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토) 오전 11시 조계사 앞에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조계종 전, 현 총무원장 이재명 구명 탄원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취지문 국민 여러분! 불교도 여러분 ! 금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친형을 정신병원에 입원 시킨 문제로 고등법원에서 혐의가 인정된 경기지사 이재명을 구명하는 운동에 불교의 이름으로 참여한 것을 규탄하고 바로잡고자 법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지난 9월 25일에는 “이재명 지키기 범대위 결성”에 함세웅신부, 민화협의장 김홍업 등과 함께, 조계종 실천승가회소속 승려 등 28명 이 참여하고, 11월 20일과 25일에는 현직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자승 전총무원장, 도법 실상사주지, 법륜스님이 이재명을 지원하는 탄원서를 불교의 이름으로 노정희 대법관에게 제출한 바 있습니다. 그 요지는 청년배당, 무상교복, 산후조리 사업 등 참신한 정책에 대해 많은 경기도 도민들이 공감하고 있고, 압도적으로 당선된 것은 대중들의 호응이 뜨거운 결과이며, 불교도 사부대중의 마음도 다르지 않다. 불교에서는 평등한 삶의 가치 구현을 가르치고 부처님 시대에도 억울한 일이 없도록 지혜롭게 결정하였다. 잘못이 있더라도 참회와 발원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배려
韓国のチョ法相辞任へ한국 조 법무장관 사임 [산케이신문] 2019.10.14 14:11 国際 朝鮮半島 【ソウル支局]韓国のチョ・グク法相は14日、法相を辞任すると表明した。 ロイター通信などが伝えた。 チョ氏をめぐっては、親族が運営してきた学校法人をめぐる不正疑惑などで、ソウル中央地検が捜査を進めていた。 辞任の理由について、チョ氏は「これ以上、私の家族のことで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と政府に負担を掛けてはいけないと判断した」と説明しているという。【서울 지국]한국의 조국 법무장관이 14일 법무장관을 사임 한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 등이 전했다. 조씨 친족이 운영해온 학교 법인 비리 의혹 등으로 서울 중앙지검이 수사를 진행했다. 사임 이유에 대해 조씨는 "더 이상 우리가족의 일로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에 부담을 주어서는 않된다는 판단을 했다"고 설명했다. [산케이신문]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ja&tl=ko&u=https%3A%2F%2Fwww.sankei.com%2Fworld%2Fnews%2F191014%2Fwor1910140011-n1.html
12일 태극기집회 국민저항권 선포.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 구출. 트럼프 정부와의 한미동맹 강화. 반성하지 않는 탄핵찬성 배신세력 심판하자! 광화문 KT앞, 대한문 앞, 소라탑 앞. 동화면세점 앞, 보신각, 서울역 광장, 서초동 성모병원 앞, 세종대로 원표공원, 태평로 파이낸스빌딩 앞에 수많은 인파가 외친다. 조국 구속! 문재인 OUT! 이라고... 이날 이들은 범죄혐의자가 검찰개혁을 하겠다는 황당한 문재인 정권. 가짜 표창장, 가짜 논문저자, 가짜박사로 고교 대학 의학전문원 무시험 통과, 두번 유급 여섯번이나 연속 장학금 받는 조국의 딸과 그것도 모자라 조국부부가 거액의 자녀학자금을 받고 수십억 뇌물 혐의를 받고 있는 사회주의자를 자처하는 사노맹 출신 조국 전세계 유례가 없는 가족사기단. 조국 사퇴 삭발이 아니라 문재인 stop이 아니라 문재인 OUT 퇴진을 주장하지 않는 자유한국당, 탄핵반대 박근혜 대통령 사법살인 규탄 구명에 관심이 없는 자유한국당이 제발 정신차려야 할 것이다.라고 했다. 2019년 10월 12일 감사합니다.
9일(수) 범보수진영 집회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보수단체들이 주도한 “문재인 하야 범국민 2차 투쟁집회”에 개인 자격으로 참석해 대여투쟁을 이어나갔다. 취재 사진은 오전 11시에 짝은 것이며 연단을 지나 되돌아 나오는 시간이 무려 두 시간이나 걸렸다. 주최 측은 지난 3일 열린 집회보다 더 많은 최대 인파 500만~1000명이 운집했다고 한다. 2019년 10월9일 감사합니다.
