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아닌 6.25 참상의 사진을 다루게 된 원인은 지난 10년 친북세력들에 의해 얼마나 역사의 진실성이 왜곡되고 거짓화 되었던 가를 밝히기 위함이다. 지난 10년의 친북정권은 6.25전쟁은 통일전쟁이었으며, 북침이라고 까지 미화했고, 자유대한민국을 지구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을 나라다 라고 까지 폄훼했다. 이는 반역 逆謀者(역모자)들의 개 같은 발상에서의 망발이며, 從北者들을 지금 즉시 이 땅에서 추방 및 구금을 이명박 정권에서는 단행해야 한다. 6.25를 겪은 한 시민으로써의 생각은 從北者 전원 모두의 살가죽을 벗겨 난도질해도 성이 풀리지 않을 것이며, 가슴속에 응어리져있는 한이 풀릴까 의심스럽다. 어제 오늘의 從北者들에 반역행위는 괴뢰의 지령에 의한 빨치산작전이며, 게릴라전을 펼치고 있기에 6.25참상 사진을 다루게 된 것이다. 1.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살인마 김정일을 선군정치 지도자라 추켜세우고, 2. 풀뿌리 민주주의를 주창하며, 남한의 경제를 파탄 낸 역도들이며, 3. 참여정권의 형제가 국가 재산 갈취하는 데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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