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미친 黨인지 도로 개판 黨인지 영원히 붉으죽죽한 아바이 동무 충성맹세 黨의 의원과 당원동지여러분! 주접 좀 그만 떨라 이 말을 하고 싶소, 자내들 하는 짓을 보고 있자니 하도 갖지 않아 내~ 한마디 함세, 표현하자면 똥꼬 가려운 똥개 아시지요, 동작을 얻지 하는지를’이 똥개가 앞마당에 똥꼬를 땅바닥에 찰싹 붙이고 낑낑 거리며, 온 마당을 휘졌듯이 뺑뺑이를 도는 꼴, 보셨을 겁니다. 꼭 그 똥개 꼬락서니와 같다. 이말 이지요, 네놈들 도로 미친 黨, 지·랄을 해도 어지간히 해야지 귀엽게 봐주지 이건 하는 짓이’달라는 것, 주기 싫어 앙탈을 부리는 것도 아니며, 잘해보자는 것도 아니다. 다만 한쪽 나사가 빠져 한쪽으로만 죽기 살기로 돌아가는 배배꼬인 꽈배기 족속들일 뿐이다. 그렇게 해야 하는 네놈들에 속내인 숙원사업 빨갱이가 되려는 것도, 적화통일을 위한 黨, 도로黨이라는 것쯤은 다 알고 있다. 네놈들 도로黨은 걸핏하면 국민 찾고, 걸핏하면 민족 찾으며, 고작 한다는 짓이 南北한 인구 7000만 한꺼번에 굶겨 죽이려는 도로黨이 아니던가? 도로黨 의원과 당원동지 여러분,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에 퍼 부운 돈(錢)을 이 땅의 영세기업과 농가의 영농자금 걸식아동 후원금으로 돌렸다면 오늘의 이 지경은 아닐 듯싶다. 아니 그런가들, 생긴 건, 멀쩡하니 기생오라비 뺨치게 생긴 자들에 저~“주디(입)”를 보면 더럽데요, 정말 구역질나게 더럽습니다. 씹다버린 개 껌을 닮은 그 “주디”로 영양가 없는 말을 마구 쏟아냅니다. 국민을 위하고 민족을 위한다며, 말입니다. 그러나 정작 지 놈들이“진국”과 “알속”은 죄 빼먹고, 국민들 앞에 내민 건, 빈 쭉정이에 폭등한 아파트값과 천정부지로 치솟은 땅값이요, 전세난이며, 세금폭탄이 전부가 아니던가? 이게 바로 지난 10년의 친북정권과 친북黨의 본 모습이었으며, 그리고 오늘의 도로黨과 친북단체가 구지“가고자, 하고자” 하는 짓, 바로 어버이수령 중풍 맞은 김정일 괴수를 광화문에 입성시키기 위한 수작이며, 빼앗긴 정권 재 탈취를 목적에 둔 것이 기에 날이면 날마다. 국민에 의해 탄생한 우익정부의 발목을 잡고 개수작 질을 하는 것이다. 미친 黨, 개판 黨, 때려잡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