개천절 3일(목) 자유한국당은 광화문에서 보수단체는 교보문고 앞, 동화면세점 앞. 서울시청 앞, 서울역 광장 등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구속과 문재인 즉각 퇴진하라는 대규모 도심 집회가 개최됐다. 정부서울청사 앞에서부터 세종대로 서울시청을 지나 서울역 광장까지 태극기가 펄럭였으며 집회 측은 적어도 1000만 명이 넘을 것이라고 했다. 광화문 광장을 가기 위해 평소 같으면 지하철 승차에서 도착까지 18분~20분 걸리는 거리를 오늘은 역마다 보통 7~8분 정차했다가 출발 광화문역에 도착해보니 한 시간이 넘게 걸렸다. 이뿐인가 하차해보니 왜 그렇게 오래 걸렸나 했던 의문이 풀렸다. 광화문역 하차와 동시 꼼작도 못 한 채 무려 한 시간을 훌쩍 넘겨서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1974년 8월 15일 1호선이 개통과 동시 지금까지 이용해왔지만, 오늘처럼 이런 경우는 난생처음 겪은 일이다. 지난 대법원 앞 좌파집회에 200만이 모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지하철이 어떻게 지연되지 않고 정상운행을 했을까 아무래도 지난 뻥튀기 수법을 이번에도 또 써먹었을 것 같다. 2019년 10월 3일 감사합니다.
9월 28일(토) 교보문고 앞, 대한문 앞. 동화면세 점 앞. 서울역 광장 등 수많은 애국시민들이 대한민국 말아먹는 문재인과 조국을 처단하자고 외치고 있다. 광화문을 가득 메운 태극기 인파는 청와대로 진격하겠다며, 문재인 아웃! 조국 아웃을 목이 터지라 외치고 있다. 2019년 8월 28일 감사합니다.
ソウル中心部で保守派が大規模集会 約20団体が法相辞任、大統領の謝罪要求 서울 중심부에서 보수 대규모 집회 20여 단체가 법무장관 사퇴, 대통령 사과 요구 [산케이신문] 国際朝鮮半島 2019.9.21. 23:56 【ソウル=名村隆寛】韓国のソウル中心部で21日、娘の大学への不正入学疑惑などが問題視されているチョ・グク法相の辞任を求める保守派の大規模集会や、抗議の行進が行われた。 【서울 = 명촌탸카히로] 한국의 서울 중심 광화문에서 21일 딸의 대학 부정 입학 의혹 등 조국 법무장관 사임을 요구하는 보수의 대규모 집회와 시위행진이 했다. 警察によると、集会を開いたのは約20団体。光化門(クァンファムン)広場一帯やソウル市庁付近、ソウル駅前などにそれぞれ集まった。チョ氏の辞任に加え、国民の反発がくすぶる中、チョ氏を任命した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に謝罪や辞任を要求した。 경찰에 따르면 집회는 약 20개 단체. 광화문광장 일대와 서울시청 부근, 서울역 앞 등에 각각 모였다. 조국 사퇴와 더불어 국민의 반발이 거세지자 조 국을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도 사과와 사퇴를 요구했다. 光化門広場の集会には、最大野党の自由韓国党の関係者や著名な大学教授らも参加。「文政権に審判を」「自由大韓民国は死んだ」「文在寅謝罪、チョ・グク逮捕」
韓国“タマネギ法相”また新疑惑! チョ氏の親族企業、北朝鮮の石炭密輸!? 한국 ‘양파 법무장관’새로운 의혹! 조의 친족기업, 북한 석탄 밀수! [zakzak] 2019.9.20. 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の最側近、「タマネギ男」ことチョ国(チョ・グク)法相に、新たな重大疑惑が直撃した。義理の兄弟が、国連安保理決議違反である「北朝鮮の石炭運搬(密輸)」に関与していたというのだ。政権を激震させかねないスキャンダル炸裂(さくれつ)に、専門家は「文政権の力が落ちてきている」と分析する。 문재인 대통령 측근 양파남 조국 법무장관의 새로운 중대 의혹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처남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인 북한의 석탄운반(밀수)에 관여했다는 것이다. 정권을 뒤흔들 수 있는 스캔들이 작렬한 것 전문가들은 문 정권의 힘이 빠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朝鮮日報(電子版)は18日、チョ氏の義理の兄弟が所属する海運会社が、2017年6月に保有していた船を中国系の会社に売却し、その後、船名を変え、北朝鮮から中国やベトナムへ向けて石炭を運んでいたことが、国連の調査で明らかになったと報じた。 조선일보는 18일 조의 처남이 속한 해운사가 2017년 6월 보유한 선박을 중국계 회사에 매각한 뒤 배의 이름을 바꾸고 북한에서 중국과 베트남으로
14일(토) 태극기집회 이날 광화문 KT 앞, 교보빌딩 앞, 대한문 앞, 동화면세점, 서울역 광장, 청와대 사랑채 앞 등에서 문재인 즉각 사퇴집회가 열렸다. 이들은 문재인은 조국을 임명하면서 “본인이 책임져야 할 명백한 위법행위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국민을 우롱했다, 2019년 9월 14일 감사합니다,
