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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노무현 장례 후 시국 전망

이렇게 반국가적 역모를 저지른 그가 결국 택한 자살이 최선의 선택이었을까? 자신이 보기에도 국가와 국민에 패악을 끼친 사실이 두렵고 무서웠을 것이다.

 
인간사 生을 살다. 마지막 순간 개굴창에 처박혀 죽던 노무현이 처럼 절벽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하건 이승을 달리한 자에 대해 가타부타 한다는 것 자체를 동양 특히 한반도의 관습상 용납을 안 한다.

그러나 오늘 장례를 치루는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엄청난 역사적 죄상을 파묻기 위해 취한 행동 자살이었기에 다르다. 그래서 노무현 그가 한 나라의 대통령을 지낸 사람이라는 사실에 혀를 찰 뿐이며, 일국의 대통령까지 지난 사람이 답지 않게 자살로써 모든 것을 덮으려 했다는 사실에 기가 찰 노릇이다.

한 인간이 자살을 했다 해서 모든 게 다 끝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이다.
노무현의 자살 사건이 일어난 뒤 7일간의 從北黨과 北쪽새들의 개 같은 짓을 보면 대한민국의 앞날이 암담할 따름이다.

노무현은 2002년 12월19일 한나라당 이회창 대선후보를 누르고 2003년 2월 25일 제 16대 대통령이 됐다.
대통령이 된 노무현은 그 막중한자리에 올라앉아마자 그가 한일이 도대체 무엇을 위한 어떤 일을 했는지를 파헤처보자,

왜 그랬을까? 그가 무엇을 위한 누구 때문일까 가 첫 번째이다.
대통령으로써의 노무현은 5년 재임기간 동안 김일성 대남적화전략사업에 구체적으로 개입 및 동조했다.
그리고 적화전략 즉 적화통일문서인 6.15 반역선언을 그는 행동으로 옮겼다.

그가 집권한 5년 동안 북한에 조건 없이 퍼 넘긴 돈이 무려 수십조가 될 거라는 설도 있다. 남북경협자금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그리고 각종 복구(수해복구)자금이 곧바로 핵이 됐고 미사일이 되어 동해와 서해상으로 날아들고 있다. 이게 바로 전 대통령 노무현의 죄상이 아니고 무엇인가

여기서 지난 2004년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 당시 엄청난 폭발로 역사 주변이 사라졌다. 당시 노무현 정권에서 긴급 지원 금액이 무려704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민간단체에서 총 98억6000만원을 모금 했고 당시 정부가 100억 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라고 보도 했었다. 그리고 이와 별도로 정부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쌀과 복구장비 등을 지원 한바있다.

두 번째 주권을 되찾는 다는 요설로 혈맹미군철수를 독려했고 민족해방인민민주주의혁명(NLPDR) 노선 아래 국가보안법페지-주한미군철수-연방제통일 이라는 내란 선동을 지속해왔음을 잘 알 수 있는 직책 자리에 있으면서 국보법폐지를 기도했고 연방제에 찬성하는 한편 한미연합군을 해체하고 반군(反軍) 선동에 나섬으로써 적국(敵國)에 합세(合勢)하며, 대한민국에 항적(抗敵)했다 이것이 바로 두 번째 역모를 꾀한 것이다.

노무현은 재임 중 북한의 핵실험과 대포동미사일 발사에 대한 경고성 발언에는 입을 다물고 NLL과 보안법을 허물 수 있는 길을 열었으며 북한인권 탄압 강제수용소 국군포로 납북자 문제에 대한 거론은 애초부터 문을 닫아걸고 폐쇄시켰다.

2007년 10월2일 평양으로 올라간 노무현은 당시 학살자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건배사를 했고 수령독재기관인 최고인민회의 의사당이 인민주체의 전당이며, 인민의 행복을 만들어내는 곳이라고 방명록에 썼다 또한 6.15 반역선언을 더 구체화 시킨 10.4 선언을 만약 실천한다면 대한민국은 적화의 길로 걸어가게 된다.

이렇게 반국가적 역모를 저지른 그가 결국 택한 자살이 최선의 선택이었을까? 자신이 보기에도 국가와 국민에 패악을 끼친 사실이 두렵고 무서웠을 것이다.

얼마 전부터 언론에서 슬슬 흘리고 있는 노무현의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부각시켜 방송을 하고 있다 사실 그게 아니다 라는 데 있다.
그리고 요즘 젊은이들은 바보상자(TV)에서 낄낄거리고 질질 짜는 것을 앵면 그대로 믿는 경향이 있어 北쪽새 방송이 이를 선동선전에 활용 하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 자신은 상고를 나왔다고 했다. 그 시기 6.25전쟁이 막 끝난 당시(휴전)이기에 너나 할 것 없이 궁핍했으며, 당시 중고등 그리고 대학을 보낼 정도의 집안이라 면 그래도 팔자가 핀 집안이며 무엇인가 내다 팔게 있고 전당포에 잡힐게 집안에 남아 있었다. 라는 말이 된다.

노무현이 그 당시 어려워 대학을 포기하고 상고에 같다?
그 당시 이 나라 이 땅 풀 한포기 나무 한 그릇 없는 잿더미 속 피에 학살 그리고 산사람을 끌어다 생매장을 시켜 혈육의 죽음을 목도하고도 혀를 깨물며 복받치는 슬픔을 이를 악물고 참아야 했던 그 시절 이였다.

그 후 5.16군사혁명이 있기까지 기근을 견디다 못해 한집건너 한사람씩이 죽어 나간다는 말이 나 돌을 정도였다.
도대체 그 당시 5~60년대 어느 인간이 이 땅에 죽음과 기근을 갖고 왔는가, 바로 노무현이 모시며 따르는 북한의 김정일 아비 김일성의 광란적 살인전쟁 때문에 이 나라를 그렇게 됐다. 그런데 노무현 어린 시절은 궁핍해 대학을 못 갖다. 고 떠들고 있다. 이야 말로 개풀 뜯어먹는 개 소리다.

당시 6.25 동란 끝난 후 남한의 생활상을 아는 사람은 단번에 노무현을 띠워줄만한 게 그렇게도 없다. 라는 게 중론이고 보면 야바이꾼 양아치들에 난동이 당분간 계속될게 염려스럽다.

끝으로 (지난 수년 동안 진정한 이 나라의 일꾼이었으며 대한민국 경제를 살려놓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저들이 어떻게 했던가! 부관 참시하지 않았던가.)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