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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국경일마다 대한민국 짓밟는 좌익세력

 
좌익선동세력의 군중난동질은 대한민국의 파멸을 노린다. 좌익선동세력은 매우 의도적으로 국경일이나 기념일에 반란적 데모를 한다. 자기 머리 속에서만 이념의 시대를 자위적으로 초월한 이명박이라는 얼빠진 대통령, 좌익난동에 끝까지 침묵하는 유명무실한 한나라당, 좌익세작들이 우굴거리는 국가기관, 좌익세력의 아지트인 시민단체, 그리고 좌익세력의 선동기구인 언론기관들의 취약성을 파악한 좌익선동세력은 국경일만 되면 대한민국의 심장부를 불법적으로 점령하여, 폭력적인 난동질을 부리면서, 소시민의 인권을 탄압하면서, 대한민국을 강간하고 있다. 지난 두어달 동안 교육계, 노동계, 언론계, 정계, 종교계의 좌익선동세력은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무력화(無力化)시키고, 이명박 정부를 불능화(不能化)시키는 데에 상당히 성공했다.

6월 6일 현충일, 6월 10일 6.10항쟁일, 6월 15일 6.15남북공동선언일, 6월 25일 북괴침공일, 7월 17일 제헌절, 그리고 사람들이 쉬는 주말의 공휴일이 되면, 좌익세력은 서울의 심장부를 강점하여 해방구를 만들어서 자유민주주의를 남용하면서 방자하고 교만하게 대한민국을 강간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에 무정부상태를 만들어서 법치와 안보를 깨는 것이 목표이다. 이는 강간당하는 학대를 즐기는 이명박의 피학증(메조키즘)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온 국민들이 좌익선동세력의 난동질에 격분하여, 그 배후세력을 색출하여 구속하기를 갈망하는데, 이명박 정부와 여당은 좌익선동세력의 난동질을 변태적으로 즐기는 피학대증에 걸려있는 것으로 국민들에게 비쳐진다. 정부와 국회를 장악한 집권세력이 제헌절에 개헌을 논하는 비정상적 판단력을 이명박 대통령과 각료들과 여당의원들은 가지고 있다.

좌익선동세력은 대한민국을 폐기하고 북한 김정일을 섬기는 주체사상을 섬기는 정치종교의 광신도들이다. 이들은 어떤 문제가 발생되어도, 그 책임을 대한민국의 정부에 물으면서, 정권타도와 체제전복에 나선 반력세력이다. 미국산 쇠고기에 광우병이 문제가 되지 않아도 억지로 광우병의 위험성을 날조하여 국민들을 공황상태로 몰아간 뒤에 그 책임을 이명박 정부에 묻어서 타도에 나서는 것이 김대중식 직접민주주의자들이다. 이들은 계속 야간에 폭력난동을 부리면서 경찰의 강경진압을 유도하다가, 어느 날 사망사고라도 나면, 그 시체를 앞세워서 이명박 정부와 같이 물렁한 공권력을 가진 무능정부를 독재정권으로 몰아서 군중을 미혹해서 타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입만 열면, 민주, 평화, 통일, 인권, 복지, 평등, 자유를 들먹이면서 거짓과 폭력을 일삼은 이 좌익선동세력은 무고한 민중의 죽음을 파는 정치장사꾼들이다.

이들은 광주사태에서 이런 전술을 장기적으로 성공시킨 경험이 있어서 계속 야간에 불법 폭력난동을 계속한다. 경찰이나 혹은 폭력시위대가 무고한 시민을 사망시킬 때까지 이들의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야간 난동질은 계속될 것이다. 그 핑계는 자신들이 장악한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서 계속 만들어내면 된다.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으로 반미감정을 부추기면서 이명박 정부를 "미친소"로 몰아가서 타도하듯이, 독도의 일본교과서 명기로 생긴 반일감정을 활용하여 이명박 대통령을 매국노로 말아가서 타도하려고 한다. 심지어 북한군이 남한의 금강산 관광객을 총살해도 그 책임을 김정일이 아니라 이명박에게 물을 정도도 좌익선동세력은 사고가 친북적이고 판단이 이상적이다. 황당한 광우병으로 반미난동질을 부린 이 친북좌익세력은 북한의 관광객 총살에는 침묵했다. 좌익선동세력은 남한의 이명박을 해치고 북한의 김정일을 이롭게 하는 이적단체이다.

