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월 10일 오후 3시) 정부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행정안전부의 치안강화 노력을 촉구하는 애국단체들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
[성명서] 한민족의 얼과 대한민국의 힘을 지킬 행정안전부로 거듭나라 "겨레의 얼과 대한민국의 힘"이 빠진 행정안전부가 좌익폭도들이 경찰을 구타하게 만드는 근본적 원인인가? 행정안전부(행안부)는 지난 3월 1일 세종문화회관이 아니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제90주년 3.1절 행사를 가졌다. 이번 3.1절 90주년 기념행사는 4월 13일 임시정부수립 기념일까지 "겨레의 얼, 대한민국의 힘"이라는 주제로 행사들이 계속된다고 한다. 이명박 정부의 행안부는 3.1절 독립정신을 대한민국의 건국이 아니라 임시정부의 수립에 촛점을 맞추어 기념하는 것 같다. 그 결과 ‘3·1정신이 대한민국 건국과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는 주제의 3.1절 90주년 기념영상물에는 정작 건국과 경제 성장의 최대 주역이 빠졌다. |
행정안전부는 좌익사관에 물든 단체, 인사, 기관들을 정리해야 한다. 독립운동을 좌익운동으로 채색하는 공직자들을 추방하라. 좌익이념에 물들면 저절로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한국인들을 해코지하는 깽판을 부리게 되어있다. 오늘날 안보와 치안을 허무는 좌익깽판꾼들이 이를 잘 증거한다. 대한민국의 안전과 한국인의 행복은 좌익세력의 척결로만 가능하다. 이제 행안부 산하에 있는 모든 단체와 기관들에 좌익분자들은 척결해야 한다. 그래야 3.1정신이 품은 "겨레의 얼과 대한민국의 힘"이 제대로 발산되고 구현될 것이다. 오늘날 좌익깽판족들이 경찰에 테러를 가하며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안녕을 파괴하는 현상은 행안부와 같은 국가기관이 좌경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기운 상으로 치안을 담당하는 행안부가 깽판족의 숙주기관이다. |
행정안전부는 산하 기관들에 스며든 좌익분자들을 척결하여,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안전을 지키는 주축기관이 되길 바란다. 행안부가 건국과 건설의 주역들을 경시하면, 누가 한민족의 얼과 대한민국의 힘을 지켜주겠는가? 작은 상징은 거대한 실체의 거울이다. 자주, 자유, 자강의 3.1정신은 이승만과 박정희에 의해서 대한민국에 구현되었는데, 이 건국자와 건설자를 배제한 3.1절 90주년 기념영상물은 얼빠지고 무능한 대한민국의 정부기관들을 잘 상징하는 증거물로 받아들여진다. 얼과 힘이 빠진 이명박 정부의 행안부는 좌익폭도들에게 구타당하는 경찰을 만든 주범이 아닌가? 반란적 좌익세력의 깽판과 도전에 맞서, 국가수호를 위한 행안부의 자성과 분발을 간절히 촉구한다. 독립운동을 좌익운동으로 모는 좌익공직자를 행안부는 척결하라! 이승만의 현실적 독립정신은 대한민국의 건국과 건설에 기초다! 좌익깽판족의 반란을 진압하는 데에 행안부는 총력을 기울이라! 대한민국의 경찰에 테러하는 좌익테러범들은 모두 체포·엄벌하라! 자유대한민국 수호에 신념이 없는 영혼없는 공작자들은 퇴출하라! 좌익단체들에 지원되는 모든 지원금(국민의 혈세)는 즉각 중단하라 좌익세력의 꼭두각시 노릇하는 망국적 공직자들은 빨리 퇴출시키라! 국민혈세 타먹는 공직자들이 좌익세력에 맞서 구국의 선봉대가 되라! 2009년 3월 10일 나라사랑실천운동, 건국이념보급회, 대한민국어버이연합, 구국국민연합, 국가사랑모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바른교육어머니회, 북한해방동맹, 올인코리아, 자유민주수호연합, 청년우익호국연대, 여옥사랑, 친북척결국민연합, 구국결사대, 외(연락: 011-336-3601/이화수) [올인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