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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좌익 전교조는 교단을 떠나라! 학부모 대표 1인 시위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이적집단 전교조수업을 거부한다.”는 주제로 전교조는 국민 혈세로 대한민국 반역자를 기르는 반역집단이다.

오늘 오전 7시30분 서울 공릉동 경기 기계 고등학교 한천 중학교 동산정보 여자 고등하교 앞에서 반국가교육 전교조 담임을 거부한다. 라는 1인 시위를 가졌다.
 
전교조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이적집단이다. 전교조는 국민의례대신 민중의례를 하는 이적단체로 북한보다 더 두려운 대한민국의 전복하려는 집단이다. 전교조는 참교육으로 가면을 쓰고 아이들에게 좌익이념교육, 계급 투쟁교육, 친북반미교육을 가르치는 폭력노동자다.

좌익정권 10년 전교조는 경쟁 없는 교육, 평등교육, 평준화교육 주장하며 대학까지 평준화하고 서울대학 없애자는 주장을 했다. 또 3불 정책으로 고등학교의 학교 간 성적 차를 인정하지 않고 내신과 수능을 점수제에서 등급제로 바꾸어 학생들 우열을 분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경쟁 없는 교육 주장하며 지식교육 대신 이념교육으로 좌익혁명 전사를 길러 내고 있으니 아이들을 학교를 버리고 사교육 시장으로 떠났다. 아들이 학원에서 공부하고 학교에서 잠자면서 공교육은 붕괴되었다. 전교조 등장과 함께 스승은 사라지고 좌익노동자 전교조가 실력 없는 전교조 세대를 길러 냈다. 전교조는 공교육붕괴의 주범이며 사교육천국 만든 원흉이다.

공교육을 붕괴시킨 전교조를 교단에서 퇴출하기 위해 30여개의 시민단체가 연합하여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을 결성하여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검찰에 고발했다. 그리고 전교조 명단공개와 전교조 담임 거부운동에 이어 전교조 수업거부운동을 벌이게 되었다.
 
▲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학부모 대표 김순희님 
담임거부운동에서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전교조 담임을 거부한다”는 주제로 전교조 학업성취도 평가거부는 좌익혁명위한 속임수다. 전교조는 자기 조합원 성폭력을 방조한 패륜집단이다. 학생에게 커피 심부름에 거짓말 가르친 정책실장 파면하라, 학원에서 공부하고 학원에서 잠자게 만든 전교조는 교단을 떠나라는 현수막을 걸고 100여개 학교 교문 앞 1인위시위를 했다.

수업거부운동에서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이적집단 전교조수업을 거부한다.”는 주제로 전교조는 국민 혈세로 대한민국 반역자를 기르는 반역집단이다. 전교조는 국민의례대신 민중의례 하는 이적집단이다. 전교조는 주체사상과 좌익이념교육을 세뇌하는 종북집단이다. 전교조는 친북반미를 가르치고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좌익집단이다. 전교조의 참교육은 국민을 속인 민중혁명교육이다. 전교조는 공교육을 붕괴시켜 사교육천국 만든 폭력노동자다라는 현수막을 걸고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전교조는 계기수업으로 좌익이념교육을 터놓고 한다는 비난을 받자 언어호란 전술로 계기수업을 공동수업으로 명칭을 바꾸어 6,15 공동수업을 6월8일부터 6월20일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공동수업을 거부하는 운동도 함께 벌여나갈 것이다.

6,15 공동수업을 반대하는 수업거부운동에서는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적화통일을 승인해준 항복문서가 615선언이다.”라는 주제로 6,15 선언은 공동수업은 적화통일 위한 좌익이념교육이다. 즉각 중단하라, 대한민국 민주 공화국을 민중공화국으로 바꾸려는 전교조는 즉각 해산하라, 참교육과 계기교육으로 좌익혁명전사를 기르는 전교조를 퇴출하라. 전교조는 교사가 아니라 민중혁명을 주도하는 좌익노동자다. 즉각 해산하라는 현수막을 걸고 1인 시위를 시작한다.
 
▲ 등교하는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교조는 반국가척결 국민연합의 1인 시위를 협박 공갈로 위협했다. 그러나 합법적인 1인 시위를 막을 길이 없고 시위를 통해 전교조의 가증스러운 본색이 학생, 학부모, 시민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했다. 전교조는 최후의 수단으로 북한 노동신문을 동원해서 반국가척결 국민연합에 소속된 단체를 매도하기 시작했다. 노동신문에 발표된 내용을 보면 1인 시위 동원 시민단체명이 그대로 나온다.

주체98(2009)년 5월 26일 “로동신문” 일부를 소개한다.

<앞부분 생략> “이들은 지난해 10월과 11월 《옳바른 교육시민련합》이니, 《뉴라이트학부모련합》이니 하는 20여개의 신보수단체들로 그 무슨 《국민련합》과 《교원조합》과 같은 사이비조직들을 만들어 교육 분야에서 진보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전교조》에 대항해나섰다. 지난해 말에는 《전교조》의 《좌편향적인 교육》이 교육전반에 《위험》을 몰아온다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전교조》소속 교원들을 해치기 위한 불순한 《명단공개운동》이라는 것도 벌렸다. 심지어 이자들은 그 무슨 《고발쎈터》라는 것까지 운영하면서 《전교조》말살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 있다. <후략>
 
 
2008년 10월 15일 전교조를 이적 단체로 고발하자 북한 언론을 총동원해 30여 차례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을 협박하는 보도를 했다. 전교조 퇴출운동에 북한이 로동신문이 시비를 걸고 나선 것을 보면 전교조는 북한의 앞잡이 임이 확실하다. 북한 로동신문은 전교조의 붉은 신분증이나 다름없다.

전교조 합법화 10년 동안 북한 혁명 전사를 600만 명을 길러 냈다. 전교조는 봉급을 북한에서 받아야 할 집단이다. 전교조 퇴출 없이는 공교육의 정상화도 사교육을 줄일 수도 대한민국을 지킬 수도 없다. 전교조를 퇴출하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전교조 담임 거부운동에 이어 수업거부운동을 벌이게 된 것이다.

2009년 6월 일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상임대표

미래교육연구소 이사장 이상진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