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치적인 흥정의 대상이 될 수 없다.장재균 wo5rbd@hanmail.net동영상 촬영 편집 장재균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시민의 숲에서 유격백마부대 제62주기 추도식을 가졌다.▲65년만에 공개된 백마유격대 사진▲격려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공동회장 박희도▲인사말 백마유격대 전우회 회장 최성룡이날 유격 백마부대 전우회 최성룡 회장은 인사말에서 1950년 6.25 북한공산군의 불법남침으로 동족상잔의 비극이 발생하였다. 이즈음 평북정주군의 청년과 학생들은 자유와 향토사수를 결의하고 치안대를 조직하여 사회질서와 방위임무를 수행 중 1950년 10월19일 중공군의 전쟁개입으로 UN군이 철수함에 따라 통일의 꿈은 부서지고 말았다.위이어 침입하는 공산군을 격퇴하고자 필사적으로 싸웠으나 무기, 병력의 열세 등으로 패전의 위기에 몰리자 전투 백마부대를 창설하여 서해안에 있는 대화도를 점령하고 그 인근에 있는 소화도, 탄도, 가도, 가차도등을 차례로 점령하고 병력을 배치하여 경비태세를 강화하였다.이어 유격전, 첩보수집 및 공작망 구축, 본토내륙에서 특수전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함으로서 유격전사상 찬란한 전과를 이룩하였다.그러나 전투기간 중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상임공동 회장 박희도)가 주최하고, 불교 조계종 삼화불교(총무원장 혜인 스님), 천주교 나라사랑기도회(김계춘 도미니크 원로신부), 기독교 전국기독인연합회(이평소 대표회장)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날 46용사의 영혼을 않고 방패연이 하늘높이 두둥실 떠올랐으며, "나라를 지키다 고귀한 목숨을 바친 님들이시여, 이제 하늘나라에서 편히 잠드소서." 천국 극락왕생 하옵소서, 촬영 장재균 악몽과도 같은 그날의 폭침사건으로 대한민국 해군함정 천안함이 순식간에 두 동강이 나 깊은 서해바다 속으로 침몰했다. 또한 이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도 아깝지 않게 조국에 받힌 UDT 故 한주호 준위의 희생정신은 우리를 더더욱 悲痛(비통)하게 하고 있다. 그러나 종북자(終北者)들은 당시 북괴의 천안함 폭침만행을 규탄 하기는 커녕 좌초라느니 미군에 의한 폭침이라는 등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였고 종북자들은 이도모자라 천안함 폭침사건은 6.2 지방선거를 의식한 쇼라고 까지 했으며 1번(한나라당)을 찍으면 전쟁이 나고, 2번(민주당)을 찍으면 평화가 온다고 거짓 선동을 서슴지 않았다. ●<대회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회장으로서 금번 추모제 대
건국대통령 이승만이 아니었다면 대한민국은 없었다. 모든 국민에게 자유가 보장되는 민주국가 건설이 이승만의 필생의 목표였다. 그는 감옥에서 쓴 에서 봉건 전제국가의 병폐를 비판하면서 미국, 프랑스 등을 새로운 나라 건설의 모델로 삼았다. 촬영 장재균서구의 문명부강의 근원이 인권, 자유, 평등을 중시한 기독교정신에 있다고 보았음, 그는 에 나타난 행동강령대로 구한만 개혁운동을 했고 독립운동을 했으며, 대한민국의 건국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는 배재학당 종업식에서 ‘한국의독립’이라는 영어연설을 했고 독립협회 활동으로 나섰다가 투옥되어 6년 가까이 감옥생활을 했다.이승만의 선견지명과 끈질긴 투쟁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건국되지 않았을 것이다. 해방 후 미국과 소련은 한반도를 신탁통치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소련은 처음부터 한반도에 소련 위성국가를 세우려는 치밀한 계획을 가지고 소련에서 훈련된 공산주의자들을 내세우고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미국은 신탁통치를 기본정책으로 처음에는 한민당과 손을 잡았고 46년부터는 여운형과 김규식과 손을 잡았다. 신탁통치가 불가능하다고 깨달으면서 한국문제를 유엔에 이관하고 전략적 가치가 없는 한국으로부터 가능한 한 빨리 철수하려 했다.좌우합착
