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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좌익세력 반대한 4대강 정비사업 추진

좌익세력이 반대하는 국책사업은 고의적으로 추진해야

남한의 좌익세력은 건설은 반대하고 복지니 환경이니 하면서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는 건달세력이다. 좌익세력이 대대적으로 반대한 국책사업은 모두 국익에 결정적인 사업들이다. 좌익성향의 정치집단, 환경단체, 종교단체, 문화단체, 복지단체, 인권단체 등이 대대적으로 반대한 새만금사업은 지금 전세계에서 주목하는 국익사업으로 판명되었다. 여의도의 140배나 되는 면적인 새만금사업을 막기 위해서 좌익세력은 온갖 시민단체들을 총동원하여 대대적으로 반대했다. 광우난동사태처럼 좌익세력이 집중적으로 달려드는 곳은 반드시 망국과 반역의 광기가 스려있다. 요즘 대형마트에서 판매개시 4일만에 200톤이 팔릴 정도로 인기 있는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덩어리로 매도한 좌익세력의 주장은 무시해야 한다.

좌익세력은 이성이 꼬이고 양심이 마비된 망할 세력이다. 좌익세력은 새만금사업은 물론이고, 경부고속도로, 경부고속전철, 방폐장 건설, 그리고 한반도 대운하를 반대해온 망국세력이고 건달세력이다. 대한민국 파괴에 광신적인 좌익세력이 대대적으로 반대하는 국책사업은 반드시 국익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좌익세력은 국리민복을 해치기 위해서 이성과 양심이 마비된 광란자들이다. 지금도 방송기관, 시민단체, 종교단체 등을 장악하고 있는 긴정일-김대중-노무현을 추종하는 좌익세력은 한반도 대운하와 같은 차세대 산업을 방해한다. 좌익정당과 좌익단체들이 대대적으로 반대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한반도 대운하가 국리민복에 결정적으로 중요하다는 사실이 판명된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좌익세력이 악랄하게 방해하는 한반도 대운하를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 그 이유는 좌익세력이 반대하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한반도 대운하는 가치가 있다고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망할 세력이 극구 반대하는 국책사업은 반드시 추진해야, 나라가 번성한다. 한반도 대운하라는 나쁜 작명(유우익과 같은 사회정치적 백치가 지은 이름) 때문에 4대강 정비사업은 좌익세력의 공격 대상이 되었지만, 이제 이름을 바꾸어서 4대강 정비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이명박 정부는 지역민들이 찬성하는 낙동강을 대대적으로 정비해줘야 한다. 지금 수자원의 확보를 위하여 한국의 강들을 대대적으로 정비해주는 것은 건설가인 이명박 대통령이 추진해야 할 운명적 사업이다. 좌익세력의 반발을 제압하고 4대강을 정비하면, 이명박 정권은 성공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4대강 정비사업에 언급을 자주 하는 것은 바람직한 낌새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11월 28일 청와대 확대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40여명의 비서관들에게 4대강 정비사업에 대해 “무슨 일을 할 때 비판이 있더라도 그것이 나라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추진해야 한다. 4대 강 정비사업이면 어떻고, 운하면 어떠냐. 그런 것(정치권의 논란)에 휘둘리지 말고 예산이 잡혀 있다면 빨리 일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고 한다. 이는 좌익세력이 한반도 대운하사업의 우회적 추진이라는 비판에 대해 정면적으로 반박하는 주장이다.좌익세력이 반대하는 4대강 정비사업은 차세대의 수자원 확보를 위해 추진되어야 한다. 광우난동사태를 일으킨 좌익세력은 운명적으로 한반도 대운하 반대와 같은 망국적 주장만 하게 결정되어 있다.

이명박 정부는 국토정비의 차원에서 4대강 정비사업(한반도 대운하)을 추진해야 한다. 국토해양부는 한강 낙동강 영산강 금강 등 4대 강 정비사업과 관련해 내년도 예산으로 4800억 원 정도를 책정해 놓은 상태다. 비겁하고 유약한 청와대 공직자와 한나라당은 국가의 미래를 밝게 할 "한반도 대운하(혹은 4대강 정비사업)을 추진한 배짱과 소신이 없는 웰빙족들이다. 국가를 파괴하고 국민을 해코지하는 좌익세력을 제압할 용기와 지혜가 없는 자들이 이명박 대통령을 둘러싸서, 좌익세력의 망국적 도전을 막지 못하여, 한반도 대운하를 추진하지 못하는 것이다. 좌익세력의 억지와 깽판을 제압하지 못하는 비겁한 웰빙족들은 청와대와 여당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4대강을 정비하려면, 망국적인 좌익세력을 진압할 용감한 소신가들이 모여야 한다.

청와대와 여당에서 좌익세력에게 기죽은 모습을 보여주면, 이명박 정부도 망하고 대한민국도 망한다. 청와대의 관계자가 “이 대통령이 일을 제대로 하라고 질타하는 과정에서 4대 강 정비사업에 대한 언급이 나왔다. 그러나 한반도 대운하 사업과는 무관한 것이다”라고 발을 빼는 모습을 보였다고 동아일보가 전했다. 이런 청와대의 비겁하고 소극적인 모습에서 한반도 대운하와 같은 국토정비사업의 중요성을 파악하지 못한 청와대 직원의 무능과 비겁을 확인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청와대와 정부기관에는 좌익세력에게 기죽은 비겁자들이 너무 많이 차지하고 있다. 좌익세력의 망국과 반란을 제압하지 못하는 비겁한 웰빙족들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조언하고 있는 것 같다. 유약한 청와대와 여당을 보고, 좌익세력이 교만해져서 이렇게 날뛰는 것이다.

지금 이명박 정부에는 용감하고 소신있는 애국자들이 필요하다. 이명박 대통령은 좌익세력을 망언을 무시하고 반란을 제압할 수 있는 용감하고 배짱있는 우익인사들을 청와대와 정부와 여당의 요직을 차지해야 한다. 광우난동사태를 유발하거나 한반도 대운하를 반대하는 좌익세력의 망국과 반란을 제압하는 것이 국리민복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여권 내부에서는 “경기 진작을 위해 초대형 건설공사가 필요하며, 작은 규모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로는 큰 효과를 내기 어렵고 대운하 같은 대형 사업이라야 그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된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이런 여권 내부의 분위기는 이명박 정부에 희망의 싹이 있다는 증거이다.

대한민국 해체와 파괴에 온갖 음모와 깽판을 꾸며댄 좌익세력은 무력으로 진압해야 한다. 좌익세력에겐 민주적이고 순리적이고 합법적인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 좌익세력은 억지와 깽판에 찌든 비합리적, 불법적, 역리적인 반역세력이다. 좌익세력이 주장하는 것들은 망국과 반역에 도움이 되는 것들이고, 좌익세력이 극구 반대하는 국책사업들은 모두 국리민복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사업들이다. 방폐장, 경부고속전철, 새만금사업, 한반도 대운하를 악랄하게 반대한 좌익세력의 망국행태를 파악하여, 한반도 대운하는 추진되어야 한다. 한반도 대운하의 이름을 바꿔서라도, 주요한 강들은 정비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좌익세력을 진압하고 국토를 정비해야, 성공적인 건설대통령이 될 것이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