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거리를 마다않고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모든 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부추연의 윤용 대포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책임감 때문에 부추연을 닫지 못하고 이렇게 끌어왔다. 며 이 땅에서 부정부패가 사라지는 그날까지 뛸 것이다. 오늘로서 “부추연” 홈피 방문자수가 대한민국 인구수를 훌쩍 뛰어넘는 7000만 명에 달하고 있다 밝혔다. 내년 2009년 己丑年 새해에는 친북좌파라고 생긴 것들은 고하를 막론하고 이 땅에서 영원히 추방하는 해로 정합시다! 2009년은 명실상부한 우익정권 우익의 나라가 되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읍시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의 묵은 앙금을 다 씻어 버리기 위한 여흥의 시간도 가겼다. 가야금 장고, 색소폰 그리고 전자오르간과 시낭송으로 흥을 돋우며, 4시간의 짧은 시간으로 회포를 다 풀 수는 없겠지만 우익은 하나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값진 송년회였다고 봅니다. 120석 실내를 가득 메운 1백 50여 애국동지들 올 1년 정말 고생들 많이 하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