어떤 정치, 경제, 사회, 외교, 통일에 관한 문제가 발생되어도 좌익선동세력은 오직 이명박 대통령이 잘못해서 그러한 문제가 발생되었다고 모함하는 선동질을 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어떤 경제정책을 펼 시간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난국을 이명박의 책임으로 몰아가는 것이 좌익선동세력의 무뇌아적 판단이고 기만적인 선동이다. 국제유가가 올라서 공공요금을 올리지 않을 수 없어도, 이명박의 탓으로 돌리는 것에 親北反韓的 좌익이념에 찌든 골수반역세력이다. 이들은 독도영유권 문제와 동해어장 문제가 김대중을 포함을 과거 정권들에게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고의적으로 무시하면서, 오직 이명박 대통령이 일본에 독도를 팔아먹었다는 거짓선동을 한다. 일본의 독도찬탈 기도에 맞서서 온 국민이 역량을 모아야 할 시기에, 대한민국에서 자중지란과 전전분열을 일으키는 매국세력이 바로 좌익선동세력이다.

7월 17일 제헌절날에 3천5백여명의 야간 난동자들이 청계광장 일대에서 쇠고기 재협상 및 정권퇴진을 요구하는 불법폭력시위를 했다. 그들은 광우병을 날조한 MBC PD수첩을 고려해서 "MBC 지켜줄께"라는 구호를 내걸고 거짓선동방송 MBC를 비호하기도 했다. 이들은 10년 동안 장악한 방송을 국민들에게 되돌려주지 않으려고 발바둥친다. "제헌절을 맞아 헌법에 나와있는 국민 주권을 행사하려 한다"는 구호로 이들은 대한민국의 헌법과 국법질서를 파괴하는 전도된 언행을 보려주고 있다. 이 좌익선동세력이 말하는 민주는 폭란자의 독재이고, 평화는 폭력시위이고, 준법은 쇠파이프를 들고 기자들과 경찰을 후려치는 불법행위이다. 좌익세력이 말하는 모든 정치적 명분이나 구호들은 거꾸로 해석해야, 속지 않고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좌익선동세력은 반란에 미쳐있는 정치광신도들이다. 대한민국의 법질서를 파괴하는 불법세력, 과학적 진실을 왜곡하는 거짓된 미신집단, 인간의 상식과 합리를 거부하는 몰상식하고 불합리한 반동세력이 바로 좌익선동세력이다. 이들은 파괴와 해체에만 천부적인 기질을 가진 반란자들이기 때문에 국가와 국민에게 암처럼 위험하고 해충처럼 해롭다. 좌익선동세력은 대한민국의 정부를 타도하고 체제를 전복하기 위하여 국경일마다 고의적으로 불법과 폭력의 난동질을 국민들에게 연출한다. 현충일에 애국영혼들을 짓밟는 반란극을 크게 벌이고, 6.10항쟁일을 기념해서 최고의 반란극을 연출하고, 제헌절에는 법을 어기고 무시하는 난동극을 부려야 속이 시원한 반란세력이 바로 이 좌익선동세력이다. 지난 3개월 동안 광우난동사태를 비롯한 일련의 사태은 좌익선동새력의 철저하게 기획된 반란극이었다.

