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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인터뷰

북한 불교계가 남한 불교계에게

반정부 투쟁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하고 나섰습니다.

북한 불교계가 남한 불교계에게
반정부 투쟁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하고 나섰습니다.

북한의 조선불교도연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남한의 "자연공원법" 개정 추진에 대해
불교를 배척하고 신성한 도량에 막대한 해를 끼치려는
또 하나의 엄중한 범죄행위라고 비난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대변인은 담화를 통해, 자연공원법 개정 추진은
종교차별 책동의 또 하나의 표현이라면서,
남한의 불교계가 각계층과 연대해

반정부 투쟁에 나서라고 했습니다.

글 민중불교 2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261320
http://www.bbsi.co.kr/news/news_view.asp?nIdx=401385&NewsCate=2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811642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