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4 (화)

  • 맑음동두천 25.2℃
  • 맑음강릉 22.6℃
  • 맑음서울 25.6℃
  • 맑음대전 24.4℃
  • 맑음대구 22.5℃
  • 구름많음울산 20.3℃
  • 구름많음광주 23.0℃
  • 구름조금부산 22.5℃
  • 구름많음고창 23.1℃
  • 맑음제주 21.8℃
  • 맑음강화 24.2℃
  • 맑음보은 21.3℃
  • 맑음금산 23.6℃
  • 구름많음강진군 22.9℃
  • 구름많음경주시 21.2℃
  • 맑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방심은 금물, 아직도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

방심은 금물, 아직도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작성자 : 바람



10년만에 선거에 의한 좌파정권을 타도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으나

아직도 방심하기에는

수많은 도전이 도사리고 있다.



정리해보면

1. 별 소릴 다해도 특검이 끝나지 않았고

2. 2월.15일까지는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니다, 위험은 언제든지 발생이 가능하다

3. 선거에 임박하여 김양복이 방한과, 선거전날 김만복의 방북은 신문지상의 발표만

믿기에는 주어진 정보가 빈약하다.

4. 북측이 명박에게 조용한것도 긍정으로만 보기에는 판단의 근거가 없다.

5. 명방의 측근도 당선이전의 불안히 예상했던 일들이 측근에 의하여 빚어지고 있다.

6. 아직 이르긴 하나, 좌익척결에대한 의지가 불투명하다.

7. 총선에 대한 불협화음이야 맞추면 된다 할지라도,

고놈메 물갈이의 기준이 보이지 않는다. 발갛게 물갈이를 한다는 것인지,

파랗게 한다는 것인지 진위가 보이지 않는다.

국민이 원하는 것을 알면서 미루는 것이 석연치 않을 수 없다.

8. 죄 지음놈들의 콧대가 아직도 높다. 믿는 구석은 무엇인가 ?



또 다시 아스팔트 운동을 해야 할 것인지!, 기우인지 !



어찌됬던 2가지는 확실하다

하나는 정권교체에 방해되는 그 어떻한 행위도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요

또하나는 국민이 바라는 방향의 정권교체에 반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용서치 않을 것이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