이명박 정부와 여당에 좌익세력의 세작들이 너무 많아서 은근히 좌익선동세력의 반란극을 즐기지 않는다면, 지금쯤 좌익선동극의 배후세력을 철저하게 색출해서 처벌해야 한다. 반란이 가장 큰 죄악인데, 그 반란을 방치하고 어떻게 법치와 안보가 정립되겠는가? 이명박 대통령이 7월 17일 또 이념을 초월한 화합과 실리를 강조하는 발언을 했는데, 그는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심리적으로 봐서, 이명박 대통령은 좌익세력의 한국인 학대를 즐기는 비학대증 환자이다. 정치적으로 봐서, 이명박 대통령은 좌익세력의 대한민국 파괴를 방치하는 반란자인가? 이명박 대통령의 좌익세력 방치에 화가 난 애국시민들이 많다. 좌익선동세력의 반란극을 제압하지 않고서, 이명박 대통령은 정상적인 국정운영을 하지 못 한다. 이명박 정권의 실용주의는 좌익반란세력을 제압하는 이념전에서 출발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좌익세력이 자신과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도전하는 이념전쟁을 직시해야 한다. 전 세계에서 이념을 초월해도, 한반도(특히 이명박 정권이 통치하는 남한)에는 지금 이념대결이 강화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세계적 상황을 말하기 전에 한국적 상황에 직면해야 한다. 미국산 쇠고기에 전세계가 광우병을 문제삼지 않아도, 한국에서는 석달째 광우난동사태가 벌어졌다. 독도문제는 일본의 침략적 행위인데, 좌익선동세력은 이명박의 매국이라고 비난한다. 그것이 이명박 대통령이 직면한 한국적 상황이고, 이념적 대결이다. 그런 당면 현실을 무시하고, 자신을 죽이려는 좌익세력의 도전 앞에서 "이념은 없다"고 헛소리하는 이명박 대통령이 어떻게 자신의 생명과 국가의 안보에 책임적인 국정운영을 하겠는가? 이명박 대통령은 좌익세력을 직접 나무래는 연설을 하기 전에 계속 좌익세력의 난동질을 당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조직적으로 젊은 대학생들을 야간 시위에 동원하는 좌익세력의 반란을 엄정하게 처벌하는 공권력을 집행해야 한다. 청와대나 정부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좌익난동세력을 직접 대적하지 말라"고 간언하는 교활한 세작을 이명박 대통령은 퇴출해야 한다. 국가의 공권력을 엄정하게 집행하는 것보다 더 민주적이고 자유적인 것은 없다. 작은 도시국가에서는 군중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는 직접민주주의가 가능하다. 그러나 대한민국과 같은 큰 나라에서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을 뽑아서 국민들의 목소리를 내게 하는 "입헌적 민주공화국"을 통하여 국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직접민주주의가 중우정치로 전락하여 군중들의 떼법이 난무하는 폐해를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니 2천년 전에 지적하면서, 귀족정치의 독재와 중우정치의 난동을 피하기 위해서 "입헌적 민주광화국"을 제안했다.

지금 이명박 대통령이 국가의 공권력을 엄정하게 집행하여 좌익세력을 진압하는 것은 대한민국이라는 민주공화국의 헌법 제1조를 가장 합헌적이고 현실성있게 실현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나온다"는 핑계로 허구적 광우병을 믿는 광란적 군중들이 야밤에 폭란을 저지르는 것은 직접 민주주의가 아니라 진정한 민주주의를 강간하는 위헌적이고 폭력적인 만행이다. 좌익선동세력이 주장하는 직접민주주의의 마지막 결과물은 바로 김정일 독재체제이다. 인민의 이름으로 반미반일에 미치게 만들어서 대한민국을 국제사회에서 시키고 국민들의 자유와 민주를 몰수해서 "김정일 수령독재"를 하자는 것이 바로 좌익선동세력의 정치적 목표이다. 지금 한국에사는 좌익혁명세력이 서울 한복판에서 난동질을 하는데, 좌익세작들이 우굴대는 이명박의 청와대는 그러한 좌익반란극을 방치하면서 변태적으로 즐기고 있다.

이러한 정치적 반란을 목적으로 하는 좌익선동세력에게 이명박 대통령, 청와대, 정부, 여당이 비실대면서 끌려가고 있다. 이명박은 대한민국이 파괴되고, 한민족이 빈곤층으로 전락하고, 자신이 퇴출되는 상황에서도, 좌익선동세력에게 굽신대는 얼빠진 짓을 지금도 반복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금도 제정신이 아니다. 좌익세력에 휘둘리는 한나라당은 좌익반란세력에 맞서서 싸울 의지나 능력이 없는 구제불능의 무능집단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와 대한민국이 좌익세력에게 짓밟히고 모독당해도, 여당인 한나라당의 소장파 국회의원들은 모두 침묵하고 외면했다. 이 정도가 되면, 국민들이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에 크게 분노할 이유가 있지 않는가? 제헌절에 좌익반역세력이 짓밟은 서울의 심장, 대한민국의 자궁, 광화문과 태평로에는 강간의 아픔이 오래 남으리라. [조영환 올인코리아 편집인: http://allinkorea.net/]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