3월26일 26일은 북괴로부터 천안함이 폭침을 당한지 꼭 1년이 되는 날이며, 이날 북괴 어뢰에 의해 우리에 해군용사 46명이 산화한 날이기도 하다. 악몽과도 같은 그날의 폭침사건을 정부가 세계 각국에 요청 했으며, 다국적 합동조사단이 철저한 조사 후 북괴의 소행임을 밝힌바있다.그러나 민주당 의원 나부랭이들에 終北 행각은 그 도를 넘고 있다. 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당시 천안함 폭침 현장에서 수백km 떨어져 있었던 한미훈련을 예로 들며 美군의 오폭 성을 제기하는가 하면 終北당의 지지자 終北 단체들은 암초설을 주장하며 인터넷을 벌겋게 달구기도 했다. 저들 終北者들은 당시 북괴의 천안함 폭침만행을 규탄 하기는 커녕 천안함 폭침사건은 6.2지방선거를 의식한 쇼? 라고 까지 했으며, 1번(한나라당)을 찍으면 전쟁이 나고, 2번(민주당)을 찍으면 평화가 온다고까지 했다. 6.2지방선거 결과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이난 후 그해 11월23일 천인공로할 북괴의 만행이 있었다. 연평도 폭격사건이다. 終北者들은 겉으로는 미소를 지으며 민주화와 평화를 외치지만 김정일을 위한 충성의 소리만 젖어대는 자들이다. 반인륜적 역모를 꾀하고 있는 終北者들은 지금까지의 반역(反逆) 逆謀(역모)
11일 오후 2시 46분께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 부근 해저에서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했다. 또 해안 지역은 높이 최고 10m의 대형 쓰나미가 휩쓸었다.이날 지진과 쓰나미로 오후 8시 현재 사망 40여명, 행방불명 40여명 이상 등 80여명 이상이 사망 또는 실종되고 많은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선박과 차량, 건물이 쓰나미로 역류하는 바닷물에 휩쓸려 큰 피해가 발생했으며, 원전의 가동이 중단되고, 정유공장에 화재가 발생하고, 교통과 통신이 두절되는 등 일본 열도가 최악의 혼란에 빠졌다. 전력공급 중단으로 동북부 해안 지역이 야간 암흑천지에 빠졌다. 도후쿠 지방만 440만가구, 간토(關東)지역은 405만호의 전기공급이 끊겼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규모를 7.9로 발표했다가 8.8로 수정했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8.9라고 밝혔다. 도호쿠 지방의 진도는 최고 7로 관측됐다.이날 지진의 규모는 일본에서 140년만에 가장 강력한 것이다. 지난 1995년 1월 발생한 고베 대지진 당시 규모는 7.2였으며, 지난 1923년 9월 무려 14만여명의 사망자를 낸 간토 대지진은 7.8이었다. 지진으로 대형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고 이와테,
