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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反민주당, 매국당 김정일 독재에서 탈출한 것이 매국이라면 민주당 당수는 김정일인가? 그리고 그들의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한인가? 민주당의 최재성이란 자가 자유북한연합 등 민간단체들에게 보수단체라고 보기에도 어려운 매국단체라고 하였다 이자는 삐라를 살포하는 자유북한연합 관계자들은 남쪽에서 따뜻하게 맞아준 분들이라며 국익을 해치는 사고나 치라고 받아주지 않았다고까지 말했다. 그렇다 우리 탈북자들은 최재성이같은 종김 세력을 찾아온 사람들이 아니라 김정일과 그 추종자들에게 사고를 치자고 온 사람들이다. 더욱이 우리는 대한민국이 받아주었고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이다. 대변이란 자가 이런 망발을 하는 민주당의 정체야말로 반민주당 매국당이다. 원래 삐라는 민주간판을 당명으로 내세운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다. 그런데 민주당은 지금껏 김정일 독재의 편에 서서 북한 인권에 침묵하다 못해 기권으로 행동까지 한 독재당이었다. 그들이 말하는 매국의 개념이란 도대체 어떤 것인가? 그리고 그들의 조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한인가? 전교조나 민노총도 감히 못하는 매국표현을 국회의원 배지를 단 사람들이 했다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우리 탈북자들은 민주당의 공개 사죄를 받아내고 최재성의 해임을 요구하며 이제부터 제대로 사고를 쳐야 한다. “김정일 때문에 삐라를 날려야 하고” 이런 “민주당 때문에 또 날려야 한다.” 그 이유는 김정일과 민주당은 한 혈통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매국세력이 청산되는 그 날까지 위엄을 달성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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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변인인 국회의원 최재성이 대북(對北) 풍선엽서(전단)를 날려 온 탈북바단체인 자유북한연합(대표 박상학)을 [매국단체]로 비방하고 나섰다. 최씨는 26일 현안브리핑에서 [보수단체라고 하기도 어려운 매국단체인 자유북한연합이 3개월간 삐라 살포를 잠정 중단하겠다더니 삐라를 뿌리겠다고 나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이 사람들이 뭘 믿고 이러는지 국민들은 의심하고 있다. 직간접적으로 정부의 비호가 있지 않다면 이 사람들이 어떻게 이런 무리한 행동을 계속할 수 있는지 의심하고 있다] 며 [정부에서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이들이 북한에서 남쪽으로 온 것을 따뜻하게 맞아준 것은 국익을 해치고, 국민정서와 정반대편에서 이런 황당한 일을 하면서 사고 치라고 맞아준 것이 아니다]라며 [이점을 명심하시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한 한나라당 윤상현 대변인은 [이 민간단체들은 북한의 인권개선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애국단체들] 이라며 [상을 주지는 못할망정 매국단체라고 모독한 민주당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인가] 라고 맞받았다. 윤 대변인은 [민주당의 철학은 북한의 주장을 암송하고 따르는 것이 애국이라는 것인가] 라며 [민주당은 지난 10년 동안 북한의 참혹한 인권과 정치적 현실에 대해서 왜 침묵해왔나, 민주당은 민간단체들을 모독하고 비난할 명분도 없고 자격도 없다] 고 비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