죽음으로 몰고 가고 있다.
미국 언론과 정계 그리고 국민들은 문재인은 북핵문제 해결 할 능력이 없으니 미군을 철수시키고 한국에서 손 떼라는 여론이 빗발치고 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은 북한 폭격이냐 북한과 협상이냐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어느 것을 미국이 선택해도 문재인 정권은 왕따를 당하게 된다.
문재인에 의해 70년간 한국을 지켜준 혈맹 미국이 손을 떼면 5000만 국민은 북한 김정일의 일질로 살아야 한다. 패망전 월남의 전철을 밟고 있다. 문재인은 이미 8.15 경축사에서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여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를 스스로 차버렸다. 이런 자의 꼬임에 빠져 대한민국을 김정일 적화통일의 죄물이 될 수는 없다.
문재인의 북핵 평화적 해결은 적화통일 이루려는 음모
스티브 배넌 미국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8월16일 언론 인터뷰에서 “대북 군사적 해법은 없다면서 중국이 북한 핵개발을 동결시키는 대가로 미국은 주한미군을 철수하는 협상을 고려할 수 있다고 했다가 해임 당했다. 키신저 전 국무장관은 "북한 정권의 붕괴 이후 미국이 중국과 사전에 미군철수 카드 합의할 수 있다"며 주한 미군 철수 카드제를 제시했다. 워싱턴포스트 칼럼은 '북핵 문제 해결에 평화협정 체결이 대안이 될 수 있고 주한 미군이 협상의 이슈가 될 것'이라고 했다. 주한 미군 철수는 1976년 지미 카터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추진한 이후 40년 동안 금기시되어왔다.
미국 언론에선 한미 연합 군사훈련 중단 또는 축소가 대북 협상카드가 될 수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조지프 던퍼드 합참의장은 “한미 연합 훈련 중단은 협상 대상이 아니다”고 했고,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도 여전히 군사적 옵션은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주한미군 주둔 한미 연합 훈련은 미국의 전략적 이익을 위한 것이다. 촛불세력들이 미군철수를 들고 나오는 현실에서 미국 영토를 위협하는 북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부터 영토를 지키기 위해 미군철수 카드를 사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유사시 전략자산을 투입해 한국을 지키겠다는 미국의 약속도 미국국민 보호위해 공염불이 될 공산이 크다.
미국은 문제인을 믿을 수 없다고 보고 북한과 미국이 직접거래 할 경우 한국국민은 북핵의 인질이 된다.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남한의 2.5배의 군사력과 핵을 보유한 북한을 단독으로 방어해야 하다. 문대통령은 8월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평화를 지키는 안보를 넘어 평화를 만드는 안보를 이루겠다”고 평화론을 거듭 역설했다. 하지만 우리는 북핵으로 부터 평화를 지킬 준비가 돼 있지 않다. 문재인은 평화로 위장하고 결국 적화통일로 가는 수순을 밟고 있다.
문재인은 북핵 평화적 해결이 아닌 핵전쟁 촉매제 역할
문재인정권 출범 100일 만에 미국 백악관에서까지 주한미군 철수 주장이 공개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미국 주류 언론들은 미군 철수, 한미연합 훈련 축소·중단 보도를 제기하고 있다. 주한미군철수 기류 변화는 한·미 안보 당국자들의 균열이 시작된 것이다. 문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전쟁은 기필코 막을 것”이라며 한·미 협의를 강조했다. 그러나 미국은 북한을 향해 ‘모든 옵션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발표를 했다. 그러자 문대통령은 “군사 행동엔 한국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미국이 북핵으로 부터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벌이는 선제공격을 문대통령이 막을 방법도 권한도 없다. 미국은 북핵 해결에 마땅한 대안이 없다는 판단이 들 경우 한국을 배제한 북·미 간 대화로 건너뛸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문대통령은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노무현정권이 아슬아슬하게 넘긴 한미관계가 파산으로 치닫고 있다. 한국이 북한 핵을 막기에는 역부족이고 한미동맹 미군 주둔만이 북핵을 방어 할 수 있다. “한반도에서 전쟁은 기필코 막을 것”이라는 문재인 대통령 스스로가 북한을 오판하게 만들어 전쟁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5000만 국민 생명 재산 지키려면 문재인부터 퇴출시켜야
문 대통령을 배제한 채 미·중 담판이나 미·북 간의 막후 거래를 하게 되면 문대통령은 설자리를 잃게 된다. 예방공격에서 협상까지 모든 카드를 테이블에 올려놓은 미국으로서는, 문재인 정권이 동조를 바랬으나 미국을 버리고 북한과 한통송이 되겠다는 문제인 발언에 배신을 느꼈을 것이다. 한·미 동맹과 미·일 동맹이 최근 그 강도에서 차이가 감지되고 있다. 한·미 동맹에 대한 미국 내 기류의 차갑게 변해가고 있음이 감지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북의 핵과 미사일 '레드라인'(금지선)에 대해 "ICBM(대륙간탄도미사일)을 완성하고 거기에 핵탄두를 탑재해 무기화하게 되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레드라인을 넘지 않은) 지금 단계에선 북한의 추가적 도발을 막아야 한다"며 "만약 북한이 또다시 도발한다면 더욱 강도 높은 제재 조치에 직면하게 될 것이고 북은 견뎌내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그러나 미국은 북한이 이미 '레드라인'(금지선)을 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현재 미국 정보기관들은 북이 핵탄두 소형화에 이미 성공했고 탄도미사일에 탑재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북한은 레드라인을 이미 넘어와 있는데 문 대통령이 그런 북을 향해 '레드라인을 넘지 말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대북 제재로 북이 못 견디고 북핵 문제가 해결될 것처럼 말했다. 문대통령이 북한 책임에 대해서는 외면하고 무책임한 현실 회피발언을 했다. 북이 어떤 형태로든 핵보유국을 인정받고 한국을 굴복시키려고 하는 이때 최대 피해자는 대한민국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미국을 버리고 단독으로 세상을 바꾸려다가 실패했다. 노대통령 실패를 지켜본 문 대통령이 노무현의 전철을 밟고 있다. 문 대통령에게 국민이 바라는 것은 체제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것이다.
문제인은 평화를 빙자해서 미군을 몰아내고 북한 김정은에 대한민국 팔아먹으려는 매국행위를 하고 있다. 5000만 국민은 더 늦기 전에 목숨 걸고 문재인 정권을 타도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한다. 2017.8.22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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