대북전단 단체 간부 모친피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대북전단 살포를 해 왔던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의 모친이 피살됐다.경찰은 오는 12일 대북전단 살포를 이틀 앞두고 벌어진 사건이라는 점에서 북한의 계획적인 테러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현금이 없어졌다는 점을 고려해 단순강도일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지금은 중동에서 불어온 민주화 열풍으로 극도로 신경이 날카로운 북한이 무슨 짓을 저지를 지 아무도 짐작할 수 없는 위급한 상황이다. 현금을 노린 강도가 대낮에 아주 작은 구멍가게에까지 침입해 70대 노인을 둔기로 살해하면서까지 내국인이 돈을 강탈해 갔다고 보기는 어렵다.게다가 발견자는 “오후 1시쯤 가게 문이 잠겨 있었다”고 진술하고 있다.현금을 강탈했다면 서둘러 도망가지, 문단속을 하고 떠날 리는 없다. 이런 점을 감안해 경찰은 북한소행 여부를 하루빨리 밝혀내야 한다.북한은 황장엽 전 북한노동당비서 암살을 위해 공작원을 파견한 적이 있다.만일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단체에 경고를 보내기 위해 힘없는 70대 노인을 살해했다면 묵과할 수 없는 도발행위이다.북한의 의도대로 일단 대북전단 살포 계획은 취소되었다.북한이 대북전단 살포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북한과 친북세력의 테러나 협박에 굴복하지 않고 북한인권과 북한해방을 위한 투쟁을 강화합시다!임진각에서 자유북한운동연합(대표 박상학 탈북자),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대표 김진철 목사),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지부(대표 서석구 변호사)를 비롯한 국내 탈북자단체들과 때로는 미국의 북한자유연합(North Korea Freedom Coalition)과 전세계 북한인권운동가들과 함께 북한에 대북전단지를 보내는 북한인권행사를 개최해온 단체입니다. 북한전역에 3만8천개 김일성 동상과 김일성 시신이 안치된 김일성궁전과 김정일 생일축하연과 김정일 축첩과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천문학적인 예산을 낭비한 결과 전세계 북한인권단체들의 보고에 의하면 1995년이래 3백만 내지 4백만 북한주민을 굶어죽이고 수십만 북한동포가 정치범수용소에 강제수용되고 수십만 탈북자를 양산해왔고, 유네스코의 보고에 의하면 북한어린이 2/3가 만성영양실조에 시달리고 북한의 7살 사내아이의 몸무게가 남한의 7살 사내아이보다 10kg, 키가 남한보다 20cm나 작은 죽음의 수용소로 만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세습독재에 신음하는 북한주민에게 위와 같은 사실과 중동의 민주화투쟁의 소식을 전하는 북한해방의 대
우리나라는 2차 대전 후 독립한 147개국 중에서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를 달성한 자랑스러운 나라이다.촬영 장재균 그것은 자유민주주의체제와 시장경제체제로 나라를 세운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6.25 전쟁 후 피죽도 못 먹는 가난한 나라를 세계에 우뚝 세운 건설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됐다.그러나 지난해의 천안함과 연평포격은 “전쟁은 없다”는 좌익의 새빨간 거짓말에 속아 또 당한 것이다. 내부의 적이라 할 수 있는 종북세력의 언어혼란전술에 속아 북에 수조의 자금을 넘겨줘 당한 것이다.그리고 총과 칼을 든 적을 적이라 하지 못하는 정치권 또한 물론이요, 김정일에 다함없는 충성질을하고 있는 반역무리들을 이젠 전 국민과 우익단체가 똘똘 뭉쳐 싹쓸어 버려야한다. 그래야 이곳 현충원에 잠드신 영혼의1/100이라도 빚을 갚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적화통일을 위해 애국애족을 방해하는 묘 한기는 여하한 일이 있어도 빼야한다.
