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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빨갱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친북좌파들이 싫어하는 것은 노력으로서 일군 자립의 기반과 일류국가건설이며,

아직도 연일 좌편향의 잣대로 편파보도를 하고 있는 언론 매체를 보면 지난 10년의 세월은 악질적 편협으로 괴뢰의 입맛에 맞는 좌편향 일색이었다. 할 수 있으며, 거짓을 참인 것처럼 사실외곡보도가 그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여기에 침소봉대는 예사였고, 좌편향 특정지역의 개 같은 자들에 더러운 저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꾸정물에 서민들의 가슴이 무너졌다. 쪼그라들고, 엎질러졌다 뒤집어지며, 벌렁벌렁 간이 콩알만 해지기 일쑤였다. 한마디로 친북좌파들 때문에 나라꼴이 말이 아니었다. 라는 뜻이다.

친북좌파들이 싫어하는 것은 맑고 깨끗한 자유와 평등이며,
친북좌파들이 좋아하며, 즐겨 쓰는 것은 살인과 거짓과 방종이며,

친북좌파들이 싫어하는 것은 노력으로서 일군 자립의 기반과 일류국가건설이며,
친북좌파들이 좋아하는 것은 가진 자, 배운 자를 폄훼하여 나락으로 쑤셔 박는 일이다.

조무래기 친북좌파들은
金, 金, 金, 盧 앞에 쪼그리고 앉아 숨도 제대로 못 쉬는 철저하게 길들여진 양아치들이고,
이들은 金, 金, 金, 盧 앞에만 서면, 고개 숙인 남자들에 풀죽은 거시기이며,
金, 金, 金, 盧 4원흉 앞에서는 쪽도 못 쓰는 그야말로 죽은 시늉까지 하는 길들여진 개들이다.

또한 요즘 기고만장 날뛰고 있는 친북좌파들 이들은 네 마리 원흉에 사사 받은 그대로 행동을 하고 있다. 저들은 양심에 털 난 자들이며, 인면수심(人面獸心) 겉과 속이 전혀 다른 천하에 상종 못할 <독종>이며 독종 중에 국제적 <특급 독종>들이다. 이들을 둘째가라고 한다. 면 만약 땅을 치고 서러워할 국제적 사기꾼 즉 친북좌파들이다.

저들 친북좌파들의 뒤를 캐보면 실상은 <좌파도 아니며> <좌익도 아닌> ‘아 에’ <순종 빨갱이> 들이다. 그랬기에 저들이 자유대한민국에 기생 하면서 해놓은 것 무엇일까? 돌이켜 보면 나라 망치는 일과 빨갱이 짓이 고작이다.

이들 친북좌파들은 잘나가던 경제 대국화의 길목에서 경제의 허리를 짓밟고, 두 동강을 낸 자들이며, 그것도 모자라 오늘도 전 국민을 북한의 김정일 <마당쇠>가 되자며, 부르짖고 있는 자들이다.

저들은 양민을 학살하고 생매장한 자들과 그 후손들에게 영웅훈장을 추서하고 그들에 후일을 보장해준 국가반역 음모가 전부다. 이 얼마나 가슴이 무너지는 개 같은 짓이 아닌가 말입니다.

저’ 자들에 면면을 보면 빨갱이 짓에 서민등치고 사기 치다. 쇠고랑차고, 공갈 협박하다. 철창 신세진 패륜아 반역자들인데 어느 날 눈 떠보니 일약 스타로 변해있었으며, 이들이 어느 날 부터인가 정치권 중심에서 권력을 좌지우지하는 똬리들에 세월 딴따라 공갈 협잡꾼들에 오늘의 세상이며, 나 잡아 잡수’ 개수작 부리며, 버팅 기는 희한한세상의 사이비왕국이 오늘의 정치권이다.

친북좌파 자처하는 자들, 나(우익)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뒤도 돌아보지 말 것이며, 그나마 못 본채 할 때 지하로 숨던 북한으로 넘어가던 국외로 도망을 치던 해라, 한마디로 구린내 나는 잇빨 들어내 보이며, 개수작 떨지 말라 이말 이다. 아직도 할 일이 네놈들에게 남아 있다며, 그것은 북한 김정일 칠성판 준비하는 일일 것이며, 만약 일말의 양심이 남아 있다면, 북에 넘어가 인권운동을 하라! 김정일 빨리 뒈지라는 고사를 지내야 할 것이다. 아시겠는가?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