한국 탈북단체들, 추석 명절 맞아 북에 전단·USB 살포 [RFA] 서울-목용재 moky@rfa.org 2019-09-09 ▲사진은 지난해 5월 1일, 강화도에서 북한 인권 단체 회원들이 페트병에 쌀을 넣어 북한으로 보내는 모습. ‘북한 자유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이날 북한으로 보내진 쌀은 모두 700 Kg. 페트병에는 쌀과 함께 USB와 연고, 약 등이 들어있다. (RFA PHOTO) 한국 내 탈북자단체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북한에 전단, 휴대용 저장장치(USB) 등을 보낼 예정입니다. 한국 내 탈북자단체인 노체인의 정광일 대표는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쌀과 휴대용 저장장치(USB) 등을 플라스틱 용기, 즉 페트병에 담아 강화도 인근 서해에 띄워 북한으로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이날 자유아시아방송과의 통화에서 “추석 다음 날인 오는 14일 쌀과 USB를 북한으로 보낼 것”이라며 “매달 두 차례에 걸쳐 보내고 있는데 이번에는 추석 연휴와 맞물렸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내 탈북자단체인 노체인과 큰샘은 매달 보름과 마지막 날 등 두 차례에 걸쳐 북한에 정기적으로 쌀과 USB를 보내고 있습니다. 단체들은 페트병을 서해에 띄워 흘려 보내는
【ケント・ギルバート ニッポンの新常識】韓国・文政権「米軍は赤化統一の邪魔」と言いたいのか? 相次ぐ“外交暴挙”…米国が即刻、縁を切っても何ら不思議ではない 【ケント・ギルバート ニッポンの新常識】 한국·문정권 “미군은 적화통일에 방해”라고 말하고 싶은가? 잇단 ‘외교 폭거’…미국이 즉각 인연을 끊어도 이상하지 않다 [zakzak] 2019.9.7. 韓国大統領府(青瓦台)は8月30日、国家安全保障会議(NSC)常任委員会を開き、在韓米軍基地の一部について、早期返還を推進させると決定した。米国の警告を無視して、日韓の軍事情報包括保護協定(GSOMIA)の破棄を決定した直後のタイミングだけに、文在寅(ムン・ジェイン)政権が「もはや米軍は不必要だ」と言いたいように思える。 청와대는 30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주한미군 기지 일부에 대해 조기 반환을 추진하기로 했다. 미국의 경고를 무시하고 한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지소미아) 파기를 결정한 직후 시기상 이제는 문재인 정부가 미군은 불요치 않다고 말하고 싶은 것 같다. 一部で「返還が遅れることによる経済的問題」を理由として報じていたが、基地返還は図書館で本を返すのとはワケが違う。安全保障上の観点から、代替施設の建設や新たな戦略的技術が確認されてから行われるもの
8월 31일 태극기 집회는 대한문 앞, 동화면세첨 앞, 서울역 광장 등에서 많은 애국시민들 문재인 정권 퇴진을 외쳤다. [강연 내용] 서해 '함박도'에 북한군 포착…구멍 난 안보 2019.08.30. 조선일보 단독보도 내용이 울려 퍼지자 울분을 참지 못한 애국시민들 독도를 지킨다며 전투기까지 동원했던 것 쇼였는가 NLL 이남은 분명 대한민국 영토인데 여기에 인공기가 펄럭인다는 것 미치고 환장할 일이다. 당장 우리의 영토를 찾아내라며 저놈을 당장 끌어내려야 한다고 외친다. 서해에 있는 '함박도' 이 섬의 주소는 '인천시 강화군 말도리'로 행정구역상 우리나라 땅으로 등록돼 있습니다. 그런데 북한이 최근 이 섬에 군사 기지를 조성하고 있는 모습이 tv조선 카메라에 처음으로 포착됐다고 했다. 2019년 8월31일 감사합니다.
아사 탈북 모자 추모 분향소 16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앞에 아사 추정 탈북민 모자를 위한 분향소가 설치돼 있다. 이 분향소는 북한인권단체총연합 등 탈북민 단체와 북한인권단체 회원들이 설치했다. 지난달 31일 서울 관악구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씨 모자는 2007년 탈북해 기초수급 대상에서도 제외된 채 양육수당 10만원으로 생계를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8월 17일 감사합니다.
15일(토) 8.15 태극기집회 드디어 서울을 탈환한 200만 태극기 국민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운동본부는 오후 2시 서울역을 출발 남대문을 지나 시청 앞 광장까지 1차 행진을 했으며 동화면세점, 교보문고, 세종문화회관 계단 등 광화문 일대에는 발 디딜 틈조차 없는 인산인해다. 2019년 8월15일 감사합니다.
10일(토) 태극기집회 37도가 넘는 살인적인 무더위에도 태극기를 든 애국시민들 교보빌딩 앞, 대한문 앞, 동화면세점 앞, 서울역 광장 등에서 문재인 아웃! 문재인 하야를 외치고 있다. 2019년 8월 10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