이날 회원들은 시의회를 방문 경청하려 했으나 갑자기 30명으로 제한 출입구를 막아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촬영 장재균 ▲오후 2시에 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시간별 출석수(촬영 장재균) ◪ 관제 강제급식은 헌법상 행복추구권 침해다. 경제 선진국이 전면 무상급식을 하지 않는 이유는 급식은 개개인이 선택할 기본권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 10조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지니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고 하였다. 건강, 체질, 취향, 컨디션이 다르고, 소아비만, 당뇨, 아토피가 일반화 되는 상황에서 모든 어린이들이 자신의 의사에 반하여 똑같이 관제 급식을 강요당한다는 것은 기본권 침해다. 도시락, 직영, 위탁, 매식은 개인에게 맡겨라◪ 무상급식은 공짜가 아닌 속임수다 납세자가 밥값을 내면 세금급식이고 외국 빚으로 하면 외상급식이다. 대다수 서민 세금으로 부자에게 혜택주는 부자급식이다. 나라 빚이 400조, 연간 이자가 23조인데 먹은 아이들이 자라서 이자까지 붙여내는 것을 공짜라고 속이고 있다. 남에서는 친환경
[성명서]민보상위는 초헌법적인 민보상법을 기초로 2009년 10월 12일 제284차 회의까지 9,263명을 민주화인사로 선정했다. 9,263명의 민주화인사에는 간첩, 빨치산, 살인범, 폭력범 등 대한민국에 반역행위를 한 자와 패륜범죄자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도저히 정상적인 국민의 상식에서는 민주와는 괴리가 있는 자들을 민주인사로 둔갑, 세탁시킨 것으로 판단된다촬영 장재균민보상위가 민주화운동 관련자 선정유형을 살펴보면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 다른 과거사위원회에서 도저히 다룰 수 없는 그런 사건으로 보여진다. 동의대 사태는 학내시위를 진압하는 전경을 감금 폭행하고, 전경을 구하기 위한 경찰의 진입을 방해하기 위해 석유와 신나를 도서관 바닥에 뿌려 7명의 경찰을 불에 태워 죽인 사건이다. 동의대 사태 방화살인자가 민주화인사인가? 또한 반국가단체 사건인 남민전 사노맹 등, 이적단체 및 이적활동 사건인 노동자해방동맹 등 간첩사건인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등, 반미시위 사건인 광주/서울 미문화원점거 등, 전교조 관련자, 위장취업, 불법노동시위, 사학 민주화운동, 정권반대시위 등을 살펴보면 민주화인사가 아닌 북한의 부역활동자를 선정한 것으로 사료되는 사건들이 대다수다
북한의 천안함폭침 연평도포격만행과 핵공격, 무력적화통일 협박을 강력히 규탄하며. UN과 국제사회는 더욱 강력한 대북제재와 북핵폐기를 촉구한다.촬영 장재균 1. 최근 북한은 천안함 폭침으로 46명의 장병들과 연평도포격으로 2명의 해병대병사 2명의 민간인이 전사하고 민간이 주택파괴로 막대한 재산피해의 만행을 저질러, 우리국민들과 UN국제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또한 지난 23일 북한 김영춘 인민무력부장이 대한민국과 국제사회를 향해 핵공격과 무력적화통일을 성취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하였다.2. 북한의 이러한 전쟁도발 협박을 넘어 핵공격을 통한 무력적화통일을 남한고 국제사회를 향해 협박과 만행을 서슴치 않는 것은 그동안 벼랑끝 전술로 수없는 테러와 핵개발 정전협정 위반을 거듭해왔음에도 남한고 UN 한미연합사 국제사회가 강력히 응징하지 않고 당근으로 각종 대북경제지원과 특히 지난 좌파정권으 우리민족끼리 형화라는 북한속임수에 속아 막대한 달러지원과 퍼주기 대북지원이 선군세습독재정권 연장과 핵개발을 통한 오늘의 전쟁도발 만행사태를 야기시킨 것이다.3. 지금 국제사회는 자국국민들의 인권과 경제발전을 통해 인류 보편적 가치를 존중하여 빈곤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모든 정치적 역
‘바른사회시민회의’는 27일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정동영 의원, 송영길 인천시장,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등을 2010 올해의 다물어야 할 입(口)으로 선정했다.촬영 장재균 이 단체는 ‘천안함 침몰 사고에 대해 일부 언론과 보수층에서 북한 소행설로 연기를 피우고 있다’는 박지원의 발언을 두고 “마지막까지 북한 변호를 포기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이런 김정일 대변인 같은 박지원 원내대표는 23일 성형수술하지 않은 여성을 ‘자연산’에 비유해 편향적 언론으로부터 뭇매를 맞은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를 향해 “집권여당 대표에게 보온병 포탄도 자연산 있는지 묻고 싶다”며 막말의 진면목을 보였다. 한국정치의 품격과 대한민국의 국익을 파괴하는 주범인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오전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북한의 기습 시 대반격을 해야 한다’는 지극히 정상적인 현실주의적 발언에 대해 “연평도 포격 사건 때 제대로 대반격을 했는가 하는 반성이 없다. 기습당한 후에 대반격 보다는 기습하지 못하도록 한반도 평화를 유지하는 게 필요하다”고 이상주의적인 주장했다. 기습하는 김정일을 두고 어떻게 한반도 평화를 이명박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유지할 수
