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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이명박 정권은 종북자들 전원 외국으로 추방 및 구금하라!

참여정권의 형제가 국가 재산 갈취하는 데 참여했다.

때 아닌 6.25 참상의 사진을 다루게 된 원인은 지난 10년 친북세력들에 의해 얼마나 역사의 진실성이 왜곡되고 거짓화 되었던 가를 밝히기 위함이다.

지난 10년의 친북정권은 6.25전쟁은 통일전쟁이었으며, 북침이라고 까지 미화했고, 자유대한민국을 지구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을 나라다 라고 까지 폄훼했다.


이는 반역 逆謀者(역모자)들의 개 같은 발상에서의 망발이며, 從北者들을 지금 즉시 이 땅에서 추방 및 구금을 이명박 정권에서는 단행해야 한다.


6.25를 겪은 한 시민으로써의 생각은 從北者 전원 모두의 살가죽을 벗겨 난도질해도 성이 풀리지 않을 것이며, 가슴속에 응어리져있는 한이 풀릴까 의심스럽다.


어제 오늘의 從北者들에 반역행위는 괴뢰의 지령에 의한 빨치산작전이며, 게릴라전을 펼치고 있기에 6.25참상 사진을 다루게 된 것이다.


1.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살인마 김정일을 선군정치 지도자라 추켜세우고,

2. 풀뿌리 민주주의를 주창하며, 남한의 경제를 파탄 낸 역도들이며,

3. 참여정권의 형제가 국가 재산 갈취하는 데 참여했다.
 
▲ 북한 공산괴뢰군을 피해 남하하는 피난민 행렬 
 
▲ 1950년 9월28일 중앙청에서 태극기를 게앵하는 해병대 용사들 
 
▲ 괴뢰군을 피해 고향을 뒤로하고 떠나는 피난민 
 
▲ 1950년 6월25일 공산군의 기습남침 기갑부대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