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30분 서울 공릉동 경기 기계 고등학교 한천 중학교 동산정보 여자 고등하교 앞에서 반국가교육 전교조 담임을 거부한다. 라는 1인 시위를 가졌다. |
좌익정권 10년 전교조는 경쟁 없는 교육, 평등교육, 평준화교육 주장하며 대학까지 평준화하고 서울대학 없애자는 주장을 했다. 또 3불 정책으로 고등학교의 학교 간 성적 차를 인정하지 않고 내신과 수능을 점수제에서 등급제로 바꾸어 학생들 우열을 분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경쟁 없는 교육 주장하며 지식교육 대신 이념교육으로 좌익혁명 전사를 길러 내고 있으니 아이들을 학교를 버리고 사교육 시장으로 떠났다. 아들이 학원에서 공부하고 학교에서 잠자면서 공교육은 붕괴되었다. 전교조 등장과 함께 스승은 사라지고 좌익노동자 전교조가 실력 없는 전교조 세대를 길러 냈다. 전교조는 공교육붕괴의 주범이며 사교육천국 만든 원흉이다. 공교육을 붕괴시킨 전교조를 교단에서 퇴출하기 위해 30여개의 시민단체가 연합하여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을 결성하여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검찰에 고발했다. 그리고 전교조 명단공개와 전교조 담임 거부운동에 이어 전교조 수업거부운동을 벌이게 되었다. |
수업거부운동에서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이적집단 전교조수업을 거부한다.”는 주제로 전교조는 국민 혈세로 대한민국 반역자를 기르는 반역집단이다. 전교조는 국민의례대신 민중의례 하는 이적집단이다. 전교조는 주체사상과 좌익이념교육을 세뇌하는 종북집단이다. 전교조는 친북반미를 가르치고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좌익집단이다. 전교조의 참교육은 국민을 속인 민중혁명교육이다. 전교조는 공교육을 붕괴시켜 사교육천국 만든 폭력노동자다라는 현수막을 걸고 1인 시위를 시작했다. |
6,15 공동수업을 반대하는 수업거부운동에서는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적화통일을 승인해준 항복문서가 615선언이다.”라는 주제로 6,15 선언은 공동수업은 적화통일 위한 좌익이념교육이다. 즉각 중단하라, 대한민국 민주 공화국을 민중공화국으로 바꾸려는 전교조는 즉각 해산하라, 참교육과 계기교육으로 좌익혁명전사를 기르는 전교조를 퇴출하라. 전교조는 교사가 아니라 민중혁명을 주도하는 좌익노동자다. 즉각 해산하라는 현수막을 걸고 1인 시위를 시작한다. |
주체98(2009)년 5월 26일 “로동신문” 일부를 소개한다. <앞부분 생략> “이들은 지난해 10월과 11월 《옳바른 교육시민련합》이니, 《뉴라이트학부모련합》이니 하는 20여개의 신보수단체들로 그 무슨 《국민련합》과 《교원조합》과 같은 사이비조직들을 만들어 교육 분야에서 진보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전교조》에 대항해나섰다. 지난해 말에는 《전교조》의 《좌편향적인 교육》이 교육전반에 《위험》을 몰아온다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전교조》소속 교원들을 해치기 위한 불순한 《명단공개운동》이라는 것도 벌렸다. 심지어 이자들은 그 무슨 《고발쎈터》라는 것까지 운영하면서 《전교조》말살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 있다. <후략> |
2008년 10월 15일 전교조를 이적 단체로 고발하자 북한 언론을 총동원해 30여 차례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을 협박하는 보도를 했다. 전교조 퇴출운동에 북한이 로동신문이 시비를 걸고 나선 것을 보면 전교조는 북한의 앞잡이 임이 확실하다. 북한 로동신문은 전교조의 붉은 신분증이나 다름없다. 전교조 합법화 10년 동안 북한 혁명 전사를 600만 명을 길러 냈다. 전교조는 봉급을 북한에서 받아야 할 집단이다. 전교조 퇴출 없이는 공교육의 정상화도 사교육을 줄일 수도 대한민국을 지킬 수도 없다. 전교조를 퇴출하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전교조 담임 거부운동에 이어 수업거부운동을 벌이게 된 것이다. 2009년 6월 일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상임대표 미래교육연구소 이사장 이상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