촬영 장재균촬영 장재균 2010년을 마무리 하여 보내는 것은 무상함이 아니라 2011년으로 거듭나는 새로움입니다.보내고 맞이하는 소중한 오늘 이시간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희망나눔 후원 송년회에 참석하여 주신 귀빈 여러분과 회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자유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수호하고 자유롭고 정의로우며 평화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하여 애국심이 투철한 어르신들이 2006년 5월8일에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을 결성하여 현재는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 그리고 정체성을 지키는 대한민국 정풍운동등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지난 1월 사법부의 좌편향 불공정 사법 사태를 초래한 배후 이용훈 대법원장에게 계란 투척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무수한 좌익세력들에 맞서 최선봉에서 조국수호에 앞장섰으며 이러한 우리의 투쟁은 대한민국에 길이 남을 대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이러한 우리의 애국투쟁은 여기 계신 회원 분들이 없었으면 해낼 수 없는 것이며 여러분들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애국투사입니다. 이에 다시 한번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우리 대한민국은 아직까지도 자유민
그렇게도 피를 말리게 했던 2010 경인년 범띠해도 다 저물어가고 있지만 범띠해가 우리에게 남겨 논 것은 국민의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은 상처뿐인 해였다.종북당과 종북단체가 북에 퍼다바친 국민의 혈세가 우리 국민을 죽임의 늪으로 내모는 살인무기로 둔갑 천안함을 폭침시켰고, 이도모자라 괴뢰도당은 계속 퍼주지 않는다고 연평도까지 무차별 포격했다.이 땅에는 살생을 체제유지의 수단으로 삶는 살인마 김정일의 인민이 되기 위해 충성질하는 ‘신종빨치산’살인마 괴뢰도당의 앞잡이들..... 가라! 이 땅을 떠나라! 즉각 북으로 가라! 그곳에 가서 정일이를 씹어먹던 삶아먹던 정일이 거시기 잡고 충성질을 하던, 그곳에서 지지고 볶아라! 대한민국은 네놈들이 사라지는 그날 진정한 민주화의 꽃이 활짝 필 것이다.다가오는 2011 새해 신묘년은 경인년의 끔찍했던 북괴의 도발이 더 이상 없어야 할 터인데 어느 날 갑자기 위급 급변사태가 또 일어날지 예측하기 어렵다. 또한 2011년은 2012년의 대선과 총선을 코앞둔 해이기 때문에 어려운 해가될 것 같다. 년 초부터 종북당, 종북종교단체, 종북환경단체 등은 자신들에 주특기인 반대를 위한 반대 4대강사업 반대데모를 전국적으로 일으킬 것이며
촬영 장재균 오늘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우리나라 대표적인 애국단체인 어버이연합 여러분과 함께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드리며,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좌파척결뿐 아니라 북한의 인권을 위한 활동과 북한 주민들에게 외구의 소식을 알리기 위하여 자유북한운동연합, 납북자가족모임과 함께 매년 여러차례 대북전단을 보내고 사회의 중요이슈가 있을 때마다 각종 집회 및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으며,또한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은 매년 5월8일 어버이날에 독거노인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으며, 2010년엔 서울시의 후원과 어버이연합 자체 후원금으로 점심에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종 봉사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대한민국어버이연합의 주요활동 중 2006년에는 “북핵 반대, 천만면 서명운동”과 “전작권환수 반대” 가두서명 활동을 하였으며, 2007년에는 “퍼주기식 남북정상회담 반대” 기자회견과 “한·미 FTA비준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2008년에는 정부에게 실패한 “햇벝정책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친북세력들이 장악하고 있는 민주노총에 항의방문을 하였고, 국내입국한 탈북자 “강제추방”을 규탄하기 위해서 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