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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참깨방송 개국 1주년 특종] 全斗煥 전 대통령, 평화의 댐에 가다 (동영상)

-북한의 水攻을 예견하여 만든 평화댐이 국민을 평안케 하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2009년 10월19일 오전 11시경 부인 이순자 여사를 동반하고 장세동 전 안기부장, 황영시 전 감사원장, 이기백 전 국방장관 등 일행과 함께 버스편으로 평화의 댐 관리사무소에 도착, 김명림 수자원공사 강원지부장과 정갑철 화천군수, 오정석 육군 제2군단장 등의 영접을 받고 환담을 나눈 다음 평화의 종을 打鐘하고 댐 주위를 둘러 보았다.


1. 도착과 환담 장면






2. 北임하댐 견제 능력 등 현황 브리핑







3. "평화의 종" 타종과 댐 주변 둘러보기






4. 여성 방문객 등과 기념촬영





5.굿바이 질문이 너무 거창했나?








samjang19 2009-10-20 오후 10:32
전두환 전대통령의 탁월한 감각이 있었기에 그나마 임진강참사에서 희생이 적은것은 대단한 공입니다!! 비록 과오도 적지 않지만,과오보다는 공이 훨씬 많으신 전두환 전대통령에 대한 재평가도 반드시 이루어져야함!!

새야 2009-10-20 오후 4:10
김종환 사장님 수고많으십니다. 참께방송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귀한 영상자료 곳곳에서 촬영하여 아주 귀한 자료를 보게되어 감개무량합니다.국민행동본부 강연회등의 자료에서 아랫분도 지적하셨지만 소음제거에 신경써주십사 부탁드리고 싶슴니다. 기침소리,휴대폰벨소리, 등 아주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꿈나무 2009-10-20 오후 4:00
제발 카메라좀 흔들지 마세요. 삼각대좀 세우세요. 주밍이나 패닝 좀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간절히 부탁합니다.

허훈 2009-10-20 오후 3:34

참깨방송의 개국1주년 특집 의미있게 시청하고 축하와 발전의 염원을 보냅니다.개국 2주년에는 분명히 MBC나 SBS등을 능가하는 수준 높은 방송으로 거듭나기를 빕니다. 김종환님의 노고에 찬사와 감사와 경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또한번 지적합니다. 2.브리핑장면의 조명과 야외에서의 바람소리등 촬영기법과 장비 보강에 신경 써주셨으면 합니다. 열악한 조건에도 전국을 뒤져가며 순발력있는 활동에 감사를 드리며 그러나 신속보도,질감있는 영상,시사성을 살리는 편집에도 이제는 시청자의 수준을 헤아려주셨으면 합니다. 거듭 감사드리며 부궁한 발전을 빕니다.

young105 2009-10-20 오후 3:24
땜(Dam) 현장에는 실제공로자이시고 나라를 위기에서 건진분인 전두환 전대통령각하의 사진은없고 엉뚱한 사람들의 사진만있어 보는사람들마다 안타가웠습니다 어떤특정인을 부각시키기위해 고르바쵸푸 전쏘련 대통령까지 불러오다니......다른사람들은 배경 사진에 불과 하더군.....

馬登 2009-10-20 오후 2:11
朴正熙 大統領 서거 후 어지럽기 짝이 없던 나라를 정리한 사람은, 民主化란 美名 아래 자기 野望성취에만 골몰하던 金泳三 金大中 더 나아가 盧武鉉도 現 李明博도 아닌, 全斗煥 이란 사나이 중의 사나이와 그를 옹위한 張世東 허화평 등영관급 애국 장교들이었음을 누가 뭐래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요.. 光州사태의 진실이 새로이 들어나는 마당에 그를 그냥 매도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기억나시지요들 ? 북한 의사 김만철씨 일가가 公海를 통해 탈북했을 즈음 국가안보가 흔들릴 때, 전두환 대통령은 후일 그 때를 " 한 판 붙어 볼까 했었다.." 라고 회상 하셨다지요. 그게 국가를 책임진 대통령의 모습입니다. 간단합니다. 국가가 없는데 무슨 민주화요, 무슨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국가로 인정하는가요 ? 이명박의 방북 예정 소식은 헛소문임을 기대합니다. 얼빠진 자들 같으니라고.. 정말 맥빠져 사업하기 힘듭니다. 임진강물에게 물어나 볼까, 이 나라의 운명을.. 아, 한이 맺힌듯 나라 망치는 일에 열올리는 사이비 공산주의자들과 권세에 미친 정치가들.. 세금내기가 정말 아까운 이 나라의 국회의원들. 일본을 욕하기 전에 먼저 배워자, 유태인의 정신을 본 받자. 열심히 기도만 해서 나라의 장래가 바로 선다면 석달 열흘은 석고대죄 하듯 하겠소.

자유전사 2009-10-20 오후 1:30
세월이 흐를수록 전두환 전 대통령이 훌륭한 분이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통령 재임시 김정일 빨갱이 일당들이 꼼짝못했던 것을 봐도 그렇습니다. 존경합니다. 오래 만수무강 하십시외.

joobora 2009-10-20 오후 12:32
점차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같아
다행입니다.

白丁 2009-10-20 오전 6:43
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全斗煥 대통령 각하와 張世東 실장님 근황이 궁금했었는데 건강한 모습 뵈니 반갑습니다. 그런데 張 실장님, 더 늦기 전에 대통령 한번 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개판된 이 나라 바로 잡아 주실만한 분은 張 실장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曠野에서 白馬 타고 오는 超人을 기다리는 심정으로 張 실장님의 복귀를 기다립니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