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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북한 민족 살인무기 발사 예행연습

북한이 오늘과 같은 로켓발사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준 자와 단체에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

 
북한의 로켓발사가 주는 대한민국의 안보위기는?

오늘 오전 11시30분 15초 북한의 함경북도 무수단리 발사장에서 장거리 로켓이 발사되었다.
앵무새 언론들이 조잘대는 인공위성이던, 미사일이던,

오전 11시30분 북한 로켓발사는 대한민국뿐 아니라 극동아시아 더 나아가 전 세계를 겨냥한 공포분위기 조성용 살인무기 발사 예행연습이다.

이렇게 오늘과 같은 살인무기 발사 예행연습을 돕고 있는 매개체 즉 역할을 하고 있는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사업이 오늘의 결과를 낳게 했다.

이는 인류를 멸망의 구렁텅이로 처박는 악질 반동분자들에 소임이 분명하다. 지난 從北정권 10년은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거지國 구걸國 앵벌이國 땡삐國 북한에 굽실거리며 1001마리 황소 떼, 그리고 현찰과 비료를 조건 없이 진상해야 평화를 얻을 수 있다 했던 北쪽새들 이들 김정일 추종자들 전원을 추포 그 여죄를 국가보안법으로 물어야 한다.

북한이 오늘과 같은 로켓발사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준 자와 단체에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이명박 정권은 늦출 필요가 없다. 從北者 특히 “거짓 촛불 난동주동자”그리고“전철연의 새총(무기발사기)”를 개발한자와 이에 준하는 친북단체들 전원을 구금 사상검증과 함께 반역 역모가담 여부를 꼭 밝혀내야 한다.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분명 자유세계를 겨냥한 도발이며 대한민국의 안보위기 조장 적화통일을 위한 전초전 성격이 다분하다. 차후 북한의 도발이 예상된다.

그러기에 이 시각 이후 개성공단의 우리 측 직원 전원을 철수 시키고, 국가 보조금을 줘가며 관광하는 금강산관광은 전면 중단시켜야 마땅하다.

이제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저들에 맞서야 하며, 양보는 없다. 라는 모습을 이명박 정부는 보여 줘야 한다.
앞으로 북한의 인민들이 굶어죽던, 얼어 죽던, 말라죽던, 정부와 국민은 개의치 말아야 할 것이며, 더 나아가 이명박 정부는 철통같은 국방안보태세와 치안을 재점검해야 한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