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불교계가 남한 불교계에게 반정부 투쟁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하고 나섰습니다. 북한의 조선불교도연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남한의 "자연공원법" 개정 추진에 대해 불교를 배척하고 신성한 도량에 막대한 해를 끼치려는 또 하나의 엄중한 범죄행위라고 비난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대변인은 담화를 통해, 자연공원법 개정 추진은 종교차별 책동의 또 하나의 표현이라면서, 남한의 불교계가 각계층과 연대해 반정부 투쟁에 나서라고 했습니다. 글 민중불교 2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261320 http://www.bbsi.co.kr/news/news_view.asp?nIdx=401385&NewsCate=2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8116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